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의도는 책머리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먼저 살아간 이들의 지혜를 나눠주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잃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중한 글들을 진주알을 꿰듯 엮어내어 읽은 이로 하여금 삶과 죽음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1부 「훌륭한 노년」에서는 누구나 만나게 되는 죽음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는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만, 어떻게 살아내야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여 궁극적인 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하게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