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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는 항상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도전 의욕을 고취시키는 분이다. 과거에도 그 분의 글을 읽고 심취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최근에는 딸 덕분에(?) 예수 믿게 되었다고! 얽매이기 싫어하던 자유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에게 발목을 묶다니.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가장 자신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진리를 아는 자가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말의 지평을 넓히는 좋은 책이다. 앞으로 더욱 풍부하고 좋은 자료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나도 이러한 작업에 동참하고픈 심정이 간절하다. 때가 되면 나의 작업도 시작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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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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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용이 매우 이해하기가 쉽고 실용적이라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학 용어들이 실은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너무 똑똑한(?) 학자들은 어렵게만 설명하려고 든다.  

 내가 대학에 다닐 때 많은 논문을 읽었는데, 대부분 용어와 문장 구조가 어렵게 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한 교수님의 글을 읽게 되었다. 그렇게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학문 용어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된 경헙이 있었다. 그 교수님은 쉽게 풀어쓰기를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은 글쓴이가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글을 썼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그때 내가 알게된 진실은 이것이었다. "내용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어렵게 쓰고, 아는 사람은 쉽게 쓴다."   

 이영직 대표님의 글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알고 글을 쓰는 그런 류의 쉬운 글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글은 중고생이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추천하려고 한다. 이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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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 - 막아라! 나운의 명사 공격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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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문법이 아니던가? 그것을 만화로 쉽게 풀어주시니 감사 또 감사.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아주 좋은 듯하다. 특히 문법에 관한 것은 시각화가 중요한 것같다. 욕심 같아서는 더욱 수준 높은 내용도 시리즈로 엮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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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2 - 미국 : 대통령 편 먼나라 이웃나라 12
이원복 글 그림 / 김영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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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쓴 어떤 분의 글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한 마디 합니다.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의 하나입니다. 만화다운 만화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저는 교수님이 현 대통령을 비하했다고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분도 인간인데 한계가 없겠습니까? 지도자가 부족할 때에는 서로 도우라고 장관도 있고 국회의원도 있고 많은 공무원도 뽑지 않습니까? 교수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지금 대통령만큼이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 판단으로는 아마 반도 못하실 것입니다. 그게 정치인과 학자의 차이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비판과 비난, 적대감 등이 아니라 건전한 대안의 제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작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 데에 있습니다. 교수님이 정말 아셔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입니다. 이 물음은 모든 일의 출발이 되어야겠지요. 수 많은 철학자, 종교인들이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평생을 투자했음에도 결코 인간의 본질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다만 답이 아닌 서로 다른 의견들만 제시하여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을 뿐이지요. 만약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아는 자가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간이 되겠지요? 분명한 것은 인간을 정말 아는 사람이라면 남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 앞에 말씀해 보세요. 만약 아니라면 함부로 판단하고 비난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비난이 반드시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럼 평안하시기를...

저와 연락하시고 싶으시면 저의 메일(chj6009@hanmail.net)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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