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새 빌리암 비스팅 시리즈
예른 리르 호르스트 지음, 이동윤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롤러코스터의 격한 짜릿함은 없다. 차분하게 냉정하게 따라가다보면 끝이 보인다. 그게 좋다. 잘 만들어진 경찰소설 한 권이 지친 내 시간들을 위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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