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Top) 사고력 수학 A1 - 수 / 평면 ㅣ TOP 사고력 수학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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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탑!  재미도 탑! 사고력 수학의 으뜸

TOP 사고력 수학

 A1 초1,초2

천종현수학연구소



수학적 직관력/ 문제 이해력 기르기

영역별 나선형식 반복 학습 구종

경시, 영재교육원 등의 최신 문제 경향 반영

효율적 학습을 위한 예비 활동 가이드와 활동 자료



문제집을 살펴보기전, 천종현수학연구소 공식카페도 들어가서 가입도 하여

앞으로 많은 정보를 활용해 볼 생각이랍니다.


초1 아이에게 맞는 A1단계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단순한 연산위주로 풀어본 아이들은 사고력문제집을 접할때는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초1 아들도 처음에는 사고력 문제집이 다소 어렵다고 느꼈는데,

그 원리는 알게 되면서 조금씩 생각하려는 힘도 길러지게 되더라구요.

암기하는 뇌와 다른 뇌를 사용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사고의 힘


예비활동가이드와 활동자료

 

예비활동 가이드는 목차에 예비활동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서 활동자료와 함께 활용해 볼 수 있어요.




 

​단원의 목차에 동영상이라는 표시가 각 페이지의 윗부분에 큐알코드를 찍어 강의를 들을수 있어요.

동영상 강의에서는 문제 해결하는 원리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니,

아이 스스로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어요.

​​

생각열기​

 TOP 사고력 수학은 단원을 시작하기전에 "생각열기'로 아이들이 공부할 주제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도록 질문을 던져주고 있어요.

 

첫페이지에서부터 저도  아이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질문을 던져주지 않고, 개념만 설명되어 있다면, 단순히 내용만 알고 넘어갔을거 같아요.

하지만, "생각열기" 은 공부할 주제에 대한 호기심도 유발하고, 간단한 질문에 답하도록 유도하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에 포커스를 두다보니

반드시 정답을 맞춰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스스로 먼저 생각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질문에 대한 설명은 다음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참 세심하게 만들었지요.

아이들의 생각을 무너뜨리지 않기위해.


원리탐구

작은 주제별로 개념과 문제해결의 원리를 알아보고, 확인 문제를 해결.

 


1~100까지의 수를 가로 10줄, 세로 10줄로 적은 표를 백판 수 배열표라고 해요.

이 백판수 배열표를 통해 십씩 커지는 수, 일씩 작은 커지는 수를 통해,

일의자리, 십의자리 숫자의 크기도 비교하며,

덧셈, 뺄셈의 원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탐구​유형

​주제별로 여러 가지 유형별 문제를 공부하고, 문제해결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질문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보고, 연습 문제를 공부할 수 있어요.​

화살표의 규칙만 잘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어요.

처음에는 저도 아이랑 같이 푸는데 헷갈리더라구요. ^^

하지만, 규칙만 잘 이해하면 금방풀어요. 화살표 규칙의 수를 5로 정하면서 다양하게 접근해 볼 수도 있지요​

화살표의 규칙을 보고 예측하면서 문제 풀어보기.

점점 재미가 생기네요.

무엇보다 TOP 사고력은 활동자료를 통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아이가 사고력을 푸는데 흥미가 생길수 있어요.


TOP 사고력 

주제별 최고 난이도의 심화 문제

 

 

사고력 쑥쑥

​앞에서 공부한 부분을 스스로 복습하고 다지기.


 

"TOP 사고력"과 "사고력 쑥쑥"에는 접는 선이 표시되어 있어, 접는 선 표시에 따라 종이를 접고 문제를

풀어보는 힘도 기를수 있어요.

만약 어려운 경우에는 펼쳐서 도움글을 보면서

힌트를 얻고 정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것도 매력이네요.

아이들에게 약간의 힌트를 주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를

힌트도 없이 낑낑거리다가 포기하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도 떨어뜨리는거 같아요.

요런 접는선의 도움글이 TOP 사고력의 장점이기도 하네요.


단순한 연산위주로 풀어본 아이들은 사고력문제집을 접할때는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초1 아들도 처음에는 사고력 문제집이 다소 어렵다고 느꼈는데,

그 원리는 알게 되면서 조금씩 생각하려는 힘도 길러지게 되더라구요.

암기하는 뇌와 다른 뇌를 사용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사고의 힘


 

 


 

아이랑 본격적으로 TOP 사고력을 풀어 보았어요.

역시 TOP이네요.

일의자리, 십의자리 수만 알면 안되는 것을 느끼게 해 주네요.

수와 숫자의 차이점을 아이에게도 자세히 알려주고

함께 문제도 풀면서 이해해 나갔어요.



 


백판 수 배열표를 보더니 이정도쯤이야 했던 아들이 어디갔을 정도로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해주고 난 후

스스로 칸을 더 그리더니 숫자를 채워나갔지요.


화살표 방향 따라 달라지는 수.

와우 역시 많은 사고력을 요하네요.

아이도 처음에는 어렵다고 징징거렸는데,

조금씩 규칙을 알아가면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거꾸로에서는 조금 당황.

그래서 잠깐 아이에게 휴식을 주고



 

아빠가 먼저 풀어보았어요.

아빠왈 이것이 1학년 사고력 문제야? 와우 정말 우리때랑 많이 다르네요.

하면서 풀더라구요.

그러다가 해설을 보면서 화살표를 지워나가는걸 이해못하겠다고,

차라리 화살표 방향을 반대로 그리고 수를 적는것이 낫겠다고 말해주네요.

저도 이 방법이 더 쉽게 이해가더라구요.

TOP 사고력을 풀때는 아이랑 많은 양을 풀기보다는

하루 반쪽을 풀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어요.

그리고,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아이랑 함께 풀어야겠네요.^^

저도 깜짝 놀랐네요.

점점 TOP 사고력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TOP 사고력 수학의 구성도 유아~초4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의 연령이나 레벨에 맞게 선택해서 풀면

우리아이의 사고력도 쑥쑥 좋아질거에요.


요즘은 수학도 단순한 연산만 해서는 안되더라구요.

스토리텔링 수학이 나오면서부터 사고력을 안 길러줄 수가 없겠더라구요.

사고력 수학 덕분에 아이나 저나 두뇌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큰아이 단계를 풀고 난후 6살딸아이의 유아단계도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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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강민경 지음, 김소라 그림 / 현암주니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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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강민경 글

김소라 그림


겉표지는 코끼리의 모습이 참 밝아보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갑자기 코끼리들에게도 미안함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자도 태국여행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한 후 코끼리에 대한 불편함을 동화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지만, 책은 금방 출간되지 않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출간되었다네요.

이 책을 쓰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하는 생각이 들게만들었어요.

디짜이는 태국어로 '기쁨'이라고 하네요. 그 의미를 알고나니

더 디짜이 코끼리가 안쓰러워졌어요.​

생일축하를  받는 디짜이는 엄마에게서 특별한 선물을 받아요

그건 바로 숨바꼭질.

디짜이 엄마는 인간들이 하는 숨바꼭질을 엄마와 할꺼야하면서 말을 하지만,

인간들이 하는 숨바꼭질과는 다른 의미였어요

조련사가 디짜이를 데리고 나가는 동안, 엄마가 디짜이를 찾는거에요

이때부터 디짜이의 숨바꼭질은 악몽이 되었어요.

조련사의 커창이 디짜이를 마구 찔러댔고, 인간들의 놀림감도 되었지요.

디짜이는 이것이 생일선물인가 하면서 엄마를 원망할 겨름도 없이

인간들이 디짜이를 찔러대면 찔러 댈수록 고통을 이겨내야만했어요.

​

수많은 고통을 겪고 나서 엄마를 만난 디짜이.

그런데도 엄마에게 엄마가 나를 찾지못했으니 내가 이긴거죠 하는데

눈물이 날거같았어요.

아이랑도 읽으면서 사람들이 너무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전에 제주도가서 코끼리 서커스 구경한 생각이 떠올랐나봐요.

우리도 코끼리들에게 바나나주고, 돈도 주었는데,

그럼 그 코끼리들도 그 공연을 하기위해

디짜이처럼 커창으로 찔려가며 훈련했을까요?하면서

너무 불쌍하다고 했어요.

큰아이도 다시는 동물쇼를 보고 싶지않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디짜이가 숨는거라면서 엄마를 조련사가 데리고 간 후, 엄마가 다른곳으로 팔려가는 모습을 디짜이가 보게 되었어요. 그 후로 디짜이는 엄마를 볼수 없었지만,

그것보다 더 끔찍한 사건들이 디짜이를 힘들게 만들었어요.

같은 코끼리끼리 싸우기도 하다 결국에는 한쪽 다리도 다치게 되었지만,

치료조차 받지 못했는데 트레킹을 하도록 했어요ㅠㅠ

그러다 말레이홍을 만나 이 곳을 벗어나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인간들에게 말레이홍이 잡히고 난 후,

디짜이는 자신때문에 말레이홍이 죽은거 같은 죄책감으로 사로잡게 되었고,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숨고 또 숨으면서 아픈다리를 이끌고 걸었다.

늘 악몽에 시달린 디짜이는

이것이 엄마가 말한 숨바꼭질인가 하면서 씁쓸함을 비추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다.

​ 

 

꿈속에서라도 말레이홍과 엄마를 만나면서 이겨내고 있는 디짜이

 

"디짜이, 포기하지마, 너답지 않아, 넌 할수있어. 버티는 것만이 우리의 몫이고, 우리의 역할이야.우리는 우리의 역할만 다하면 돼. 나머지 결과는 하늘에 맡겨"

 

너무 슬픈말이지요.

버티는 것만이 우리의 몫이라니.

아이들도 인간들이 못된것보다는 인간들 중에서 어른들이 못된거라면서

코끼리들뿐아니라 동물들이 불쌍하다네요

동물들이 자신들의 집 초원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면서 ㅠㅠ

 

 

엄마코끼리, 아기코끼리를 만들면서 상황극을 다시 재연해보기도 했어요.

남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다시 한번 코끼리에 관한 자연관찰책도 살펴보았어요.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를 읽으면서 동물원에서 동물쇼를  보는 것이 왜 그리 즐겁지 않을까요?

그 동물들은 무대뒤에서 디짜이처럼 고통을 받아가며 연습하는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앞으로 동물쇼를 볼때는 좀 더 유심히 보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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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에세이 - 데일리 하브루타 감성 다이어리북
하브루타 감성코칭연구소 지음 / 피스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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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에세이


내 삶의 놀라운 변화를 직접 체험하자.

하루 단 15분, 일상 하브루타의 기록을 위한  

감성 다이어리북


일반적인 다이어리 북과는 다른 감성 다이어리북.

일년동안 작성하는 다이어리가 아니고,

1~60일동안 나를 채원가는 질문들을 통해 답을 적으면서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갖을수 있어요.

 




 퍼즐을 한 칸씩 채워가며 변화하는 내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요.

기분이 좋을때는 밝은색으로,

기분이 다운일때는 어두운색으로 칠해가면서

이날 나의 기분상태를 알수 있어요.



 일상생활 하브루타를 위한 TIP

1. 질문,대화,토론의 하브루타 과정을 바탕으로 개선점과 실천할 목표들을 정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어느정도 시점이 지난 후, 같은 주제를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고 이해한다.

3. 거창한 주제와 목표보다는 일상생활의 경험을 소재로 한다.

4.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려면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5. 여러 관점의 다양한 얘기들이 나올 수 있는 확산적 질문을 한다.


하브루타는 짝과 함께 '질문,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 고유의 공부방법이다.

서로 질문과 토론하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할지 모른다.

옛날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을 요구한 적이 있는데, 선뜻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질문, 토론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

하지만,토론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오늘  영화 뭐 볼까?"하면서 영화를 보기 위해서도 토론을 할 수 있다.

질문, 토론, 논쟁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우리가 아직 익숙하지 않을뿐이다.

일상생활의 호기심으로 시작되어, 질문하는 습관이 자리잡히도록 수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육하원칙을 적절히 활용하여 다양한 질문을 만들수 있어요.

 이제 60일동안 내 삶에 실천하여 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시간이 다가온 거 같아요.

짝과 함께 토론을 할 수 없다면,

다이어리에 질문과 답을 적어보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나 자신은 물론 대화상대를 체크해서 그날 상대와 나눈 대화를 일기형식이든 문답식이든 서술식으로 그 상황을 떠올리며 기록해보면서 변화하는 내 모습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단순히 나의 일상을 기록했던 것과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대화를 나누며 내가 느낀 감정과 그 이유를 기록하고 그래프로 나타내면서

반성하거나 고칠 점에 대해 생각하면서 개선점들을 생각해 기록할 수 있어요.

또한, 스스로 평가해 보며 목표 실천을 다짐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점수도 매길수 있어요.



나를 채워가는 질문에 답하며 나를 채워가면서

나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요


나만의 감성 컬러링 시트가 포함되어

예쁘게 색칠하면서 힐링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지요.


 


첫날, 하브루타를 적용해 보았어요.

퍼즐에 어떤색을 칠할까 하고 팽크색을 칠했네요.

이날은 너무나도 오랫만에 지인을 만나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

60일동안 어떤 내용을 적어내려갈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60일후에 제 자신도 많이 달라진 모습이 보이겠지요?


제가 먼저 하브루타를 적용해보고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많이 연습을 해야겠어요.


늘 내 곁에 두고,

서두를 필요없이, 조급해 할 필요도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것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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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계부 MY 생각대로
M&K 편집부 지음 / M&Kitchen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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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9 가계부

MY 생각대로

 

 

매년 가계부를 쓰는 편이에요.

카드도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위주로 사용하고,  통장에 잔액을 확인하면서

돈 낭비도 줄이는 편이에요.

가계부 책을 금융권에서 무료로 받아서 사용한적 있는데,

그 가계부도 나름 정보도 많고 좋았어요.

하지만, <2019가계부>는 오로지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 제작되었어요.

 

 일년 달력에는 집안 각종 행사를 한눈에 알수 있게 적을수 있어요

그달에 생활비의 예산 금액을 책정한 후,

한달뒤에 실지출을 적어보면서

얼마나 소비를 했는지를

비교할 수 있어요.

이달에 절약을 얼마정도 했으며,

낭비를 얼마정도 했는지 체크란이 되어 있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작성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이 있어야 다음에 어떤 부분에서는 덜 낭비하게 되지요

스스로 한달 가계부를 쓰고 난후

개선할 부분도 적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게 되요.
 

 저는 이런 세부적인 란이 필요했어요.

늘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부분은 가계부 앞장에 붙여놓았는데,

이 책에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것을 적어놓으면서

다시 한번 가계부의 지출을 막게 해주고 있어요.

 주간합계에는 일주일 사용한 지출과 수입을 적어서

어느 부분에서 좀 더 절약해야겠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또한, 고정지출과 유동지출로 나뉘어서

마트 장볼때도 좀 더 신중하게 장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몸에 좋은 약초에 대한 팁도 들어있어요.

무엇보다 내 생각대로 쓸수 있는 2019 가계부 덕분에

내년에는 더 절약하여 더 많이 저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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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 ㅣ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3
파블라 하나치코바 지음, 린흐 다오 그림, 이충호 옮김, 이수경 감수 / 씨드북(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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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3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


파블락 하나치코바 글

린흐 다오 그림

이충호 옮김

이수경 감수


여우=교활환 도둑

곰=숲의 공포

타조=머리를 모래속에 처박는 겁쟁이

돼지=더러운 게으름쟁이

늑대 =홀로 살아가는 위험한 짐승

검은고양이 = 불운을 부르는 동물


우리들이 보통 동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해 이렇게 표현을 하곤하지요.

하지만, 몇몇 동물들은 아이들이 자연관찰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동물의 특징에 대해 알고 있지만,

동물의 전설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고 있지요.

그래서 이 책속에서는

동물친구들을 만나보면서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물들에 관한 전설 중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 될 거에요.

동물특징만 살펴봐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동물에 관한 전설까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는 시간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 좋은점이

어른들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는 점이고,

그리고, 함께 책이라는 공통점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하나가 되는 좋은 시간이 되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말이 정말일까요?>를 읽으면서

겉모습만 보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동물을 살펴보면서 더 강조하게 되는 말이 되었네요.


아이도 책을 받자마자 순서대로 보기보다는

자기띠를 먼저 찾아보면서

어떤 전설이 있고, 어떤 편견이 있는지 살펴보더라구요.


 
 15마리의 동물의 친구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과 편견때문에

동물들도 오해를 받고 있지요. 이제 이 책속에서 진실을 발견해 볼 시간이에요.

카멜레온의 몸 색깔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한다고 알고 있지만,

기분과 감정과 상황에 따라 몸 색이 변하기도 하기에

어떤 곳에 갖다 놓는다고 몸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먼 옛날부터 믿어 온 미신도 근거가 없는 것들도 많고,

읽거나  본 것을 다 곧이곧대로 믿는 동화 속 이야기도 현실과 다르다는 것도 알수 있지요.

지금부터 동물들이 오명을 쓰고 있는 부분에 대해 풀어줄 차례네요.^^

박쥐하면 피에 굶주린 흡혈귀라고 하여 불운의 징조라 여기지만,

박쥐는 야행성동물이라 사람들이 어둠을 무서워하기에 생겨난 미신이래요.

오히려 중국에서는 한자풀이를 해보면 박쥐 복蝠은 복을 뜻하는 글자인  복 복福 자와 발음이 같아서

행운의 징조로 불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쥐는 초음파를 이용해서 작은장애물도 잘 피해다니니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엉킬일도 없고,

오히려 해충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어, 열대 지방에 사는 일부 박쥐는 꽃의 수분을 도와서

그 덕분에 우리는 아보카도, 망고, 바나나를 즐겨 먹을 수도 있는거에요.

이제부터 박쥐에 대한 편견을 버리셔야겠지요?

 돼지도 더러운 동물로 생각하지만,

돼지는 땀도 흘리지 않아 냄새도 안나고

똥도 한곳에서만 누어서

청결한 돼지에요.

무엇보다 진흙탕에서 뒹구는 것도 돼지의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머드팩을 하는 것이지요.우리가 머드팩을 하듯이.

또, 뚱뚱하면 게으르고 달리기도 못한다고 생각하지요?

돼지는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아주 빨리 달릴수도 있어요.

돼지는 시속 20킬로, 멧돼지는 시속 50~60킬로이니

멧돼지를 만나면 큰일이겠죠?

 딸아이는 뱀띠.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이지만, 토끼가 없어서 아쉬워했지요.^^

뱀하면 독이 있어서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하기쉽지요.

하지만, 뱀은 처음부터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만, 위협을 느끼거나 자극을 받았을때에만 공격을 한대요.

오히려 뱀은 사람을 공격하기보다는 피하는 편이니

뱀을 만나면 뱀을 공격하거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뱀은 귀가 없어서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대신 진동으로 느낄 수 있어요.

또, 뱀은 끈적끈적거리지 않고 오히려 피부가 건조하고 비닐로 덮여 있어

부드럽고,

독이 있는 좋은 많지 않는 편이라 뱀을 기를수도 있는데,

독사만 주의하면 뱀도 무서운 동물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딸아이도 다음에는 뱀을 용기내어 만져보고 싶다고하네요.

동물체험해 볼 수 있는 동물원방문해서 뱀을 용기있게 만져본다고 하네요.^^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아이랑함께^

 

아이는 더 많은 동물들의 전설과 편견에 대해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저도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으면 재미있을거 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특히, 아이들이좋아하는 동물도 있지만,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도 은근 찾아보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래도 동물에 관한 전설과 편견에 대해

살펴보고 나서는 동물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면서

동물원에 가서 동물에게 너를 나쁘게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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