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쳐다보지 마 스토리콜렉터 67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죄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극단의 피곤함에 시달리고들 있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듯 그들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것. 몇몇 작가들은 시리즈를 마감할 듯 작심하고 처절해서 속까지 상할정도. 아, 그 피곤함에 나까지 잠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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