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 영업의 고수가 꼭 하는 말, 절대 하지 않는 말
와타세 겐 지음, 오시연 옮김 / 갈매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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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고수가 꼭 하는 말,
절대 하지 않는 말

P198 고객은 영업 사원이 언제든 자신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존재이길 바란다 물론 언제든 부려먹을 수 있는 하인을 원한다는 뜻은 아니다 고객이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의논해주고 긴급할 때는 얼른 달려와주는 영업 사원과 교류라고 싶다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항상 바빠 보이는 영업 사원을 대할 때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사람은 자신이 바쁘다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랑스럽게 바쁘다고 말하고 다닌다

잘나가는 영원 사원일수록 사실은 굉장히 바쁘다 그러나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에도 고객의 전화를 받으면 여유 있게 대응한다

적어도 영업 사원은 바쁜 내색을 하기보다는 여유로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준다 최소한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드는 바쁜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

영업은 나에게 맞지 않는 일이라고 선을 긋고 살았는데 읽다 보니 꼭 영업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인간 관계나 사회생활하면서 평상시에도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다 영업은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생각하고 말만 잘 해도 상품이 팔리는 시대는 끝이 났다
그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 영업인들이 해야 할 말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더 흥미로웠다 인사치레로 흔히 하는 '밥 한번 먹자'는 말은 나도 잘 하는 말이지만 또 싫어하는 말이다 흔하고 뻔한 인삿말도 나부터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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