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이미 1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다만 이 햇살아래 오래 서 있고 싶다, 는 그녀의 말이 온몸을 저민다. 그녀의 시에 버거운 시간들에 며칠동안 눈물바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