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그 가게만 잘될까줄 서는 가게에 숨겨진 서비스와 공간의 비밀서비스업의 기본은 '사람에 대한 투자'다서비스업이란 무엇일까?서비스업이란 본질적으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서 돈을 버는 일이다 그렇다면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이 기쁘게 만들어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외부고객인 '손님'과 내부고객인 '직원'을 들 수 있다 손님, 즉 외부고객을 만족시키면 점차 가게를 찾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이는 곧 가게의 이익으로 연결된다 그러고 이러한 외부고객을 만족시키고 다시 찾게 만드는 사람이 내부고객, 즉 직원인 셈이다P171 외식업은 '좌석을 파는 사업'이다 언제, 몇 명이 와서, 얼마나 머물다 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그래서 손님이 머무는 동안 최대한 만족시키고, 좌석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미리미리 마련해두어야 한다외식업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잘 되는 곳의 비밀취업문도 좁고 퇴직도 빨라지다 보니 "먹는 장사가 최고다"라고 쉽게 생각하고 개업하다 보니 망하는 곳도 진짜 많다 실제로 간판 새로 달고 일년도 못 버티고 새 간판 다는 게 흔한 현실인데 이 책은 작가님이 16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진짜 이야기 망하는 가게와 흥하는 가게 그 이유를 책을 통해 알 수 있다꼭 장사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직장인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책 속에 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