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新한자학습법
공앤박 한자연구소 지음, 우지현 그림 / 현암주니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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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新 한자 학습법

​공앤박 한자연구소 글/우지현 그림


지인들과 함께 한자 전집으로 한자공부를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중인데

현암사에서 한자학습법을 보내주셨네.

헌데, 일반적인 한자책과는 다른 한자책.

바로 한자를 억지로 외우지 않고 이해하면서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자책.

​

우선, 한자를 주제별로 나눈 후, 한자를 게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

<한자의 의미를 퍼즐과 그림으로 쉽게 설명>

우선, 한자사전과 같은 의미는 오른쪽에 정리해놓고

한자들을 별개로 떼어놓지 않고

서로 연관성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하는 한자학습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

제일 위헤 기본글자를 놓고, 중심글자에는 부수자를 놓고

연결글자를 통해 한자를 만들면서 한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중심글자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모양이 비슷한 글자를 비교글자라고 해요.

이런 원리로 한자를 익힌다면,

억지로 외우지 않고서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거같아요. 

한자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어떻게 현재의 뜻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해주고, 총획, 부수자,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 쓰기순서, 예시

한자, 사자성어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어요.

​

<익힌한자를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





한자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쉽게 익힐수 방법은 역시 게임이 오래 남는 거 같아요.
​
 아직 울 남매들은 한자 쓰기가 어려운데 이해하면서 배워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한자를 배울때는 재미와 흥미를 잃지 말아야한다는 것도 명심해야겠어요.

​또한, 한자능력검검정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한자 단어와 사자성어를 수록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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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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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글 그림

 


올해들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한해를 보낸거 같아요.

위경련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에는 담낭제거 수술도 하게 되고,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느라 아이도 나도 함께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했고,

올해초 이사해서 낯선곳에 적응하면서

여느해보다 몇배 힘들었던 한해를 보내고있었네요.

그러다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를 접하게 되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지금 나는 과연 나를 먼저 생각하고 있는걸까?

나를 먼저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좀 이기적이지 않을까했는데,

내 인생인데, 내가 먼저이지

아이들, 가족이 우선이 될 수는 없는게 맞는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가족, 아이들이 행복한건데

지금부터라도 나 자신도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이 책을 읽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


저자의 좌우명 '아님말고' 너무 쿨하지 않나요?

난 저렇게 할 수 없는데 저자가 부럽게 느껴지네요
40대인 내게 던질수 있는 질문

삶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과연 어떤대답을 할 수 있을까?

결혼전에는 내 인생을 참 멋지게 살아온거 같은데

결혼 후 그런 나의 삶은 어디로 갔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니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는 글도 쿨하지만,

그림으로도 내용을 전달해주면서

책을 읽는동안 지루함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있어서 좋아요.



목차를 살펴보더라도 정말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느껴지지 않나요?

처음에는 나도 혼자 삭히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럴수록 나만 힘들더라구요.

때로는 "나 지금 너무 힘들어"라고 외칠필요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친구중에도 너무 속을 보이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

나도 그친구앞에서는 말을 아끼게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자 내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 말을 들어주기만 해달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너무 감추고 살 필요도 없는 거 같아요.

저자의 글들이 왜 이리 내게 해결사같은지

혼자서 책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하며 신나게 읽어내려가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같은 여자, 같은 며느리로서 참 공감이 가는 부분.

나도 여전히 명절이 그닥 즐겁지만은 않다

며느리, 종손의 며느리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책임을 다 해야하는 것.

늘 명절만 다가오면 부담백배.

혼자서 명절준비를 다 하다보니 한번은 아팠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한적도 있었는데

이번 추석전에 수술을 해서 처음으로 명절을 안 지내게 되었는데

안지내도 마음이 참 불편한 건 왜일까

그런데, 나도 명절에 남들처럼 해외여행도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이번 추석.

한번 명절을 안지내보니 편안함도 느끼게 되네.

내 몸을 상하게 할 정도로 참을 필요는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아직은 저자처럼 할 용기가 나지 않네 ㅠㅠ

그래도 조금씩 시도는 해야겠지?

앞으로 살아야할 인생의 시간이 긴데.



다 그렇게 산다는 말로부터 나를 지킬수 있도록

앞으로 용기를 내어보자.

특히, 여자들은 결혼 후 여자가 아닌 엄마로 삶을 살아가면서

더욱더 "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라고 말할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지금 당장 힘들다면

조금씩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해볼 필요도 있을거같아요.


어느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멋진 내 인생을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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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독해 2-A단계 - 초등 2학년 수준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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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로 실전잡는 국어 독해 비법

30일완성

우공비 일일독해

2단계


우공비의 특징

1.수능 독해 7원리

2.원리 +실전 1:1 학습

( 하루 4쪽 30일 학습)

3. 어법 어휘학습강화

 30일 낱말카드


좋은책 신사고 강연회에 참석하여 국어,수학에 대한 좋은 강의를 듣고

독해력 교재도 한권을 받게 되었어요.

1단계는 체험으로 먼저 접해본 후 마음에 들어

강연회도 참석하게 되었네요.

이번 수능으로 독해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어요.

초등때부터 수능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원리학습>

원리 도입 - 만화로 원리를 재미있게 짚어 보고, 설명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원리적용 - 다양한 지문과 유형으로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

​

어법 원리 - 어법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국어 어법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




짧은 지문 속에서 설명하는 대상 찾기로 주제찾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독해문제도 많이 풀어야 문제요령도 생길수 있어요.

주제를 찾을때는 보통 문장앞이나 문장뒤에 오는 편이지요.


<실전학습>

실전지문 -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 문학 영역의 글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실전문제 - 독해 7원리 문항을 통해 앞서 공부한 원리를 다지고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어휘 - 원리와 실전 지문에 나온 중요 어휘에 대한 확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원리는 1일차, 실전은 2일, 3일차로 실전의 문제에 좀 더 집중되어

원리는 짧은 지문이라면,

실전에서는 긴 지문속에서 글을 읽은 후 여러개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지문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


<정답 및 풀이>

빠른정답

정답만 모아 별도로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풀이

자세한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혹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


특히, 아이랑 문제를 풀고 맞으면 그냥 지나쳤는데,

자세한 풀이를 통해 맞은 문제도 오답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면서

독해를 좀 더 깊게 다룰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

<특별부록>

30일 공부계획표

본문에 수록된 지문의 중요 어휘를 일차별로 묶어 3개의 카드를 구성하였고,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휴대할 수 있어서  틈틈히 살펴볼 수 있어요

링에 걸어서 들고 다니면 좋은데, 그러면 종이가 찢어질까봐 코팅후

링에 걸어주려고 아직 링에 걸지 않았네요


책을 많이 읽는다고,

독해가 늘지는 않다더라구요

저희 큰아이도 책을 많이 읽혀주고 있는 편이지만,

어휘력은 늘어도

독해문제를 접하지 않으면 독해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아요.

책한권속에서 독해를 잡기보다는

짧은 지문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제공해주고 있는 독해문제집을

통해 독해 실력도 늘리면서

수능대비도 초등때부터 잡아줘야해요.


겨울방학때 우공비 일일독해로

아이의 독해력을 업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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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
장새롬(멋진롬) 지음 / 진서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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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

글 그림 장새롬



제목부터 참 끌리지 않나요?

결혼후 여자들은 내 삶이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할거에요.

저 역시 첫째 아이 출산후 보다 둘째 아이 출산후 더욱더

내가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참 씁쓸하게 여길때가 많았어요.

특히, 올해 몸이 더 좋지 않다보니

더욱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엄마표로 해주겠다고 욕심도 부리고

며느리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아내로서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집안일도 완벽하게 하며 살아온 것이

왜 이리 버겁게 느껴지는지.

조금씩 지쳐가는 시점이네요.

그런데 마침 멋진롬님의 책을 통해

용기가 생기는걸까요?

나도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드네요.


참 멋진 엄마, 멋진 여성인거 같아요.





​

​


저도 큰아이를 초등학교 입학을 시키면서

나를 위한 삶을 조금씩 찾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가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는 조금씩 품에서 떠나는 연습을 하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대요.

<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를 통해

조금씩 용기가 생기는 거 같아요.

​




책속에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다 담지 못했으니

꼭 이 책을 한번쯤은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특히, 육아하면서 내 삶은 어디로 갔을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미래보다는 현재에 충실히 살아가면서

근심 걱정을 내려놓는 것이

살아가면서 행복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너무 걱정이 많은 사람중 한사람인데

조금씩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

비밀책 프로젝트 색다른 경험이네.

저자처럼 나도 나중에 동네책방은 아니더라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싶다.

​

멋진롬님의 그외 책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특히, 지금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저도 정말 장난감 사주지 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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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수아현 지음 / 현암주니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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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수아현 지음

표지가 너무 귀엽죠.^^

현암출판사 독한아이들 9기를 하면서 이런 그림책을 아이랑 읽을때면

그림책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초등학교 들어갔다고 해서 꼭 그림없는 어린이문고만 볼 필요는 없는 거 같구요.

때론 글밥도 적은 그림책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도 읽어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되어 좋은거 같아요.

<흥칫뿡>이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인디언 격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인 <흥칫뿡>

저도 아이도 만족해하는 그림책^^

그림이 너무 귀엽죠?

그림책을 살펴보자마자 웃음이 빵터진 우리들.

​


큰아이도 바로 흥칫뿡 주인공을 따라 포즈를 잡네요.

그러면서 "엄마, 저도 흥칫뿡이에요"

갑자기 왜? 흥칫뿡?

"엄마, 어제 목아프다고 책 안읽어주셨잖아요"

하는데

아이들은 작은 거 하나도 그냥 넘기지않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엄마의 관심이 많이 필요할때는 최대한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라는 말에 살짝 반성하게 되네요.

<흥칫뿡>도 아이가 왜 화났는지에 대해 나오는데

어른들이 반성해야겠어요.^^

엄마는 달콤한 케이크 사준다고 해놓고 늦는다하고,

아빠는 자전거 가르쳐준다고 해놓고서는 피곤하다고 내일로 미루고

산타할아버지도 꼬마가 원하는 선물을 주시고 않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공책이랑 연필을 주시고

그래서, 꼬마는

가끔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지만,

혼자서만 너무 심심해서 양치기 소녀가 되고싶을때도 있다고 하는 말에

큰아이를 쳐다보니

"가끔, 엄마, 아빠도 약속 안지킬때 있잖아요. 우리들만 약속 꼭 지키라고 하면서

이 꼬마 이해간다"고

급반성하는중이요 ㅠㅠ

그러면서 꼬마는

"이 세상엔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하고 말 안할거에요 두고보세요"

하는데.

​


알고보면, 어른들이 모두 이 꼬마를 피하려다 그만 다 같이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것도 모르는 꼬마^^

그때 모두 꼬마에게 괜찮냐고 묻자

꼬마는 아무하고도 말 안하려고 했는데 하면서

"있잖아, 엄마, 아빠 방금 무슨일이 있었냐면"

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서운했던 감정은 사라지고

말을 하게 되지요^^

너무 귀엽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을때

아이들은 얼마나 큰 상처를 받는지 알아야겠어요.

앞으로 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그러면서 나도 속상할때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로봇이 텐트앞을 지켜주면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할거래요.

얼굴표정에서도 나 화났어라고 느껴지시죠?

글씨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흥칫뿡>덕분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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