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관찰의 기술 - 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실전 매뉴얼
조 내버로 지음, 김수민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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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뚤어 보는 실전 매뉴얼

P57 눈 맞춤은 문화적 규범과 개인적 선호의 영향을 받는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누군가를 3~4초가량 쳐다보는 행동을 용인하는 반면 어떤 문화권에서는 2초만 넘어도 무례하게 여긴다 또 문화는 누가 누구를 쳐다볼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미국 내에서조차 지역마다 눈 맞춤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 뉴욕 시의 경우 누군가를 1.5초 이상 빤히 쳐다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특정 민족과 문화 집단에는 자신들만의 규범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이들과 라타아메리카계 아이들은 어른을 만나면 존경의 의미로 시선을 내리라고 배운다

P77 우리는 눈에 끌린다 상대가 눈을 아름다운 색깔로 꾸미면 더 강하게 끌린다 또한 우리는 길고 짙은 속눈썹에도 매료된다 눈은 대부분 여성들이 꾸미지만, 일부 남성들도 자신이 더욱 돋보이도록 눈을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자 행동 분석 전문가
23세에 최연소 요원으로 FBI에 스카우트 되었고, 25년간 지능범죄와 테러리즘 분야의 특별수사관이자 감독관으로 활약하여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렸다 그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 한 <FBI 행동의 심리학>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그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FBI 관찰의 기술>은 머리부터 발까지 눈,코,입, 작은 표정은 물론 손짓, 몸짓까지 영화 속 주인공이나 운동 선수 등 우리가 티비나 영화에서 보아왔던 행동들을 예로 들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또한 머리부터 시작하여 발까지 세세하게 담아 백과 사전처럼 찾아 보기도 너무나 쉽게 구성하였다 우리가 범인 잡을 일은 거의 없겠지만 인간 관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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