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문장력 -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
김선영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롤로그

1장 원활한 대화를 위한 문장의 기본

2장 강력한 힘이 되는 문장의 활용

3장 주고받는 문장을 깔끔하게

4장 내가 쓰는 문장을 세련되게

5장 어른의 문장을 위한 평소 습관

에필로그

차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지금,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갈한 문장을 짓는 비법을 콕콕 찝어 알려주는 『어른의 문장력』을 만나 보세요.

정갈한 '어른의 문장'은 다음 세 가지를 갖췄다.

1. 대화 목적

2. 타깃

3. 배려

대화 목적, 타깃, 배려 세 가지 요건을

제대로 갖춘 '어른의 문장'은

소통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어른의 문장력_프롤로그 중에서_P.7

 

한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그림들이 유행했지요. 무엇으로 보이나요? 라고 물으면 누군가는 토끼라고 대답하고 누군가는 오리라고 대답하는 그림.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마녀로도 미인으로도 보이는 그런 그림들 말예요.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는 오해를 낳고 관계는 점점 틀어질 수밖에 없어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그 갭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원활한 소통, 원만한 인간관계, 탁월한 성과는 모두 내 생각을 어른의 문장으로 정리하려는 수고에서 시작한다'는 작가의 표현처럼요. 

신문 기사를 쓸 때 육하원칙에 의거하는 것처럼, 글을 쓸 때도 타깃을 정하면 좀 더 목적에 맞는 글을 쓸 수 있어요. '타깃이 있는, 남을 위한 글을 쓰면 어른의 문장이 나온다'는 거지요. 타깃을 정해, 어휘력을 갖추고, 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메세지가 있어야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배려와 경청의 태도도 잊지 말아야 해요. 

각 장의 말미에는 <습관들이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날렵하게 문장 다이어트', '문장에 생동감 불어넣기', '교정볼 땐 내 눈부터 새로 고침', '작은 뉘앙스에도 예민한 프로 불편러가 되라' 의 총 4개의 주제로 꿀팁이 담겨 있어요. 저는 특히 날렵하게 문장을 다이어트 하는 법과 교정볼 땐 내 눈부터 '새로 고침' 이 와 닿았어요. 같은 글을 너무 오래 들여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거든요. 나중에서야 왜 발견하지 못했을까, 하며 무릎을 치는 경우가 없도록 내 눈부터 자주 새로 고침을 해야겠어요. 

표지에 적인 부제처럼 『어른의 문장력』에는 카톡, 메시지, 메일, 기획서, SNS 등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이 담겨 있어요. 어느 장을 먼저 펼쳐도 상관없어요. 자기에게 가장 급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걸 찾아 읽으셔도 돼요. 술술 잘 읽히고, 짤막한 글 안에 꿀팁들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은 물론 공감 가는 사례들도 수록되어 있어요. 물론, 그렇게 읽다보면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질거라는 건 안 비밀이에요. 

매일 쓰는 우리말인데 메일 하나 쓸 때에도 문구를 썼다 지웠다 하고, 메세지 하나 전송하는데도 온갖 생각들을 하곤 해요. 어떻게하면 보다 부드럽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요? 글쓰기 코치 '글밥', 김선영 작가의 『어른의 문장력』을 통해 일상의 문장들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법을 배워 보세요. 문장력을 2% 끌어올리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른의문장력 #글밥 #김선영 #더퀘스트 #매일쓰는말과글을센스있게만드는법 #서평단 #캘리그라피 #딥펜캘리그라피 #펜드로잉 #온담캘리 #온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