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라토 칸타빌레 문지 스펙트럼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정희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새로운 글을 더이상 읽을 수 없어 슬프다. 몇번이고 읽었던 책. 잔느모로와 장 폴 벨몽도의 어지러운 욕망이 희한하게 스산하게 다가왔던... 미치게 아름다웠던... 모데라토 칸타빌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