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허영은 옮김, 하시모토 히사시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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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졸업 하자마자 미국 오렌지카운티에 사범으로 이민을 갔다.

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사범 하면서 얼마 있다가 사우스베일로 한의대 석사 과정을

다녔다.

 

한의대 다니면서 인체해부학을 공부하고 UCI 의대에 가서 직접 해부 실습을 하기도 했다.

한국에 다시 온 지 15년이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한의사로 일할 수가 없어 다른 일을 하다 보니 한의학과는 담을 ᄊᆞᇂ고 살았었다.

 

최근에 우연히 한의학 관련 세미나를 듣게 되고 침술학회에 가입하면서 다시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역시나 의학의 기본은 인체 해부학!

 

한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으로 다기 해부학 기초를 쌓기로 했다.

 

이 책의 감수자 하시모토 히사시는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해부학 강좌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 대학 객원교수 겸 특별 URA로 재직 중이다. 도쿄 의과치과대학 치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조직 구조 및 발생 과정의 3차원적 분석이다.

 

우리는 매일 걷고, 뛰고, 앉고, 물건을 들면서도 정작 내 몸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는 잘 모른다. 오래 앉아 있어 허리가 아프고 무리해서 걸은 날은 다리가 불편해 종일 신경을 쓰면서도, 정확히 어느 부위에 통증이 있고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는 막연하다.

 

해부학은 어렵고 복잡한 의학 지식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 몸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공부다. 이 책은 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해부학의 기초부터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와 기능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우리 몸의 주요 근육을 부위별로 나누어 위치와 형태, 기능, 연결된 신경 등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어렵게 외우는 해부학이 아니라 직접 내 몸을 움직이고 만져보며 이해하는 해부학책이다.

 

몸을 제대로 쓰려면 먼저 몸을 알아야 합다.

이 책은 자잘한 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부터 스포츠 분야 종사자, 전문 의료진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 몸 해부학 교과서이다.

 

근육은 우리 몸에 몇 개나 있을까? 치아도 뼈일까? 물구나무를 선 채로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머리를 움직여도 시야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막상 설명하려면 막막한 우리 몸의 구조와 원리! 제대로 알아야 몸을 올바르게 움직이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이 책은 전문 의료진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사람, 스포츠 선수, 비만을 해결하고 싶은 사람까지 몸을 움직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골절과 탈구, 염좌, 타박상과 운동 중 자주 발생하는 부상들을 증상과 대처법 위주로 정리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기에도 좋다.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해부학의 기본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움직인다. 손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단순한 동작부터,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입에 넣고, 아래턱을 움직여 음식을 씹는 복잡한 움직임까지 그 종류는 매우 많다. 이렇게 우리가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모든 활동은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기관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룬 결과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근육이다. 실제로 움직이는 주체는 뼈이지만, 뼈를 움직이는 힘이 근육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근육이 있을까? , 근육은 어떻게 몸을 움직이게 할까?

 

이 책은 몸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익숙하고 누구나 스스로 확인하기 쉬운 근육에 초점을 맞추어 최대한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

 

해부학이은 너무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그림과 함께 쉽게 각 부위의 명칭과 작용 원리 등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책으로 추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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