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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 완벽의 덫에 걸린 여성들을 위한 용기 수업
레시마 소자니 지음, 이미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3월
평점 :
여자라면 용감하게!
단 한번의 용기가 만드는 새로운 '나'라는 기적
P20 완벽주의는 행복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 사소한 실수를 곱씹거나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가 혹시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는지 걱정하다 잠 못 이루는 날이 허다하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을 돕고 남의 요구를 들어주려고 하다가 심신이 너덜너덜해진다 심지어는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다른 사람들에게 내주는 바람에 시름시름 앓기도 한다
완벽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면 인간관계는 물론 자신의 마음이 죽어가는 걸 느낄 수 있다 완벽이라는 보호막으로 자신의 결점과 약점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보호막 때문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어지고, 진실로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한다
P74 장난감을 갖고 노는 시기가 끝나면 곧바로 대중문화가 밀려오고, 성 차별적 구조는 더욱 강화된다 아이들은 깨어 있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무엇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노골적인 영상과 메시지에 노출된다 패션에서 영화, 헤드라인 뉴스에 이르기까지 그런 메시지가 난무한다
P135 용기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고, 모든 용기는 가치가 있다
P140 가장 크고 대담하고 나쁜 일을 하는 게 용기라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는 남이 기대하는 일을 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진실해지는 것이 더 용감한 행동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거절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용감한 행동이다
용감한 사고방식을 키워주는 핵심적인 열쇠는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
※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본다
※ '내 시간'을 갖는다
※ 잠을 잔다
※ 명상을 배운다
※ 운동 일정을 짜둔다 (건강을 통해 의욕과 성취감을 느끼기 위한 운동)
P168 우리 인간은 완성품이 아니다 끝없이 발전해나가는 것이 인간이다
여자가~, 여자니까~, 여자라서 등등 딸, 아내, 엄마가 되고 나서까지 여성의 삶은 왜 누군가를 위한 삶이어야 할까?
문화, 사회, 소셜 미디어는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는 기대를 더욱 키운다 온라인 공간에서 조차 완벽해야 한다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21세기에도 여자는 ~해야 한다는 인식은 여전하다 나답게,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설득력있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