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를 생각해 아르테 미스터리 2
후지마루 지음, 김수지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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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마녀
날 잊지마
반드시 네 곁에 돌아올 테니까

P58 사람의 마음이란 생각보다 무르다 사람은 결국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한번 친구가 된 사람이 그리 쉽게 싫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게 무엇인지 깨달았다
드디어, 줄곧, 이제야, 이렇게나

P204 마음은 때때로 마법을 능가한다 이렇게나 마음이 편안해지다니

P307 마음은 때때로 마법을 능가한다
사람의 마음에야말로 마법 같은 힘이 있다
무수한 별의 반짝임이 내 마음에 불을 붙였다
고마워 나의 마법사

P351 이제는 안다 행복이란 뒤를 돌아보았을 때 알아챌 수 있다는 걸
그걸 깨달을 수 있을 만큼 인생을 오래 살아가는 것이 또 다른 행복을 부른다는 걸

평범한 대학생 시즈쿠, 이 시대의 마지막 마녀이다 10년 전에 사라졌던 어릴 적 친구 소타가 찾아와 마녀의 사명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해달라고 한다 마법은 타인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하고 마녀의 존재 이유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가볍게 술술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마음은 때때로 마법을 능가한다는데 마법사는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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