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모두의 그림책 17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프랑스 출신의 예술가로 시, 소설, 연극,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세바스티엥 조아니에의 <까만 아이>에 이어 두번 째로 소개되는 책이다요안나 콘세이요의 예쁜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과 함께 일러스트 페이퍼북이 세트이다너무 크고 예쁜 일러스트가 대애박어른들이 더 좋아할 그림책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읽기 좋은 그림책어서 오세요, 라는 제목처럼 환영과 축복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세바스티앙 조아니아와 요안나 콘세이요의 환상적인 만남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고 느끼고 또 생각하고, 읽고 나서도 또 보고 싶어진다 선물같은 그림책선물하고 싶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