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감동먹었다. 

니 나무는 그 소년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모든것을주고 

모두 없어져도 더 주고 싶었기에..  

아무것도 없지만 이 남은 부분에라도 앉으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 나무가 없고 끝부분만 있는 것을 가끔보면 친구들과 
"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더이상 일부로 나무를 안베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