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전거 - 두번째 이야기, 행복한 어른 만화
김동화 글 그림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빨간 자전거가 참 재밌다. 

특히 만화로 돼있어서 그런지 더..>ㅡ< 

내가 이 책을 학교에 가져갔는데 

내가 다 읽고 

내 짝꿍을 빌려주니까 

정말 재밌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17.비오는날 이 생각난다.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배달을 하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라고 해서 

국수를 내주고,잠자리도 마련해 주려고 했는데 

잠은그냥 식탁에 앉아서 잤다. 

내가 이 비오는날의 줄거리를 잘 설명하진 못했지만 

읽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 책은 정말 재밌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빛푸른고개 2010-03-30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자전거>는 외할머니가 계신 곳을 비롯하여 모든 시골 마을에 그대로 남아 있는 풍경이란다. 그런데 왜 시골 마을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는 걸까?

아침호수의소녀 2010-04-0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았으니까..ㅋㅋ
 
빨간 자전거 - 첫번째 이야기, 행복한 어른 만화
김동화 글 그림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나는 이 책을 그냥 한번 읽어 봤다 

그런데 한 차례 한 차례를 읽다보면 

시골에 사는 한분 한분에 짧지만 재밌는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재밌다  

이 우편집배원 아저씬 정말 힘들지만 그 집한곳한곳을 외우며 다니는게 

절말 신기하다. 

이 책을쓴 김동화 아저씨는  

왠지 대단한거 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감동먹었다. 

니 나무는 그 소년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모든것을주고 

모두 없어져도 더 주고 싶었기에..  

아무것도 없지만 이 남은 부분에라도 앉으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나무가 없고 끝부분만 있는 것을 가끔보면 친구들과 
"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더이상 일부로 나무를 안베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다
이근 지음 / 능인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베르디 오페라,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암네리스라는 이집트의 공주  

이집트의 장군인 라다메스 

에티오페아의 공주지만 이집트에서 노예로 끌려온 아이다

<정리>  

암네리스는 라다메스를 사랑하지만 

라다메스는 노예인 아이다를 서로 사랑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 

아이다를 위해 파라오의 뜻을 거역하고, 

라다메스는 자신을 체포하라고 한다. 

하지만 암네이스는 '사랑한다고.' 

이 말 한마디만 해주면 용서해준다고 했다. 

그러나 라다메스는 "공주님.공주님은 지금 진짜사랑을 하고 꼐시지 않습니다" 

라고 해서 라다메스가 다음날 감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절대 열리지 않고 깜깜한 그곳으로 들어가는 라다메스.. 

문이 점점 닫이고 있을때 망토를 쓴 한 여인이 감옥아 으로 '샤샤샥' 빨리 들어간다 

그리고 문이 닫이고. 

암네리스는 그 여인이 아이다라는것을 알고 절대 둘이 같이 해서는 안됀다며 문을 다시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문은 아무도 열수 없기때문에 암네리스는 통곡을 한다. 

감옥안 

라다메스는 아이다가 들어온걸 알고 울면서'이럴수가.안돼!!' 

라고 한다 그러나 그 둘은 사랑하기 때문에 둘은 영원히 안으면서 해골이 돼어도 그 안느모습그대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