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나의 인문 기행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반비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경식이라는 이름은 그의 글은 그렇지 않음에도 울컥, 하게 만든다. 그의 삶을 조금 엿본 탓일게다. 다 읽지 않았지만 무조건이다. 오랜 세월 이방인 아닌 이방인으로 살았던, 살고있는, 살아갈...그를 사랑하고 감히 존경한다. 조금씩 읽고 있는데 ‘나의 서양 미술 순례‘의 젊은 그와는 다른 서경식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