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친절을 베풀었는데 상대방은 어느새 그걸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어요. 세상에 당연한 건 없는데 말이에요. 나의 친절이 타인에게 엉뚱한 오해의 소지가 되기도 하고요. 그럴 땐 거리 두는 게 답이지요. 사람과 사람과의 일정한 거리 유지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는 거니까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으로, 그만큼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장 상처 없는 인간관계를 꿈꾸는 당신에게에서는 이렇듯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들과 피해야 할 사람 유형,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사람 Best 5, 곁에 두면 좋지 않은 사람 같은 족집게 조언도 실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