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고 화내고 불안한 아이, 프랑스 부모는 어떻게 할까? - 일러스트 아이 심리 해독 사전
안클레르 클랭디엔스트 지음, 린다 코라자 그림, 이정은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떼쓰고 화내고 불안한 아이,

프랑스 부모는 어떻게 할까?

안클레르 클랭디엔스트 지음

린다 코라자 일러스트

이정은 옮김

일러스트로 만나는 아이 심리 해독사전

35가지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단계별 솔루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떼쓰고 화내고 불안한 아이, 프랑스 부모는 어떻게 할까?>는 심리학자가 된 네 아이의 엄마 안클레르 클랭디엔스트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일러스트 린다 코라자에 의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임상심리학자 전문가로 긍정 훈육전문 과정을 수료해서 더욱더

책의 신뢰도 가네요.

또한, 모든 엄마들은 육아서적을 통해 많은 해답을 얻고자 하는건 당연한 사실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이 마법같은 해결책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보다는 책에 제시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 각자가 창의성을 발휘해서 활용해 보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육아는 내 아이의 맞춰나가야 하는 것이 맞고, 육아에는 100프로 정답이 없지요.

각각의 자녀와 상황에 맞게 그때 그때 맞추어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올바르고,

책 속의 내용을 기반으로 꾸준히 연습해 나가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훈육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아~~이런 방법으로 해야겠구나 하면서 시도하다가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서 나만의 훈육법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흔히, 부모들은 내 자식을 잘 안다고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평소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의문이

조금씩 풀리실거에요.

아이와 평화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한번쯤은 읽어서 반성해 볼 필요도 있네요.저자의 홈페이지도 있어서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불어라 ㅠ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자도 홈페이지로 부모듣과 소통하고 지내는거 같아요

 

책은 크게 5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어요.

 

1. 아이가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 하기 싫어 -> 나 할 수 없어

싫어의 의미가 싫다보다는 할 수 없다는 의미가 더 크다는 것에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아이가 무조건 하기 싫어할때는

조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너무 부모입장에서 강요하는건 아닌지도 무엇보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아직도 어린이집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작은 딸아이에게도

아이의 감정을 인정주면서 기다려주고있어요.

그리고 왜 거부 반응을 하는지 그 뒤에 숨겨진 의미가 무엇인지를 당장 알려고 하는 것보다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줄 필요가 있네요.

늘 부모의 귀는 활짝 열려있여야해요.

또한, 아이가 스스로 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부모가 찾을수 있도록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해 나갈수 있도록 목록을 적어서

아이 스스로 습관이 자리 잡을수 있도록 부모의 격려도 필요하고,

부모도 함께 실천하면서 아이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도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주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2. 아이가 자제하지 못한다.


 

 
감정이 지나치게 되면, 위쪽 뇌(신피질)보다 훨씬 빠르고 본능적인 아래쪽 (파충류 뇌와 변연계 뇌)

때문에 위쪽 뇌의 기능이 방해를 받게 되어, 더이상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게 되며, 타인의 관점을 들을수도 없게 되죠.

또한, 우리에게는 서로를 모방하는 능력과 관련 있는 거울신경이 있는데

거울신경은 학습에는 대단히 유용하지만, 감정이 넘쳐흐르는 상황에서는 나쁘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부모도 아이와 같이 폭발하게되면

아이는 부모와 같이 똑같이 행동하게되는것이지요.

그럴수록 부모도 내 아이를 위해 감정이 앞서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이지요

아이들앞에서는 부모의 인내가 참 많이 필요하지요

 

3. 아이가 스스로를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부모에게서 꾸중을 듣게 되면서

때론 자신은 형편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이에게 자존감을 업해 줄수 있는 8가지 지능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하나씩 지능을 키워주기도 하고

제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지능이 뭔지 발견 후

그 지능을 더 집중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어떨까요?

4. 아이가 끊임없이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자기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지요.

그리고 때론 아이들은 부모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반대의견을 내기도 하며,

형제자매한테 싸움을 걸면서 부모의 관심도 받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대요.

그럴때 부모는 누구의 잘못을 판단해주기보다는 중재자 역할을 하고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형제끼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줄 필요도 있어요.

또. 일일이 부모에게 해달라고 하는 아이, 반복되는 일로 힘들게 할때도

말로 여러번 하기보다는 행동에 관한 것을 순서를 적어놓아주면서

아이 스스로 해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름길이네요.


명령보다는 질문을 사용하고, 단어 하나 또는 간단한 언어적 신호만 사용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되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지요.


 


5.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




 무엇보다 제일 관심이 가는 주제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거에요.

작은 딸아이가 이사 후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이 쉽지 않아 아직도 힘들어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감정책도 많이 읽어주고, 인사이드 아웃 영화도 함께 보면서

감정에 대해 살펴보고 있어요.

딸아이는 배려심은 좋다고 하는데, 좀 소심한 성격탓에 나서기 싫어하고 친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좀 오래 걸리는거같아요.

아이의 성향도 이해해주면서 기다려주고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중요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이 부분은 길러줄 필요가 있어요.


 

 

1.아이에 대한 우리의 관찰력을 기르고 주의를 기울인다.

2.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3. 아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아이의 능력을 활성화해 아이가 더욱 멀리 나아가도록 한다.

4. 아이가 발전하도록 격려한다.

5.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욕구가 무엇인지 이해한다.

6. 보다 큰 감성 지능을 지니기 위해 우리 자신과 아이의 자기조절능력을 함께 발달시킨다.

7. 아이의 성장에 동반자가 되기 위해 우리의 교육적 입장을 끊임없이 조절한다.

8. 사회.정서적 능력을 모델화한다.

9. 모두와 무슨 일이 있어도 관계를 유지한다.

10. 시간을 들여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


 

맨 뒷장에는 다른 육아서적도 함께 소개해주셨어요.

육아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요.

하지만, 유일하게 있는 정답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가 인내하는 거더라구요.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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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수퍼와이 1집 10종세트 (10disc: 5DVD+5CD)
엠앤브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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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uper Why 1집


한국 교육방송 EBS 시청률 1위

미국 교육방송 PBS 시청률 1위

캐나다 교육방송 TV 시청률 1위

국내외 교육 방송에서 인증받은 베스트 교육용 DVD


Super Why는 취학전 아이들에게 책을 사랑하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애니메이션으로 슈퍼와이와 함께 동화 속 세계로 여행을 떠나 알파벳의 정확한 발음은 물론 파닉스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리즈에요.

영어뿐만이 아닌 세계 명작동화를 다시 한번 접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동화나 동화속 주인공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DVD에요.

​

   구 성 : DVD 5종

                                             언 어 : 영어

                                             자 막 : 영어, 한글, 무자막​

                                            상영시간 : 250분(에피소드 10편)

                                             대상연령 : 4세~10세​

​

슈퍼 와이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의 세계!

마침 여행을 떠나는 날 차안에서 아이들도 슈퍼와이를 시청하면서

여행을 떠났어요.

Super Why는 에피소드마다 한 권의 동화책이 소개되고, 책속의 주인공들이 사는 마을인 Storybook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요.​

단어 하나의 변경으로 스토리 전체가 바뀌어 문제가 해결되는 간접경험과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과 대화도 나누고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서 Super Story Answer에서 제공하는 유용항 표현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차안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좀 흔들리기도 했네요

앨퍼벳들이 화면으로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앨페벗도 배우게 되고

기본인 파닉스도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요.

무엇보다 캐릭터들과 시청하는 아이들 간에 서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동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초를 다질수 있는 최고의 교육용 DVD이에요



책속으로 들어가기전 어떤 글자가 필요한지 먼저 생각하게 해줘요.



주인공친구들이 책속으로 들어갈때는 이렇게 변신한답니다.^^

​

이야기의 주제를 가지고서 책을 읽어줘요.

DVD로 영상을 보긴하지만,

영상속은 한권의 책을 소개해주는듯하지요.

단순히 이야기만 듣는것이 아니라 글자도 유추해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답니다.


 


 


 



캐릭터 친구들을 통해 앨퍼벳의 음가를 익히는 효과, 앨퍼벳 조합으로 단어를 익히는 효과, 단어의 스펠링을 다시 한번 학습하는 효과, 단어 읽기와 문장 읽기를 학습하는 효과

읽기연습만으로 앨퍼벳은 충분히 따라할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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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오리지널 15종세트 (13disc) - 2017년 신작/DVD 6종+CD 6종+싱어롱CD+대본 2권
엠앤브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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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caillou 오리지날


Caillou 시리지는 평범하지만 호기심 많은 주인공 까이유가 그려내는 일상이야기.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공감되며 눈높이를 맞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생한 영어를 느낄뿐 아니라 Caillou의 성장하는 과정이

바로 우리 아이가 커가는 모습으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어요.​

구  성 : DVD 6종 + CD 6종 + 대본 2권

언  어 : 영어

자  막: 영어, 한글, 무자막

상영시간 : 총 230분(에피소드 65편)

대상연령 : 3세~10세​

대본을 통해 리딩연습도 할 수 있어요.

​


노래씨디 모음집이 따로 있어서 노래만 신나게 들려줘도 아이들은 좋아해요

하루 DVD 시청도 제한해주기에 CD로 노래를 듣는 시간도 많아지고

특히, 아침 기상시간으로 노래를 들려주면 금방 일어나네요.^^

등장인물 까이유의 가족들에 대해 살펴본 후

시청하면 좀 더 까이유의 가족과 친해질 수 있어요.


 




 

까이유의 내용을 살펴보면

쿠키를 만들어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 야채는 정말 싫어, 혼자서도 잘 놀아요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속에서 활동하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친숙하게 느껴지지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보기보다는 또 꼭 반드시 순서대로 보려고 하기 보다는

저희 아이들에게 우선 선택권을 주면서

관심이 있는 것을 먼저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끌게 했어요.


그리고는 제가 제목을 영어와 한글을 함께 모두 적어놓은 것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제목을 찾아 하루 한개씩 DVD를 시청했어요.

주말에는 평일에 본 5개 DVD를 복습하기로 했어요.

아직 영어에 서툰 아이들이라

영어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편은 아니지만,

함께 대본을 살펴보면서 영어 한번, 한글 한번 읽어주고

DVD도 시청하고 있어서인지

내용은 대충 감을 잡더라구요

이런식으로 DVD 영상을 한주 노출해주고 나면

그 다음주는 CD로만 흘려듣기를 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까이유는 어린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DVD 교재에요.

그리고,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흔히 일상생확속에서 일어나는 행동들이라

영어표현도 감으로 익힐수 있을거 같아요.

까이유는 한 주제 영상을 본 후 함께 활동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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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 등교 거부 딸과 엄마의 198일 이야기
노하라 히로코 지음, 조찬희 옮김 / 꼼지락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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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등교 거부 딸과 엄마의

198일 이야기

노하라 히로코 지음

 

 

<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를 읽기전,

이사 후 새로운 어린이집을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6살 딸아이가 학교에 가서 이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려서 그렇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6살 딸아이가 나중에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기전에

미리 이 책을 읽고서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어느 날,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 딸 도모는 학교가기를 거부했어요.

"엄마, 하루만 학교 쉴께요"하면서 하루 이틀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 도모.

도모 엄마는 조금 쉬면 나아지겠지 하고 학교를 쉬게 했지만.

계속 학교다니기를 거부하는 도모.

이곳 저곳 도모의 상태를 상담받아야하는건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하던 엄마는

12일째, 도모 엄마는 선생님께 도모가 학교에 가려고 하면 천식이 도지고, 열이 나는데 왜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지  이유를 물어보니,

도모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도모를 왕따시켜서 도모가 스트레스로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거 같다는 말에 도모 엄마는

도모에게 스트레스 주지 말고 푹 쉬면서 몸부터 회복하게 해주기로 했어요.

담임선생님도 매일 매일 도모를 보러 오시고, 친구들의 편지도 함께 도모에게 전달해줬어요.

하지만, 굳게 닫혀져 있는 도모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등교거부를 지속할수는 없기에

담임선생님이 "무조건 1분, 아니면 2분이라도 학교에 오는게 중요해요"라는 말씀에

66일째 무조건 학교를 등교시켰는데, 여전히 거부반응을 보였던 도모.

하지만, 입학시절부터 봐왔던 보건선생님으로 인해  도모는 학교다니기 시작하는데, 교실이 아닌 보건실.

주인공 도모를 보면서 느낀 건

6살 딸아이도 어린이지 다닐때, 자기 담임선생님이 아니면 곁을 주지 않았는데, 도모는 왕따라도 당해서 그렇다치지만,

6살 딸아이는 왜 어린이지 등원거부를 하는걸까.

지금도 기분좋게 나서다가도 어린이집에 들어서면 또 안들어간다고 징징.

아직도 딸아이의 마음을 못 읽어주고 있는거 같아 나도 미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도모 선생님처럼 무조건 학교를 빠지기보다는 1분이라도 있다가가도 좋으니 학교를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그래서, 6살딸 아이에게도 "엄마가 일찍 데리러 올테니까. 어린이집은 빠지지 말고 가도록하자"하면서 굳게 약속을 했어요.

일주일은 어린이집에서도 1등으로 하원해서 좋아하고,

오빠보다 일찍와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학교입학하면서 6살딸아이보다 오빠가 늘 집에 먼저와있으니까 그것이 싫었나봐요.

조금씩 딸아이의 마음을 읽고있는데, 참 어렵기하네요

도모처럼 새학기가 시작되면 긴장해서 배가 아프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 것이 예민해서 긴장해서 그런줄 알고 마음만 읽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도모는 '기립성 조절장애' 즉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이 흐트러지며 생기는 병으로서, 약보다는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무조건 아이가 학교가기를 거부할때는 병원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76일째 도모 엄마는 조바심내지않으면서 도모를 학교를 천천히 보내기 시작했어요. 비록 보건실로 향했지만. 그곳에서라도 조금씩 적응해 나가기위해 머무르는 시간도 점차 늘어나고 무엇보다 비즈공예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도모.

아직 아이들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려운 도모이지만,

주변의 친구들, 선생님 덕분에 다시 밝아지는 도모.

용기도 생기고 점점 학교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무엇보다 이런 과정을 싸우고 있는 건 엄마가 아닌 도모자신​.

괴로워하는 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엄마.

주변에서도 도모엄마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하며 위로하는데

왜이리 공감이 갈까요?

아이도 힘들지만, 그 뒤에는 힘든 딸을 그저 바라봐야하는 부모마음도 무척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린이집 적응을 아직도 못하는 딸이 생각나네요. ㅠㅠ

학교왕따로 인해 학교다니기를 싫어하는 딸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은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이에요.

끝까지 아이의 편이 되어주면서.

아낌없이 응원만 해주면 되는거에요.

부모가 꼭 해결을 해주려고 너무 애쓸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아이가 헤쳐나가야하는 것이이기에.

나중에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할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네요.

무엇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책이 아닌 코믹에세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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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ㅣ 알고있나요?
크리스티나 반피 지음, 기울리아 데 아마치스 그림, 김지연 옮김 / 엠베스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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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알고있나요?

벌의 세계

글 크리스티나 반피

일러스트 기울리아 데 아미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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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세계>는 벌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책이에요.

벌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군집을 이루며 소통하는 모습은 어떠한지,

어떻게 꽃을 찾고 무엇을 만들며,

생태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수많은 벌의 종류와 특징, 의미, 그리고 벌의 성장과

생산물까지, 벌에 대한 모든 것을 <벌의 세계>에서 경험해 보세요.


 

목차에서만 봐도 벌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나올거 같죠.


우리가 알고 있는 벌은 꽃밭 위를 윙윙거리는 벌로, 날카로운 침으로 공격하는 걸로 많이 알고 있지요?

하지만, 그런 평범한 벌에 대한 특징이 아니고,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에 안성맞춤인 <벌의 세계>에요.

또한, 벌의 특징뿐 아니라 벌의 역사까지도 살펴볼수있어요,

간혹, 사람들에게 독침을 쏴서 죽게도 만들기도 하지만,

벌이 만들어내는 생산물뿐 아니라, 그들의 활동이 우리 지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배우게 될 거에요.

​


동물들만 진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벌도 진화를 해 왔다는 사실 아시나요?

과학자들은 사냥 말벌들이 육식에서 식성을 바꾸어 꽃의 꿀을 먹는 지금의 벌로 진화했다고 하네요.

또한, 벌도 머리, 가슴, 배의 세부분으로 나뉘는 곤충으로 감각,운동,방어기관을 갖추고있어요. 특히 자기 방어를 위해 공격용 무기로 사용되는 침이 있지만, 침이없는 벌도 있어요,

하지만, 꽃등에는 벌이자 말벌 흉내내기 위해 천연색으로 가진  벌과 닮았지만 전혀 다른 종의 곤충이라는 사실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같은 종의 개체들이 서로 일을 나누고, 서로 도우면서 생활하는 곤충 즉, 사회성 곤충인 벌은 벌집이라고 부르는 보금자리를 공유하며 여왕벌,일벌, 수벌에 따라 하는일이 엄격하게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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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벌은 식물 특히 꽃이 수정되는 현상 즉 수분작용을 해요.

사람들이 수확하고 소비하는 야채의 1/3에 해당하는 식물들이 벌의 수분에 의한 것으로 많은 식물들이 벌의 도움을 받아 맛있고 건강한 열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우리는 단순히 야채를 맛있게 먹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과정속에는

벌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벌이 너무나도 우리들에게 유익한 곤충이라고 하면서

집에서 키워야겠다고 하네요. ㅠㅠ

​

간혹 벌떼들이 모여있는 곳을 보면 벌집이 지어져 있지요.

늙은 여왕벌이 딸들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해 다른 군집을 만들어야 하는 순간이 오고, 그 시기를 결정하여 떠나는 일벌들을 분봉하는 벌떼라고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집을 만드는 것을 분봉이라고 해요

아이들도 우리처럼 이사를 자주하는거 같대요^^

그렇지만, 분봉시기에는 침을뽑기 힘든상황이라 벌들이 침을 쏘지 않는다고 해요.

이런 기본 상식만 알고있다면, 분봉하는 벌떼들을 너무 무서워할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사람들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벌들도 소통을 위해 자신들만의 방식이 있는데 바로 움직이는 방식이네요.

단순히 날아다니며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50미터 미만의 거리에 있는 먹이를 가리킬 때 추는 춤은 원형춤.

50미터 이상의 거리에 있는 먹이를 가릴 킬때 추는 춤은 꼬리춤으로

먹이도 찾는 비행을 하곤하네요.

무엇보다 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산물은 꿀.

꿀은 맛도 좋지만, 영양분과 비타민도 풍부해서 항균제, 질병 치료제로, 화장품, 가구에 광을 내는 용도로 사용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일벌들은 벌집 개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벌들인데,

매일 엄청난의 양의 임무를 수행하고 일을 하는데, 팀을 이루어 각각의 역할과 임무를 나뉘어져 있어 나이에 따라 정해지기도 한대요.



꿀은 사람들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훌륭한음식이 되어주어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곰이 제일 꿀을 좋아하지요.^^

꿀을 좋아하는 동물들도 꿀을 먹기위해 곰은 긴 발톱을 이용해 벌집을 완전히 부수거나 열고, 침팬지는 막대기를 이용해 벌집을 쑤셔 막대기에 묻은 꿀을 빨아 먹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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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꿀도 역사가 깊은거 아시나요?

동굴벽화에서도 사람들이 꿀을 채집해왔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최초로 벌을 기르기 시작한 것은 이집트인들로

꿀은 이집트인드레게 신성한 음식이 되었죠.

처음에는 꿀도 왕족과 신들을 위한 음식이였는데, 이 후에는 서민들도 접할수 있게 되어. 디저트나 쿠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했어요

​

 

역사이 흐름에 따라, 지구의 모든곳에서 많은 인종들이 동물을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해왔지요

벌도 예외는 아니네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벌은 신, 즉 태양신 '라',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색,

고대로마에서는 예언자이자, 신의 사자,

따라서,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에게 벌은 영혼 불며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네요.

아이들도 갑자기

"엄마, 벌을 함부로 죽이면 안될거 같아요.

앞으로 벌이 무서워도 죽이지 말고 쫓아내기만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네요,


기독교에서 벌은 악이 없고, 높은 근면과 순수, 순결과 지혜의 상징으로 이 모든 선함이 벌덕분에 일어난 일이라고 여겨왔네요,

하지만, 신성함의 상징인 벌과 정 반대인 악의 상징은 파리.

더러운 곳에서 파리들이 많이 꼬이기도하지요,

그래서 아이들도

"파리는 똥파리에요.^^"하면서 웃기도 했어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점점 벌들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벌들을 위한 자연 서식지를 보존하는데 집중하고, 농작물 재배시 살충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독성 물질사용을 금지하며,

우리들 모두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해요

​무엇보다 지구 인구의 음식 생산을 돕는 식물의 75%이상이 벌에 의한 수분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벌들의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게 보호해줘야 해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마운 곤충인 벌들을 위해 외부 베란다나 텃밭에 영양분이 풍부하고 향기가 좋은 꽃을 심어서

꽃을 보면서 아이들도 벌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

떡을 좋아하는 아이들,

고로곤 졸라 피자를 좋아하하는 아이들

꿀을 찍어먹을때마다

벌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벌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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