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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
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입학했다.
그 동안 직장이나 생활하면서 필요성을 못 느껴 AI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첫 학기 두 과목을 듣는데 교수님마다 학교 공부하는데 AI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내가 듣는
과목이 아니라 AI 관련 수업을 듣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레포트도 박사 논문도 이젠 AI 도움 없이는 쓰기가 힘든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그 필요성을 인식해 가장 중요시되는 AI 명령어 프롬프트
자격 과정 강의를
듣고 자격증도 땄다. 그런데 금방 좋아질 거라는 AI 사용에는
별 도움이 안 되고
늘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딱 내가 찾던 책인 ['딸깍! 제미나이&노트북]를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반병현은 현) 나나랩(NaNa
Lab) 대표, 전) 상상텃밭(주) 전 CTO/이사, 90편 이상의 저서, 논문, 특허를
발표한 공학자이다.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사보다 정밀한 심혈관 표지 AI를 개발하며 석사과정을
조기 졸업했다.
스마트팜 스타트업 <상상텃밭(주)>의 CTO로 합류하여 수많은
AI 기술을 개발하였고, 재직 당시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용 AI 특허를 출원한 발명자> 타이틀을
확보하기도 했다. 현재는 나나랩(NaNa Lab)을 창업하여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AX 분야의 컨설팅, 기술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지은이 황현목은 현재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균형감각>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학습 및 교육방법을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AI 족집게 수능영단어>, <챗GPT 영어교실>,
<독해가 2배 빨라지는 챗GPT 수능독해> 등이 있다.
매일 쌓이는 업무 서류와 빡빡한 일정 앞에서 한숨 쉬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을 것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졌다 해도 막상 일을 시키려 하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거나, 출처도 모르는 아무 소리나 내놓아서 난감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자료에 치여 야근하는 직장인과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AI 비서 활용법’을 담았다. 그냥
대화만 나누는 수준을 넘어, 내가 가진 수십 장의 보고서와 법전, 정책
문서만 딱 집어서 통째로 학습시키고 분석하는 구글 차세대 AI ‘Gemini Notebook’의 비밀을
아주 쉽게 알려준다.
출처가 확실한 근거로 보고서를 딱딱 써내려가는 방법부터, 긴 대화
내용을 인포그래픽과 발표자료로 뚝딱 바꿔주는 Canvas 활용법,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살인적인 출장 동선을 알아서 짜주는 꿀팁까지! 당장 내일 출근해서 써먹을 수 있는 50가지 실전 레시피를 담았다.
요새 AI가 대세라길래 일에 써먹어 보려고 챗봇을 켜봤지만, 막상 돌아오는 답변이 엉뚱하거나 출처조차 명확하지 않아 실망했던 적이 많았다.
특히 보안이 중요하고, 정확한 사실과 법률, 정책
근거에 기반해 보고서를 써야 하는 공무원이나 직장인에게 ‘그럴듯한 거짓말(할루시네이션)’을 하는 AI는
그림의 떡에 가까웠다.
이 책은 바로 이런 “AI가 생각보다 일 처리를 못 하네?”라는 실무자들의 답답함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가장 명쾌한
정답으로 구글의 Gemini와 내가 가진 자료만 쏙쏙 학습해 깔끔하게 요약해 주는 Gemini Notebook(NotebookLM)의 조합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머리 아픈 AI 이론이나 알고리즘 이야기는 싹 빼고, 당장 내 컴퓨터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는 ‘50가지 실무 레시피’로 채워져 있다.
매일 쏟아지는 서류 더미 속에서 야근을 거듭하고 있다면, 이제 똑똑한 AI 비서에게 힘든 일은 넘겨보자. 이 책은 방대한 업무에 치이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칼퇴를 선물하고, 일 잘하는 인재로 만들어 줄 가장 친절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나도 더욱 이 책을 통해 AI 사용 실력을 갉고 닦아 대학원에서 박사
논문도 통과하고 직장에서도 인정받아 내가 원하는 부서로 승진하면 너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