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123
정끝별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나의 언어를 감싸고 있던 다른 소리와 의미와 몸짓이 들썩였다. 정끝별, 그녀는 아직도 뜨거운 젊음이다. 그저 반갑고 고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