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민주적 대중투표를 하면 잘못된 결정이 내려질 수가 없다.(...)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이런 투표를 실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분계선은 유동적인 것이다. 급격한 역사적 변화의 시기에는 한때 옳았던 것이 일주일도 되기 전에 오류로 될 수도 있다. 대중운동에서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변화는 대중의 판단이 올바르다는 증거다(...)p.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