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 되는‘ 가게는 없다
2. ‘어떤 손님을 타겠으로 할까?‘가 아니라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즐거울까?‘를 생각해야 해. 그곳만의 가치관이 있는 가게, 그래서 손님들이 ‘멋지다‘고 말해줄 수 있는 가게를 만들라고.
3. 얼마나 성실한가 보다 ‘손님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가?‘를 보는 게 훨씬 중요해.
4. 자신이 어떤 면이 부족한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빨리 깨닫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첫단추라고.
5. 좋은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이득을 주는 가게, 작은 부분부분 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가게, 그런 가게가 반드시 손님을 끌어들이게 되어 있어.
6. 가게를 보러 갈 땐 어떤 가게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없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를 생각해.
7. 좋은 아이디어를 따라하는 건 천박한 게 아니라 작은 가게의 커다란 무기야. 장사도 안 되는데 고집을 부리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 보단 덜 천박한 거라고.
8. 내가 이 가게를 왜 시작했지?
9. 우리가게마니 할 수 있는 1등 전략을 찾도록해. 그것이 대형 체인점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길이라고.
1. 우리 가게만의 매력, 그걸 만들어야 해. 그게 손님들을 멀리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비밀이니까.
가게를 보러 갈 땐 어떤 가게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없다면 ‘나라면 이 가게를 어떻게 운영해볼까?‘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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