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버전으로 읽었다. 사람들이 돈을 소비하는 방식은 그들의 과거로부터 비롯되니 누구에게도 돈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 지적하지 말라는 내용과 더불어 돈으로 사랑과 인간관계들을 살 수는 없기에 현재 가진 것에 충실하라는 내용을 심도싶게 풀어낸다. 애덤 스미스가 주장한 바와 유사하게 당신이 사고자 하는 좋은것은 사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존경과 관심이 필요해서다 라는 내용을 언급하며, 워런버핏도 내나이쯤되면 돈이 아니라 얼마만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가 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언급한다.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당신을 당황하게 하는 것이 날 자랑스럽게 하며,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당신을 전율하게 하며, 당신의 목표가 내 악몽이 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다. 사고자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