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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9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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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트렌드 2019


[2018 트렌드]

ㅇ HMR 3조원 규모 전년비 20% 성장 가공식품중 4% 점유율

  - 시간과 공간을 줄여주는 효과

ㅇ 한정판 굿즈 인기= 굿즈의 증정품화 GIVE AWAY

 - 올리브영 옥수수 인기 

ㅇ PET 1천만명 팻팸족 3조 

ㅇ 소확행 = 작고 확실한 행복 / 편의점 디저트 매출 증가세

 - 식품+유통의 콜라보 확대

ㅇ 크몽, 오투잡, 언텍트(자판기 성장세)

ㅇ 서브스크립션 구독경제 모델의 확대

 - 보급형(월2회와이셔츠) 접근형(회원 유튜브레드) 맞춤형(빌수가)

ㅇ 매력이 자봉디 되는 시대

 - 고유한 특장점이 있을 것

 - 친근하고 귀여울때

 - 반전이 있을때

 - 능숙한 밀당이 있을때

ㅇ 자존감 - 소확행 연습

ㅇ QR코드 결재

(2019년)

ㅇ 컵셉러

ㅇ 철저한 10대 타깃의 시장성 증가 추세

ㅇ 모바일 6초 광고

ㅇ 세포마켓

ㅇ 리토로- 뉴트로

 - 갈아만든배, 포도봉봉

ㅇ 데이타, 인텔리전스의 중요성

ㅇ 밀레니얼 세대 80~2000년 세대의 베이베붐보다 증가

ㅇ 나나랜드- 매년 소비자의 변화 추세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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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의 만족- 소확행- 1인가구, 비대면관계

Q2 결국 저출산  고령화의 메가 트렌드의 세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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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학 수업 - 까칠한 저널리스트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분투기
필립 델브스 브러턴 지음, 조윤정 옮김 / 어크로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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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델부스/ 2016/ 저널리스트의 하버그 MBA도전기


ㅇ 재고관리= 메출원가+ 재고자산

ㅇ 인건비는 비용이며 자산이 아니다

ㅇ 첫꺠 역활분담은 칸트차트에 답이 있다

ㅇ 지원동기: 제너럴 리더십과 조직행동

ㅇ 커리어 적성검사: MBTI

ㅇ 금융은 기회비용고 가치평가의 문제이다

ㅇ return of equity: 자기 자본이익율

ㅇ trek: 방문하여 문화체험

ㅇ 전략이란: 지속가능한 경젱우위를 찾는 것이다


* lie&fung: 분산제조 20개국


ㅇ 협상가 3가지 분류

 1. 모든일을 게임으로 보는 포커맨

 2. 매번옳은 일을 하는 원칙주의자

 3. 해야할 일을 하는 이상주의자 


* 사업 초창기는 정말로 고통과 괴로움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ㅇ internal rate of return: 미래의 혐금흐름 수지

* 기업가 정신: 위험을 고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 비지니스리더: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방법을 찾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비교는 행복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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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결국 작가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1인 기업가가 되었닥다고 봐야하나?

Q2 사례중심의 수업이지만 재무 회계의 중요성은언제나 일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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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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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그랜트/ 한국경제신문사 / 2017

ㅇ 목차--창조적 파괴, 눈먼 열정에서 벋어나라, 위험을 무릅쓰다, 서두르면 바보

             최적의 균형점과 트로이 목마, 이유있는 반항, 집단 사고를 재고하라

ㅇ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ㅇ 창의성의 대가들이 반드시 전문서이 뛰어난 것은 아니며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매우 폭넓은 견해흫 구한다는 점이다

ㅇ 식견있는 낙관주의자가 되어라

ㅇ 독창성은  창의성으로부터 시작된다

ㅇ 출발점은 호기심이다

ㅇ 열심히 연습하면 완벽하지만 독창성이 생기지는 않는다

ㅇ 슘페터: 독창성은 창조적 파괴이다

ㅇ 기업가: 경제학자 기샤르캄터-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

ㅇ 독창성 있는 창시자는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ㅇ 독창성은 고정 불변의 기질이 아니다. 그것은 자유로운 선택이다

ㅇ 창의력을 발휘할려면 실수를 해봐야 한다

ㅇ 지나친 자심감은 창의력 영역에서 어려운 편견이다

ㅇ 아이디어 실행에 의지가 있는지 본다

ㅇ 독창성은 내부자에게 나오지 않는다

ㅇ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기포착이다

ㅇ 차라리 두번쨰나 세번쨰로 시장 진압하라

ㅇ 개념적 혁신가와 실험적 혁신가는 다르다

ㅇ 핵심쟁점은 연대를 고려해야 한다

ㅇ참신함 + 익숙함

* 강력학 조직문화= 핵심가치


* 독창성 평가 ADAMGRANT.COM

 1. 기존의 체제에 의문을 품어라

 2. 자신이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늘러라

 3. 새로운 영역에 몰입하라

 4. 할일을 전략적으로 미뤄라

 5. 동료부터 피드맥을 구하자

 6. 아이디어의 친숙함을 늘려라

 7. 당신과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서 평가 받아라


 * 리더를 위한 행동 제안

 1. 혁신경진 대회를 열어라

 2. 역지사지 전략을 써라

 3.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권장하라

 4. 딴지거는 날을 정하라

 5. 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을 뽑아라

 6. 해결책보다 문제점을 제시하라

 7. 비판을 허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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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독창성= 창의성= 상상력

Q2 조직에 맞는 인재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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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엘리 골드렛 지음, 강승덕.김일운.김효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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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내가 읽기위해 산 책은 아니다 

왜냐면 나는 이 책을 가지고 있고 이미 여러번 읽었고 제조 생산을 하는 대표분에게 선물하고자 구매한 책이다.

이 책은 경영학의 그루인 피터 드러커도 극찬할 만큼 호평을 받았으며 읽고나서 나 역시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정도로 인정하는  가치가 있음을 먼저 밝힌다


우리가 아는 많은 경영 컨설팅과 관계된 책은 크게 두가지이다

진단과 개선의 사전 서비스와 개발과 제조, 판매의 사후 서비스로 크게 나눠볼 수 있다 


관련하여 이 책은 사후 서비스 부분 중 제조 생산 공정의 개념, 원리, 목적, 과정등을 실제 소설의 주인공의 전지적 작가 1인칭 시점으로 현장감 있게 써내려간 책이다. 아마도 그 부분이 내가 다시 현업에서 컨설팅 수행 중 혜안이 필요할때 다시 꺼내서 보게 하는 이유이다


제약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

저자인 엘리 곧드렛은 많은 제조 생산의 애로사항인 현장의 제약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면 궁국적인 기업의 존재의 

의미인  지속 가능한 이익창출 즉 현금흐름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것을 해내는 쉽지 않은 프로세스 과정은 투명하고 의사 결정자들의  직간접적인 동인을 얻어내야 함이 기본이다. 


그 제약이론의 핵심이 Bottleneck다 . 가장 작은 Capacity를 가진 자원 또는 가장 긴 프로세싱 타임을 가진 자원이다

이 부분을 회피하거나 지나치기보다 자원화 해서 최대의 효과를 가져와야 한다는 점에서 충격이었다, 

보통 그 부분은 많은 이해 관계가 충돌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뜨거운 감자이기 떄문이다. 


제조공장에서 Process Capacity 즉 공정은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생산이 가능할까 라는 의미지만 반대로 

Bottleneck Capacity를 어떻게 자원화 할 것인가를 정하는 중요한 화두인 것이다. 


ㅇ전략적 의사결정(Tradeoff)

책에서 최대의 병목구간 (Bottle neck)을 찾았지만 곧  Tradeoff를 해야하는 상황에 부딛치게 된다. 제조 공장의 한 공정의 

이익상승은 다른 공정의 비용 상승과 직결되고 이는 인력의 흐름과 관계되는 것이다. 이러는 전략적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하는 점은 전략적 의사결정 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책에서도 결국 노조의 동의를 얻어서야 병목구간을 자원화 할 수 있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흔히 기업의 전략기획팀은 예산절감이나 관리감독의 역활을 수행한다고  보지만 진정한 역활은 사업계획 수립시 드러나게 된다  그 행위 자체가 최선의 의사결정 즉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와 기타  타부서, 전략적 미션, 인력,사회적 이미지등을 

종합적으로 고려는 전략을 수립하고 행하는 팀이었던 것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를 포함 많은 관리자들은 전자결재를 올리면 결재의견을 써서 반송하는 부서로만 알고 있었을 것이다 

기업의 전략기획팀의 최선의 Tradeoff가 이뤄져야 Bottleneck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ㅇ Life is Bottleneck too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점은  이 이론은 어떻게 접목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되집어 보면 이는 단순하다 졍제는 흔히 가계, 기업, 정부의 3대 요소라고 한다. 그럼 제조 공장 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어떻게 가계에는 적용해볼 것것인가 라는 문제가 남는다


바로 우리 삶에는 항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특히 돈이 들어가는 문제에 있어서 그러하다. 어디에 투자를 할것인가? 

어느 금융 상품을 고를 것인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등등의 문제이다. 


바로 그때 긴 호흡으로 이 이론을 생각하고 접목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물론 항상 회사의 업무 처럼 기준을 세우고 과정을 점검하고 하는 행위는 피곤할 업무의 연속이라고 피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의사결정과 한계치 극복의 스토리는 위대한 사람, 성공한 기업가의 몫은 아닐 것이다 


우리도 남도 주어진 환경의 Bottleneck과 갑자기 마주치는 Tradeoff 는 언제든, 어쩌면 지금도 당면한 인생, 

즉 지극히 주관적인 삶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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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브랜딩 - 브랜드 전략이 곧 사업전략이다
우승우.차상우 지음 / 북스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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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랜드 출신 컽설턴트와 성공 스타트업의 사례 모음/ 유승우, 차상우

ㅇ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좋은 브랜드

ㅇ TO DO LIST

ㅇ 제품및 서비스를 제시하는 자체가 브랜드이다

ㅇ 브랜드 전략이 사업 전략이다

ㅇ 에어비앤비 - 민주당 전당대외 오바마 시리얼 제작ㅇ로 시작

ㅇ 20CM - 브랜드쇼핑몰

ㅇ 목적

 - 우리는 누구인가

 - 인지- 눈에 계속 띄기 위해 노출

 - 이해 - 많이 제대로 알린다

ㅇ 마켓컬리

 - 온디맨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야간 배송

 - 다르거나 빠르다

 - 컨설팅 말고 직접 해봐야 한다

 - 상품 풍평회

 -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 경제적 가치+ 사회적 미션

ㅇ 프린츠

- 스페셜리티 커피 전문점

 - 코리아 빈티지

- 전문가 집단

ㅇ 그리드잇

 - 종합식품회사 = 음식료 지주회사

 - 스팩보다 스토리가 중요하다

 - ㅍㅐ스트파이브 박지웅 이사

 - 내부 브랜딩이 중요하다

 - 우리를 잘 아는 사람을 써야 한다

 - 컨텐츠와 유통만으로는 한계여서 PB 개발 / 발랑즈 스프레드 10만봉

 - EATDA SEOUL/ 작게 시작하고 디테일을 챙겨라

 - 자기가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시작하자

 ㅇ 스마트콜리드= 핑크퐁

 - 사람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ㅇ 퍼블리

 - 전략가와 기자로 구분

  스타일쉐어- 공감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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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잘아는 것에서 작게 시작 디테일하게 챙겨야 한다

Q2 우리를 아는 직원주주, 투자자를 모아야 한다

Q3 컨설팅 말로 아닌 직접 다르고 빨리 해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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