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그림책 189앤서니 브라운이 멕시코를 여행하던 중 매료된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어린 시절 상상 속 이야기와 그녀의 예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책멕시코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여섯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었고 십 대에는 버스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평생을 건강을 염려하며 살았다 결코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고통스러웠던 삶은 그녀의 독특한 화풍에 영향을 미쳤다이 책은 소아마비에 걸린 프리다가 상상 속 친구를 만난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엔서니 브라운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책이 미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