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고 예방하는 우리 아이 안전 상식P26 아이가 언제 다치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데 일순간 고요함이 찾아온다면, 그건 평화의 순간이 결코 아닙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기에 조용한 것이므로 꼭 아이가 무얼 하고 있는지 둘러보고 아이의 위치를 확인해주십시오P34 피가 나는 상처에 소독액을 직접 뿌리는 것은 상처 회복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흔히 지혈제라고 부르는 흰색 가루를 상처에 잔뜩 뿌려서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지혈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됩니다만, 봉합을 해야 할 상처라면 그 지혈제를 씻어내느라 시간이 한참 걸리기도 합니다P59 명심하십시오 아이들은 항상 우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습니다P77 간혹 출처와 근거를 알 수 없는 민간요법에 따라 치약, 된장, 소주 등 각종 물질로 화상 상처를 덮어서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안 그래도 약해진 피부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2차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니 절대 쓰지 마세요 화상에는 물! 치약은 칫솔에게! 된장은 뚝배기에! 소주는 술잔에게!P96 여러 명이 한 차에 타는 경우 아이는 어른이 안거나 무릎에 앉힌 채로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자리는 '덤'으로 생각하는 거죠 이제부터는 아이들의 자리도 당당히 '한 사람'의 자리로 여기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가 작다고 해서 안전의 필요성까지 작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는 적어도 차 안에서는 한 사람 몫의 자리에서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상처 없이 예쁘고 건강하고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은 책응급의학과 의사 아빠가 딸을 키우며 경험하고 또 응급실에 찾아 온 아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미리미리 예방하고 주의점 치료 방법 등 알게 쉽게 썼다그리고 심폐 소생술 및 가정 상비약까지, 심폐 소생술은 진짜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꼭 지켰으면 하는 안전 수칙을 어른인 나부터 실천해야 우리 아이가 보고 배우겠다는 생각을.많은 정보를 배운 만큼 반성도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