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방정식 -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
모건 하우절 지음, 박영준 옮김 / 서삼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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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버전으로 읽었다. 사람들이 돈을 소비하는 방식은 그들의 과거로부터 비롯되니 누구에게도 돈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 지적하지 말라는 내용과 더불어 돈으로 사랑과 인간관계들을 살 수는 없기에 현재 가진 것에 충실하라는 내용을 심도싶게 풀어낸다.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바와 유사하게 당신이 사고자 하는 좋은것은 사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이 필요해서다 라는 내용을 언급하며, 워런버핏도 내나이쯤되면 돈이 아니라 얼마만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언급한다.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당신을 당황하게 하는 것이 날 자랑스럽게 하며,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당신을 전율하게 하며, 당신의 목표가 내 악몽이 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다.

사고자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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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8
전민희 지음 / 엘릭시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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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페이스의 전신인 메마른 자와 프시키 이야기의 끝을 향해 가고있다.

9권이 언제나올지 모르지만 좀 심오하다.

차라리 메마른 자와 프시키도 인간이었는데 어찌저찌해서 메마른 자가 인간에 대한 분노를 품어 세상을 파괴했다 - 고 하면 개연성이 있는데

판타지더라도 착한 프시키들이 있는 반면에 약탈자는 처음부터 악이었다..? 

9권을 읽어야 좀더 이해가 가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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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 - 요즘 젊은 부부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요즘 것들의 사생활
이혜민 글.인터뷰, 정현우 사진 / 900KM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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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은 2018년도이지만, 여전히 유효하게 쉽게 읽기 좋은 책이다.

몇몇 부부의 생활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인데, 새로운 결혼 방법부터 생활까지, 부부들의 각자 다른 생활을 보여준다.

'왜 꼭 여자는 명절이 되면 남자 부모님 집으로 가야하는가, 차라리 양가를 다 방문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질문과, '이제까지 잘 떨어져서 지내다가 결혼을 하면 갑자기 집을 꼬박꼬박 방문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결혼 후 여자라서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는 유교적인 편견들을 타파할 수 있는 책이고, 남자들도 생각해봤으면 하는 책이다.


배낭 하나로 편도 비행기만 끊어서 어쩌다보니 세계여행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

폐가를 고쳐서 집을 직접 짓고, 부케와 웨딩아치를 직접 만들어 결혼한 부부도 있다.

해마다 짝잃은 장갑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부도 있다.

결혼식 대신 카페에서 게임을 진행한 부부도 있다.


축하받는 자리이지만, 축의금 때문에 마냥 부담일 수 있는 결혼식을 흥미롭게 진행할 수 없을까?

하는 물음도 던지게 하는 책이었다.

혹시 결혼을 하게 된다면, 결혼식 자체를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더 고민해 봐야겠다.

저희가 원하는 삶은 여행을 하고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여행과 일상이 공존하는 삶이거든요.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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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1 룬의 아이들 (엘릭시르)
전민희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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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 윈터러는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

데모닉도 읽다말았는지 다읽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꾸준히 나오는 블러디드를 읽어봐야겠다 해서 몇 년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전작의 줄거리들은 잊었다시피 하지만, 주인공 몇 명의 이름은 기억해서 블러디드에서도 그들의 이름이 언급되는 걸 보고 반가웠다.

다만 전작보다는 뭔가 마법에 치우친 줄거리? 네냐플이라는 마법학교가 등장하는 것부터 신선하다.

사실 네냐플 등장 전까지는 그냥 남들보다 잘 싸우는 공녀 라는 줄거리에서 좀 늘어지는 것 같았는데

네냐플 등장 이후 뭔가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해리포터 느낌도 스멀스멀 나고 해서 흥미로워지는 참이다. 그래서 1권과 2권은 어찌저찌 빌려 읽었는데 이후의 작품들은 구매를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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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르게 팝니다 - 고객을 사로잡은 트레이더 조의 리테일 심리학
정김경숙(로이스 김)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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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팔지않고, 수식어를 갖가지써가며 물건을 파는 마트. 온라인배송을 하지않는마트. 핵심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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