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이야기하는10가지시선밀레니얼에게 묻다ㅡ당신에게 광주는 어떤 도시입니까?1980년 5월 18일 광주의 민주화 운동은 소설 <소년이 온다>와 <택시 운전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그 전까지는 우리나라 역사의 외워야 할 많은 사건 중 하나였다이 책도 <택시 운전사>를 본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의 <광주리:광주를 다시 이야기하다> 인터뷰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주먹밥을 나눠 먹었던 영화 속 한 장면이 생생히 떠올랐다기억 속에 광주를 가본 적도 연고도 없고 학교 수업에서도 자세히 배운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광주에서는 민주화 운동을 좀 더 자세히 배웠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영어, 수학에 밀려 너무나 소홀했다는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다이 책은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의미와 가치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광주, 민주화 운동 그후5월이 가기 전에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P111 우리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더 많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가 쓰여야 한다고 믿어요 페미니즘의 관점도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던 더 많은 목소리가 들리기 위한 시도 중 큰 줄기라고 생각해요 광주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해보는 이 자리도 그러한 점에서 의미가 있겠죠2,800명의 구독자가 선택한 인기 브런치<광주리 : 광주를 다시 이야기하다> 인터뷰 프로젝트를 책으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