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 미국 전역을 뒤흔든 착하고 긍정적인 엄마의 반란, ‘최강의 긍정 육아법’!
레베카 애인즈 지음, 김진희 옮김 / 도서출판 새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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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뒤흔든 착하고 긍정적인 엄마의 반란

'최강의 긍정 육아법'


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레베카 애인즈 지음

김진희 옮김


 


누구나 부모라면 아이와 누가 이기나 '힘겨루기'를 하곤하지요?

이런 힘겨루기는 조건적인 사랑의 결과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무장한  '착한엄마'는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과연 나는 아이랑 힘겨루기를 한 적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큰아이가 고집이 센 아이라 유독 큰아이의 고집을 꺾기위해 저도 힘겨루기를 한거 같아요.

그렇다고 무섭게 다루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늘 제게 "엄마가 덜 무서워서 그렇지"할때

아~~내 육아에 문제가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자책감을 많이 갖곤했어요.


그래서 육아서적도 많이 읽어보면서 저 스스로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하하나 고민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아이의 성향에 맞춰 양육하는것이 제일 맞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남매를 키우면서 아들과 딸의 차이를 많이 느끼면서

터득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착한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책처럼

"긍정육아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지요.

?


저자는 자신의 긍정육아법의 지혜와 영감을 페이스북에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을 정도록

긍정 육아법을 많이 전파하고 계시네요.

지금도 내 아이에게 벌을 주면 감정이 상할까봐 두렵고,

잘해주자니 아이들이 버르장머리 없어질까봐 두려워하는 부모들에게

긍정육아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대응 방식을 바꾸면

아이들도 바뀌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


"많은 사람은 훈육이 육아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훈육은 육아가 아니다.

육아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 고드 뉴펠드


늘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기도 했던 내 자신도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이 명언은 크게 써서 냉장고에 붙이고, 식탁유리밑에도 깔아놓고

계속 읽으면서 긍정육아법을 잘 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긍정육아법은 아이들을 친절하고 책임감있게 키울 뿐 아니라, 아이들의 나이가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들과 더 끈끈한 유대 관계를 쌓는 육아법이에요.

하지만, 긍정육아법이 허용적인 양육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허용적인 양육에서 부모는

아이에 대해 어떤 경계를 정하지도, 적용하지 않는다하면,

긍정 육아법에서는 경계를 정하고, 적용하는 것이기에

벌주지 않는다고 해서 훈육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또한, 긍정육아법을 하기에 앞서 긍정적인 부모로 자기 절제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감정부터 다스려야 아이에게 먼저 짜증을 내거가

격한 감정을 터뜨리지 않을수 있지요.

양육에 있어서는 부모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의 타고난 기질도 영향이 있지만,

부모의 영향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긍정육아법의 5가지원칙

애착, 존중, 능동적인 육아, 공감해주는 리더십,긍정적인 훈육

위의 원칙은 아이와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일, 아이에게 효과적 리더로 자라매김하는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5가지원칙을 생각하면서 내 아이를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긍정육아법에서는 부모 한사람만 양육하는 것이 아니기에

부부간에 차이점을 먼저 조율하고

배우자 및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노력들도 연습할 필요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당신이라는 주어보다 '나'를 주어로 하는 표현법을 익히면서

배우자뿐 아니라 아이의 말도 귀담으며

트집잡는 행동 멈추고, 버럭하기전에 일단 진정하는 습관부터 가져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나 어린시절에 대한 질문해보기도 한 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내 아이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수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적용하기를 통해 연습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봐요.

이 책은 부부가 함께 읽으면서 양육에 힘써야 할거 같아요.

저도 신랑과 늘 육아에서 충돌하게 되었는데

함께 책을 읽으면서 신랑도 고쳐야할 것은 고쳐야겠다면서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어요

특히, 적용하기는 꼼꼼히 살펴보면서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커갈수록 벌을 더 많이 주기도 했던거 같아요.

남매가 싸우는 횟수도 많아질때면.

헌데, 벌주기 없는 훈육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부드러운 육아법을 쓰면서 어떤 처벌도 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그렇다고 매를 드는 부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들고 있어 하는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으니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


아이의 연령별로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법도 이 책속에서 소개해주고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면 긍정육아법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서도 훈육을 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은

<착한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무조건 화를 내고 무섭게 한다고 아이의 버릇이 좋아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오히의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뿐이지요

충분히 부드러운 어투로 훈육해도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부모부터 감정을 다스리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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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까? 화를 풀까? - 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ㅣ 마음공부 그림책 1
마더 컴퍼니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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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마더 컴퍼니 글. 그림

마술연필 옮김


내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법

 


형제, 자매가 없더라도 친구사이에서도 화가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어른들중에도 욱하는 성격때문에 사고를 많이 치시는 분들도 간혹 보시죠?

이런분들도 유아시절에 화를 다스리는 법을 좀 배웠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욱하는 성격을 고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유아때부터 이런 화를 다스리는 코칭에 관한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많이 접해주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등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딸. 날씨가 좋은건 어찌 아는지^^

"어린이집가야지?"

"싫어요 ㅠㅠ"하면서 울기시작 ㅠㅠ

"왜 가기 싫어?"

"엄마랑 있고싶어요. 오늘만 안가면 안되요?"

울면서 애원하는 딸 결국 등원하지 않기로 하고 엄마랑 카페 데이트했어요.

카페가면 딸이랑 독서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마일스와 동생 맥스 형제가 평소처럼 엄마가 식사를 준비하시는 동안 둘이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일스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이 만지려고 하자

마일스는 "안돼" "만지지마"하다가 결국에는 동생 맥스가 장난감을 떨어뜨려 부숴지고 말았어요

마일스의 두 볼은 화끈화끈, 가슴은 답답, 양손에 불끈 주먹이 쥐어졌어요

그리고 동생에서 화난 목소리로 말을 하자 동생은 훌쩍거리며 엄마에게 달겨갔지요

그때, 마일스는 화가 나서 비행기를 던져버리려고 하던 찰나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희 딸도 화가났을때 상황을 재연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화가나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 딸이에요. 밖에서는)

 

 


그때 거울속에는 마일스 대신 뿔이 난 빨간 괴물이 서 있었어요.

그 괴물은 "화"래요

짜증나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때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이지요.

하지만, 괴물과 마주친 마일스는 점점 목소리가 커지자, 괴물도 점점 커지고 강해지고 무시무시해졌어요

그때  마일스는

"그럼, 난 더 못되게 굴거야, 널 때릴지도 몰라"하면서

보통 아이들이 화가 날때 하는 행동을 하려고했지요.

하지만, 빨간 괴물은

 "때리는건 안돼 너 자신뿐 아니라 남들까지도 다치게 해"하면서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마일스는 주먹을 꼭 쥐고 베게를 힘껏 쳐보았지만, 여전히 화가 났어요

그때, 빨간괴물은 마일스에게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야기해보라고 권해요.

 

그러면서 마일스는 자신이 화가 난 이유를 얘기하면 할수록 괴물도 점점 작아지는거에요.

역시 화가 났을때 소리지르거나 마구 때리거나 하는것은

화를 푸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오히려 마일스의 마음속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동생에게 소리 지른 것에 대해 미안함도 들고

슬픈마음도 느끼게 되었지요.

이런 방법이 바로 '화라는 감정을 조절하는 법'이지요

그 후로 마일스는 화가날때 자기 마음속 괴물을 달래는 방법을 배워서

동생 맥스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어요.

 

이런 방법은 아이들에게만 적용하기 보다는 어른들에게도 필요한거 같아요.

 

딸도 책을 읽고 난 후

화가 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꼭 해야겠다고 하네요

딸은 반대로 화가 났는데도 친구들과 싸움을 일으키기 싫어서

마일스처럼 화를 내지않는 편이에요.

너무 자신의 기분을 말하지 않는것도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딸에게도 친구때문에 화가 난 상황이 생기면

이야기는 하라고 했어요

이야기를 해야 그 친구도 딸이 화가 난 것을 알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하기사 저도 최근에 누군가가 개념없이 제 가방을 자신의 가방과 비교하면서

가방 속까지 뒤져가며 살펴보는데 기분이 상했어요.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ㅠㅠ

 

상대방 기분나쁘지 않게 나의 감정에 대해 말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유아때부터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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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이집트와 피라미드 - 플랩북 ㅣ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롭 로이드 존스 지음,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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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보는

이집트와 피라미드

존스 글

토그네티 그림


 


이집트의 문화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다 수록되어있어요.

아이들에게 이집트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열면 또 열리는 플랩으로 구성되었어요.

​


이집트와 피라미드를 접하기전 어스본의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는 몇개 접해봐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저희 아이들은 우리 몸과 지구를 접한 후 어스본의 책하면 바로 플랩을 외치곤하지요.

유아때 어스본 플랩북으로 접하다보니 쉽고 재미있게 익혀서 기본 배경지식도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거 같아요.

​


아이들의 고모가 이집트 여행을 다녀온 후 이집트에 관한  선물도 주시고,

이집트 사진도 구경하면서 이집트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던 아이들에게

<이집트와 피라미드>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 책이에요.

 그럼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디는 어떻게 지었을까?

미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파라오, 피라미드와 미라, 스핑크스, 신전 등에 담긴 이집트의 문화에 대해

플랩을 통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있어요.

플랩을 펼치면 아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지식도 쏙쏙!

 


마치 알을 깨뜨려 그안을 살펴보듯이

살살 플랩을 펼쳐보는 딸아이.

플랩을 펼쳐보기전 어떤 내용일까? 함께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더 궁금증을 유발^^

그런데 플랩이 하나가 아니에요

열면 또 열리면 플랩^^

이런것이 무려 70개나 있대요.

완전 정성이 담긴 어스본의 교재^^

아이랑 함께 이집트의 문화에 대해 살펴보면서 저도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도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이집트에 대해 배우니 점점

그 나라에 직접 가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고학년되면 한번쯤은 그나라 문화여행을 해줘야겠어요.

생생하게 리얼하게 표현되어진 이집트의 모든것.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살펴보고

깨알같은 글씨도 다 읽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미라의 붕대를 풀자 그 속에서 보석과 부적이 백여점이나 발견될정도로

보존이 잘 되었던거죠.

어떻게 잘 보존되었을까? 그건 바로 책속에서 해결해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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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ㅣ 토토의 그림책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이토 아사 자문 / 토토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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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요시타케 신스케 글 그림

이토 아사 지문

고향옥 옮김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접한 후 아이랑 저랑 왕팬이 되었어요

그림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글이 좋아요.

이번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책도 요시타케 신스케가 어린시절 시각장애인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에게 저 사람은 왜 저러고 가는지 물어보았는데 그때

요시타케 신스케는  시각장애인이 앞이 보이지 않아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이 ​

어린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어 보였는지 "재밌겠다"라고 외쳐서

어머니께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대요.

그런데 요시타케 아들이랑 함께 TV를 보면서 시각장애에 대하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들도 역시

자신이 어렸을때 했던 말을 똑같이 해서

그 계기로 인문학자 이토 아사의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를 바탕으로 삼아, 두 사람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를 출간하게 되었던거에요.

​

책을 살펴보기전 작가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그림책을 보게 되면

깊이 있게 살펴보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림책은 아이랑 함께 읽을때 보면 처음읽을때랑

두번째 읽을때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때로는 그림책을 읽기전 작가의 의도에 대한 짧은 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면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요시타케 신스케처럼 간단한 인터뷰를 한 내용을 책과 함께 수록해 놓아서

좀 더 책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어린이집 하루 빠지고 싶다는 딸과 함께 카페데이트를 하면서

<보이거나 안보이거나>책을 읽었어요.

주인공 꼬마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찾으러 다른 별나라로 떠나요.

그곳에서 앞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를 기준으로 보통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딸아이도 앞뒤로 보는 사람들처럼 내 등을 볼 수 있는지 흉내를 내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뒤를 볼 수 없는 평범한 사람. 보통사람이지요.

그러다가 앞뒤를 다 보는 사람들 속에서 '뒤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을 만나자

둘은 반가워했지. 뭔가 통하는 것이 있으니.

또한,  뒤 눈이 안보이는  사람은  그 별에서 지구인처럼 희귀하게 여겨지지만,

지구에서는 뒤가 안 보이는게 당연한 건데

이런것처럼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이를 조금씩 알게 해주고 있어요.

다리가 긴 사람들의 별, 하늘을 날 수 있는 사람들의 별,몸이 흐물흐물한 사람들의별,

입이 기다란 사람들의 별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지요.


그러다 <태어날때부터 모든 눈이 보이지 않는>사람도 만나게 되면서

그 사람이 세상을 느끼는 방식은 나와 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요.

앞을 보는 우리들은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눈으로 읽는 대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활동을 하지요.

딸아이에게도 만약 눈이 안보인다면

앞에 놓은 새콤달콤이들도 구별할 수 있을까 하니?

눈을 감고 냄새로 맡더라구요.

"눈이 보인다면 한번에 새콤이를 찾겠는데, 볼 수 없으니 냄새로 한참 찾게 되네요

정말 불편해요"

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느끼면서

지금 자신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눈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 딸이에요.​


보이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이렇게 보이나,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보인대요.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지요.

그러면서 상대방의 모습으로 지내보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끔씩 서로 바꿀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하지만, 실제로 시각장애인에게 재미있을거같다고 이야기를 하는건 안되겠지요?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뿐 아니라 우리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안심이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을 보면 조금 긴장을 하게 되고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에게 오히려 자꾸 마을 걸어 좋을 거 같아요.

​


자신과  하는일이나 생각이 달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와 같은 점도 있을 수 있지요.

그럼 그때 우리는 "맞아맞아"하면서 맞장구를 치고

같은점을 찾다가 다른점을 찾으면 "우아"하고 재미있어 해도 된대요.

상대방을 조금씩 이해해 가는 법을 알아가는 거지요.


 

오히려 손이 4개인 사람이 2개인 사람에게 불편해서 불쌍하다고 하지요?

우리입장에서는 4개라서 불편할 거같은데 말이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생각이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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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화난 마음 사라져라! ㅣ 나는야 습관대장 마음습관 1
(주) 부모.윤정화 지음, 임소진 그림 / 다락원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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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습관대장

마음습관 1

얍! 화난 마음 사라져라!

지은곳(주)부모

글 윤정화

그림 임소진



이시형 박사님도 추천해 주실 정도로 영,유아들에게

기본 습관이 확실히 잡혀질 수 있는 동화로 배우는 습관혁명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기본습관을 유아때부터 확실히 잡아둬야

초등학교 가서도 학교생활이 힘들지 않더라구요

이번달이 학교, 어린이집 상담기간인데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의 기본생활습관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공부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기본생활습관이지요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총 6권으로

마음습관

몸습관

식습관​

1단계와 2단계로 구성되어있어요.​

​

그 중에서 마음습관 1단계 < 얍! 화난 마음 사라져라!>를 아이와 살펴봤어요

특히, 유아때 아이들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이런 화도 유아시절때부터 컨트롤하지 못하면 커서도 욱하는 감정이 생기는 거 같아요.

무엇이든 유아기에 기본 습관을 잘 잡아줘야하는 것이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해줘야 하지 모를땐,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공감하게 해줘도 아이들은 느낄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책속에 빠져봐요


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에요. 너무 귀엽지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그림책이네요

​

<마음 습관 활동지>

동화를 읽고 난 후 활동지를 통해 습관을 익히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해보고, 활동지를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습관을 길러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 유아때 책놀이를 해줄때보면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을 해주기위해 손수 만들었었는데

<나는야습관대장>처럼 활동지가 책 속에 수록되어 있으니

엄마들도 아이들과 활동하기에 부담이 적어 좋네요.

그냥 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활동지를 통해 아이랑 활동하며 읽어주는 책은

온몸으로 느끼게 되요.

그러다보면 기본 습관도 쉽게 잡힐 수 있을거 같아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습관대장!행복한 마음습관 키우기>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마음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해 볼 수 있어요.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그림책.

엄마들의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 줄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기분좋은 아침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이 좋지요?

 


 

 

 

 

 

 

 

이때 활동 안내 문구를 읽고 해당 소품을 가지고 활동해 볼 수 있어요.

늘 아침에 아이들에게 "어린이집 갈시간이에요. 일어나세요"하는 무미건조한 말이였는데

아이들에게도

"사랑하는 딸~~ 좋은아침이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자"

하면서 부모부터 좋은 말로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어요

아이에게만 습관을 들이는게 아니라 부모부터 본보기가 되어야겠어요.


또한, 토토비와 세로는 자신의 몸에게도 아침인사를 하면서 내 몸에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동화내용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하단에는 활동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 즐거움도 얻을수 있어요




토토비가 넘어졌는데, 코리는 토토비를 놀려 토토비가 화가난 상황이에요

이때, 바로 고운말 미운말 카드를 사용하면서

놀린 코리와 화가난 토토비의 감정도 살펴볼 수 있어요

화가 잔뜩 난 토토비를 위로해줄 플로비가 나타나서 화난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마음 운동을 가르쳐줬어요

마음방석,마음풍선,불장갑 활동을 해보면서

토토비의 화난 마음도 점점 편안해졌어요.


 활동지 덕분에 화난 마음이 정말 금방 사라지는거 같아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또,

저는 활동지를 해당페이지마다 찍찍이를 활용해서 붙여놓았어요

그러면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활동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요

그 외에 습관대장 시리즈도 있으니 꼭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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