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전거 - 두번째 이야기, 행복한 어른 만화
김동화 글 그림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빨간 자전거가 참 재밌다. 

특히 만화로 돼있어서 그런지 더..>ㅡ< 

내가 이 책을 학교에 가져갔는데 

내가 다 읽고 

내 짝꿍을 빌려주니까 

정말 재밌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17.비오는날 이 생각난다.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배달을 하는데 

갑자기 비가와서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라고 해서 

국수를 내주고,잠자리도 마련해 주려고 했는데 

잠은그냥 식탁에 앉아서 잤다. 

내가 이 비오는날의 줄거리를 잘 설명하진 못했지만 

읽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 책은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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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푸른고개 2010-03-30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자전거>는 외할머니가 계신 곳을 비롯하여 모든 시골 마을에 그대로 남아 있는 풍경이란다. 그런데 왜 시골 마을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는 걸까?

아침호수의소녀 2010-04-0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았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