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필로소피』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매일매일 한 장씩 읽기 좋은 철학서예요. 딱딱하고 거창한 철학서가 아니라 일상속에서 잠시 짬을 내어 읽을 수 있도록 철학자들의 명언을 제시하고 아래에 그 나름의 해석을 제시합니다.
아우렐리우스, 에픽테토스, 세네카로부터 이어져 온 스토아 철학은 '실천이자 삶을 바꾸는 동력'입니다. 그들의 명언을 현대의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읽다 보면 조용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일년을 4분기로 나눠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짧지만 그 안에 담긴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작가는 이러한 사색을 통해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고 '자신만의 분명한 삶의 방향을 찾기 바란다'며 '당신이 마주한 문제들의 답을 찾는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이 책이 쓰여졌다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아침 철학 한 문장, 일상 속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