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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Gift Set - 전2권 + 한정판 셀프 테라피 Q&A 북 ㅣ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 걷는나무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전하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32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며 깨달은 게 있다 상천슬 주고 받는 일은 삶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평생동안 계속된다는 것이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힌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기보다는 가능한 꽁꽁 감추고 혼자 감당하려고 한다 그리고 상처 준 사람에게 따지는 대신 모욕감을 끌어안고 혼자 괴로워하는 쪽을 선택한다 감정을 터뜨려 버리면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관계가 끝장나 버릴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처받은 마음을 외면하면 상처에서 벗어나기는커녕 발목을 잡히게 된다
서로 진심으로 통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내가 책임진ㅅ 필요가 없는 잘못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분리하고 무조건 내 탓도, 무조건 남 탓도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이유 없는 차별,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적어도 내 마음에서는 그렇게 선을 그어야 한다 절대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들면 안 된다 ~ 프롤로그 중에서
P38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길, 칭찬해 주길 기대한다 그런데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은 그런 기대가 실현되지 않으면 자신은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의 함정에 빠진다 그래서 거짓 자아를 만들어 열등감을 억누르고 잊으려 하는 것이다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자존감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반대하고 응원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이다
P66 상처를 받는 일과 상처를 주는 일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
흔히 상처는 '상처받은 것'과 동일한 뜻으로 사용될 때가 많다 하지만 상처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공존하고 있다 바로 '받은 상처'와 '주는 상처'다 이 두 가지 의미를 구분하지 않으면 우리는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한 사람의 편만 들어주는 셈이다
'나의 문제'와 '너의 문제'를 분리해 보라 무조건 내 탓도 남 탓도 하지 않을 때 상처의 악순환을 멈추게 할 수 있다
프롤로그만 읽어도 벌써 크게 위로 받는 책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 상처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피할 수 없다
30여 년 동안 관계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해온 바르데츠키 3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한정판 gift set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1,2권과 셀프 테라피 Q&A북과 예쁜 박스까지 선물하기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1편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받는 상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법을
2편은 나 자신과의 관계, 내 마음이지만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나를 위한 심리학을 다루었다
1편은 몇 년 전에 읽었던 거 같은데 다시 읽어도 또 와닿고 좋은 거 같다
관계에서는 오는 스트레스와 상처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상처를 거부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괴롭고 힘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