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로방스
피터 메일 지음, 강주헌 옮김 / 효형출판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프로방스의 햇살과 사람들이 따뜻하고 

저자인 피터 메일의 시선과 유머, 재치가 유쾌한 책이다.  

프로방스 관광이 아닌 그 곳에서 집을 사고 고치고 

이웃과 어울리며 풀어낸 사람 사는 이야기다. 

프로방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포도농사와 포도주 이야기 

그리고 올리브유와 염소치즈 토끼고기 요리 등  

신선한 먹을거리 얘기와 훌륭한 식당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먹고 살기 위한 노동 없이 이렇게 수영장을 만들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재료나 식당을 찾아다니며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나 혹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부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삽화는 별로다. 없는 편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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