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 상상하고 창조하는 힘이 길러지는 자연예술 놀이법
카린 네우슈츠 지음, 최다인 옮김 / 꼼지락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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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창조하는 힘이 길러지는 자연예술 놀이법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카린 네우슈츠 지음

최다인 옮김



스웨덴 육아분야 스테디셀러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는 놀이가 다르다.


역시 유럽쪽 아이들이 창의력이 높은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라는 책을 통해

지금 나의 육아방식은 어떠한가 다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한국에 살기위해서는 너무 놀수만은 없지만,

이 책에서는 장난감이 아닌 주변에서의 도구로 놀이를 접하게 하라는 것이지.

우린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무너뜨린 거 같아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목차를 보면 나이대별로 아이들의 놀이법에 대해 알수 있어요.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아닌 것으로도 충분히 자유롭게 놀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싶네요.



복잡한 장난감 보다 단순한 자연물에 선호한다는 말에 공감하는 것이

일주일 장난감 금지령을 내렸을때, 과연 아이들이 장난감없이도 잘 놀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은 더 다양하게 창의적으로 놀기도 하더라구요.

색종이 접기도 하고, 나무젓가락과 수저를 이용해서 공날리기등을 하면서

오히려 아이들만의 발명품을 만들어 낼 정도로

노는 모습에 장난감이 많아서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력을 무너뜨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일까, 장난감도 유럽쪽보다는 미국, 한국,일본등도 완제품이 많은 편인듯해요.




아이들 어려서부터 제일 보내고 싶었던 유아기관이 바로 발도르프 교육을 하는 곳이였어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살아가면서 다양한 배움을 얻는 것이 마음에 들었지요.

그리고 발도르프 기관쪽으로 다니는 아이들은 장난감을 사기보다는 직접만들어서 가지고 놀게 할 수

있도록 인형을 만드는 법 

즉, 바느질, 뜨개질을 배울수 있어요.

또한, 인형의 유래를 살펴보면 예전에는 고가의 인형들도 많아 애지중지 해와서 더 귀하게 여겨온게 아닌가 라는 추측도 하고 있는데

요즘은 플라스틱 인형으로 대량생산되고 있어서 망가지면 또 사면 되지라는 인식으로 바뀌어 인형이

일상이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발도르프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유치원과 집에서 가지고 놀기에 적합한 장난감을 고심하다

인형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아이들이 인형을 만드는 과정속에서 인형 형상을 만들어낸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되지요.

그러면서 인형에게서 자아를 찾는데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저도 어린시절 인형에게 나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인형을 친구처럼 생각해왔는데

저희 아이들에게도 인형만들기를 권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특히 발도르프는 여자,남자의 놀이가 따로 구분짓지 않아 좋더라구요.

​



그래서일까.

저자는 아이에게 교육적 장난감을 준다는 것은 어른이 임의로 고른 특정 기술을 배우라고 등을

떠미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하며 자연속에 찾도록 권하고 있는 말에 공감하네요.

​


완제품이나 교육적 장난감 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찾을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있어요.

구멍과 원통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립스틱이나 립밤 뚜껑, 이유식 뚜껑, 냄비등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고 보니 큰아이 5살, 작은아이3살때부터 조금씩 책을 읽고 독후활동하며

만들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이 된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위해 신문이나 뉴스를 보게 해주라고 하지만,

요즘처럼 무서운 세상속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내아이에게 들려주고싶지 않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디어 노출은 안해주는게 좋은듯하여 저도 아이들에게

주말에만 허용해주고 있는 편이지요.


그리고, 유아들에게는 사실적은 책을 읽어주기보다는 이야기에 담긴 옛 지혜와 인간의 마음에 대한

성찰을 염두에 둔채로 들려주는 동화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고전동화는 읽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


앞으로 4차산업혁명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에게는

창의성과 감수성을 필수인듯해요.

그러기위해서는 장난감, 교육용완구에서 벗어나야겠지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내아이 연령에 맞는 놀이법을 찾아주는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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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2-1 (2023년용) - 새교과서 완벽반영 ㅣ 시매쓰 생각수학 (2023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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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과서 완벽반영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초등 2-1


스스로 발견하고 이해하는 즐거움

개념을 표현하고 적용하는 재미

수학의 힘이 쑥쑥 커지는 기쁨

​

​그럼, 2학년 1학기의 수학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러가볼까요?

우선 1학년때 두자리수에 대해 배웠다면

2학년때는 세자리수에 대해 배우네요.


단원마다 표준 학습일은 5일 기준

1일차 ~3일차 - 개념꿀꺽, 확인하기

4일차 - 개념통정리하기, 수험팡 핵심 역량 키우기

5일차 - 평가하기

매일 하루 3장씩 풀게 되어있네요

​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하루 한두장씩 풀던 아이라 3장이라고 하니 살짝 부담을 느끼는 듯해서 아이 성향에 맞춰 개념꿀꺽을 하교후 푼 후 저녁먹고 확인하기를 해줬어요.

그러면서 아이도 차츰 차츰 두번 나눠서 하는 것보다 한번에 개념이해하고 그것을 다시 문제로 확인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3장씩 풀고 있어요.


<생각열기>

재미난 이야기 만화를 읽으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어요.

문제집을 딱 펼치는 순간, 아이왈

"엄마, 만화가 있네요 하하"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들은 만화책 선호하지 않잖아요.

저 역시 만화책은 기피하고 있지요.

하지만,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의 만화는 동화 속의 문제 상황 속에서 공부할

핵심 내용을 찾도록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학습을 시작할때

만화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학습효과를 150% 높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개념설명을 들어가기전 오히려 아이랑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아이의 뇌를 조금씩 열게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고, 아이도 초집중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문제집답더라구요.

내 어린시절에는 문제집하면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졌는데,

요즘 아이들의 문제집은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고 있더라구요.

​


<개념꿀꺽>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개념을 발견해 보세요.

차근 차근 활동을 재미있게  해 나가는 동안 개념을 발견할 수 있어요.

오늘 발견한 개념으로 책에 나온는 물음에 대답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개념을 꿀꺽 삼킨 것이에요.

내가 삼킨 개념을 친구나 엄마 아빠께도 이야기해 보면서

개념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요.

 

 

 

 

 

​



정리하기로 개념 정리도 깔끔하게 해 주었어요.


개념을 제가 조금 설명해 주기도 했지만,

<약속하기>란을 보면 100의 개념에 대해 우리끼리 꼭 약속해야 하는 것이라고 명시하면서

아이 혼자 스스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그리고, <개념꿀꺽>에서는

개념탐구(개념을 스스로 깨닫기)

 표현하기(학습한 개념을 그림,문장,수학 기호등을 이용)

 익히기(상황이나 소재를 달리하여 개념탐구 활동을 반복하여 개념과 원리익히기)

 놀이로 익히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발견한 개념과 원리를 가지고 질문에서 스스로

답하는 뿌듯한 경험을 할 수도 있어요


<확인학기>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는 시간.



앞에서 개념에 대해 배웠다면,

잘 배웠는지 확인해봐야겠지요?

<확인하기>를 통해 나의 실력을 점검해보는 시간.

아이 혼자서 열심히 풀고 엄마는 옆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주어진 수만큼 묶기를 하면서 총모양같다면서

총놀이를 하는 아이.^^

장난그만하자 라는 말보다는 같이 총놀이를 해 준후

다음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슬슬 뒤로 갈수록 쓰기 많아지니 꾀를 부리는듯한 모습도 보이기는 했으나,

하루 한문제 정도는 서술형 문제를 꼭 풀면서 서술형 문제에 대한 거부감도 생기지 않을거 같아요.


​혼자서 풀다가 갑자기 막힌 문제.

엄마에게 sos를 쳤지만, 우선은 끝까지 문제를 다 푼후 모르는 문제는 남겨두라고 했어요.

모르는 문제만 붙잡고 있으면 뒤에 문제는 풀지도 못하는 상황이니

미리 미리 연습해 둘 필요도 있겠더라구요.

문제 이해를 조금 못했더라구요.

부족한 부분은 아이랑 다시 한번 점검하는 의미에서

제가 몇개의 예시를 더 만들어서 풀어보는 시간도 가져봤네요.

​

<개념통정리학기>​

빈칸을 채우면서 핵심 개념을 점검할 수 있어요



각 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글보다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한 눈에 정리해 놓아서

보기도 편할 뿐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칸을 채우면서 다시 한번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요.

또, 부모님과 함께 퀴즈를 풀 듯 칸을 채우면서 하면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늘 아이들이 개념공부할때보면 깨알글씨로 되어있고, 글로만 적혀있어

따분하고 지루함을 느꼈다면,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은 ​한눈에 개념이 쏙쏙 들어오니 이해도도 높아지고, 수학의 자신감도 생기는거 같아요.

​좀 더 세자리수 공부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 탁상달력으로 세자리수를 만들었어요.

6살동생도 관심을 보여서 요즘 남매가 달력으로 일의자리수부터 세자리수까지 놀이식으로 놀면서

수학에 재미에 흠뻑 빠져있어요.

​

<수힘팡! 핵심역량키우기>

새로운 문제에 도전해 보는 시간.

수학 교과에서 강조하는 5대 핵심 역량(문제해결,추론,창의융합,의사소통,정보처리)을 키울 수 있는 문제들로 담았어요,.

아이 스스로 문제 도전하고, 틀린 문제가 있다면 다시 한번 풀어보고,

또 틀리면 풀이를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수 있는 힘을 길러줘요.



<수힘팡>은 사고를 요하는 문제라

아이가 초 집중을 하는 시간도 되는 거 같더라구요.


<평가하기>

​앞에서 열심히 개념익히고 문제도 차근 차근 풀어봤다면

단원의 5일차에서는 주어진 시간내에 20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에요.


평가하기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요즘 학교시험은 없어졌다고 하지만, 수행평가, 상시평가가 있으므로

늘 평소에 대비를 해야해요.

과거에는 결과를 중시했다면, 현재는 과정을 중시하고 있기에,

평소에 얼마나 꾸준히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되어지기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지요.


무엇보다 수학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응용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다른 과목보다 수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에 근접해 갈 수 있으니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아이들이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좋은 교재를 잘 선택해서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하는 길이라고 봐요.

​단원이 끝나면 쉬어가는 재미있는 코너.


<활동지>

​활동지와 붙임딱지를 활용하여 문제를 좀 더 쉽게 접근도 하며,

눈으로 푸는 것이 아닌 직접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찾을수 있도록 팁을 주고 있어요.





<정답 및 풀이>


​

정답풀이도 답만 간단히 나온것이 아니라

앞에 문제를 1/2로 축소해서 문제옆이나 아래쪽에 해설을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엄마표로도 충분히 아이를 가르칠수 있겠더라구요.

자기주도학습이 된 아이들은 혼자서도 거뜬히 정답풀이 보면서 이해도 할 수 있고요.

또한, 정답풀이에서도 해설만 설명해주기보다는 <생각을 키워요>에서 좀 더 사고의 확장을 열어주기도 하고 있어요.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만 이번 겨울방학동안에 마스터하면

2학년 1학기는 걱정없을 거 같아요.

1학년때 너무 손놓았던것이 살짝 미안해직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을 통해 매일 재미있게

풀고 있어요.


아이의 수학기초가 불안하시다면

시매쓰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을 통해 교과 개념을 잡아주면

아이도 수학의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시매쓰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으로

멋진 겨울방학을 대비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외 시매쓰출판의 책들을 살펴보면서

내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을 선택해 보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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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 자존감.관계.학습력을 회복하는 학교체육의 기적
KBS <운동장 프로젝트> 제작팀 지음 /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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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자존감 관계 학습력을 회복하는 학교체육의 기적

KBS <운동장프로젝트> 제작팀 지음


아이들에게 빼앗긴 운동장을 돌려주자

입시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교사,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한가지

KBS 학교체육 다큐멘터리팀이 10년간의 취재로 검증한 운동의 효과


요즘 아이들과 나의 어린시절과 많은 차이점은 바로

아이들이 밖에서 많이 뛰어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학원다니느라 노는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놀이터 키즈카페를 많이 선호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세대때만 해도 밖에서 자전거도 타고, 다양한 놀이도 하면서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시간이 적다보니 운동시간도 없고

학원에 다니느라 바쁜거 같아 안타깝기도 해요.

뭔가 경력있는 자들의 포스가 느껴지지요?

해냄 출판사 사이트도 있네요.



목차를 살펴보면서

왜 운동이 필요한지를 알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태권도를 끊고 운동을 하지 않는 우리집 큰아들이 참 걱정스럽더라구요.

살이 찌더니 움직임도 줄었어요.

이제 추워져서 더 밖에 나가지도 않을텐데 ㅠㅠ

마이클 조던의 도전정신을 아이들도 배워야겠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운동도 엄마, 아빠가 좋아해야 아이들도 운동을 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다양하게 운동했었는데, 결혼후에는 숨쉬기운동뿐이니

환경을 못 만들어준 거 같네요.

KBS운동장 프로젝트는 평범한 아이들보다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다루는 프로젝트로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의 변화도 나타나네요.

아이들의 성향도 있을수 있겠지만,

특히 남자아이들은 운동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하는거 같아요.

큰아들도 꼭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면서

심신이 건강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아이들은 뇌는 과부하상태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지못하고 있지요.

​


하지만,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조절력, 감정조절등이 향상되는 것이 보이기시작했어요.

운동만큼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없는거 같아요.

운동이 꼭 선수의 길로 가라는 뜻이 아니고,

운동장에서라도 맘껏 뛰어놀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운동하나쯤은 자신있게 할 수 있어야

아이들도 또래집단에서 자신감과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


온가족이 함께 운동으로 하나되는 모습.

특히, 사춘기때 운동을 온가족이 함께하게되면 사춘기도 무난히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도 들더라구요.



<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들에게도 중요한 구절은 읽어주면서

운동을 함으로서 얻는 기쁨이 많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학교 운동장에서도 쉬는시간에 많이 뛰어노는 모습을 못보는 거 같아요.

쉬는 시간도 좀 길어서 아이들도 맘껏 뛰어놀았으면 좋겠더라구요.

오늘부터라도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조금씩 학교에서도

공부보다는 놀이학교, 운동하는 학교로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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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 떠드는 아이들 2 ㅣ 노란 잠수함 4
송미경 지음, 조미자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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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뜨는 아이들 2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송미경 글

조미자 그림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이상하고 엉뚱하고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학교가기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저자 송미경은 좀 더 아이들의 입장을 잘 아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무엇보다 스콜라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도 얻을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저희아이도 쉽게 친구들을 사귀는 편이 아니라서

늘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가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큰아이 초1인데, 내년에 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야하는데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참 궁금해 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책이 아이에게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아이들은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사회성을 배우게 되지요. 나와 비슷한 친구만 만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기 시작하는 시기이지요.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는 모험심이 많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 유리는 공부는 못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편이에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라고 볼수 있지요.

우리 주변에 이런 아이들이 있지요. 저희 큰아들도 공부보다는 노는것에 관심 많고 공부를 못해도 유리처럼 주눅드는 편은 아니지요.

그리고, 유리의 사촌 시하는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어 가끔 유리는 시하가 귀신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남자아이지만,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우성,

말끝마다 라임을 붙이며 온갖 일에 참견을 하는 현빈,

비관적이고 사색적이며 어른스러운  영혜

​

자기들만의 캐릭터가 강한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모여 서로 다르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많이 부딪혀서 저 친구가 전학가기를 바라고,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정도로 그 친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겪게 되면서

친구들과 자신의 생각이 달라 많이 부딪히면서  그 과정속에서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제 어린시절 친구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에게 저의 어린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현재 친구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시간도 갖게 되었어요.

​

내년에 새로운 학교에서는 어떤친구를 만날지 궁금해 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 되는 아이.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책 속의 친구들처럼

다양한 친구들하고 어떻게 지내야할 지 조금 걱정이 되나봐요.

​​


요즘 아이들은 놀기보다는 학원 다니느라 바쁘지요?

아이들이 맘껏 즐기면서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

그런것이 모두 주변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현상이 아닐까요?

어찌보면 초등학교 시절이 아이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내는거 같아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추억이 더 많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

또한, 친구에대한 편견도 갖지 않도록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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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좋아?
최혜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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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좋아?

최혜진 글 그림


부모라면 한번쯤

아이에게 "엄마가 왜 좋아?"라는 질문을 던져보신 적있으시지 않으세요?

저도 가끔 아이들을 낮에 훈육한 후

잠자리에서는 달래주면서

가끔 던지는 질문이지요.

가끔 엄마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예민할때 좀 평소보다 무섭게 화를 냈을때는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럴때 미안한 마음으로 엄마가 왜 좋아라고 물어보면

"내 엄마니까 , 이세상에 하나뿐인 엄마니까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엄마가 왜 좋아> 그림책을 처음 접했을때 잠자리독서로 차분하게 읽어줬어요.

아이들도 저도 잠자리독서로 읽어서 그럴까

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이 엄마에게 진한 애정표현을 해주는데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아~~이럴땐 결혼해서 아이들을 낳은것을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육아하면서 참 힘들기도 하면서도 말이지요.


육아로 인해 힘들고 지칠때,

<엄마가 왜 좋아> 그림책을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집집마다 같은 잠자리 상황이지요?

저희집도 책을 읽어준후 이제 잠자자 해도 안잘때가 많은데 ^^

그림만 봐도 저는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아이가 잠을 안자고 엄마에게

낮에 어린이집에서 놀이터갈때 엄마를 봤는데 눈물이 날 뻔했다고 하면서

그건 바로

"엄마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싶어서"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좋아 좋아"하면서

세상에 날 불러줘서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나랑 신나게 춤추고

엄마랑 있으면 신나는 일이 많아 하면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서 딸아이도 "나도 나도"하더라구요




잠자리독서로 읽어준 후 다음날은 딸아이 혼자서 읽으면서

이 아이랑 나랑 같은 마음이야 하더라구요.

전 중학교때 엄마가 어머회 모임으로 학교에 오셨을때,

복도에서 엄마를 마주쳤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불거지더라구요.

갑자기 그때가 떠오르네요. 그럼 저도 엄마가 이유없이 그냥 좋아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엄마는 세상끝까지 다 알려주잖아 하면서

엄마는 다 알아.

엄마는 착해.

그리고 내 엄마니까 좋지.

그냥 좋지

아니 그것보다

엄마는 예뻐,

예뻐서

그래서 좋아

라고 말하면서 엄마의 볼을 만지는 아이.

참 사랑스럽고

엄마도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딸아이도 주인공아이에게 질세라

제게도 똑같이 볼을 만져주면서

"내엄마라서 나도 좋아요 쪽쪽"하더라구요

"가원아 있잖아.

엄마도 그랬었어"

엄마와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참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엄마가 왜 좋아?>그림책 어린 유아들에게만 좋은것이 아니라

초등아이에게도 잠자리독서에서

함께 읽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이렇게 엄마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이 시기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어요.

어릴때부터 그림책을 가까이해주면 좋은것이

이렇게 따뜻한 그림과 내용이 담겨있어서 좋아요.


엄마가 있다는 것이

아이가 있다는 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거 같아요.


가슴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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