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마이크 황 지음

<아빠표 영어구구단 + 파닉스>는 품사별로 구분해서
품사의 특징도 함께 설명해주고, 단어를 통해 파닉스도 함께 배울수
있게 해 놓았어요
아빠표 영어 저자는 자신의 딸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보다 영어를 사람들에게 쉽게 배울수 있도록 하기위해
영어회화에 앞서 기본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가본만 튼튼하면 다음은 쉽기에, 알파벳,발음기호,복잡한 구조도 쉽게
배울수 있지요.
그리고, <아빠표 영어 구구단>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로 더 중요한 문법부터 영어를
전체적으로 배우게 되면서
이것만으로도 영어회화에서 필요한 문법의 80%는 해결이 되니
아빠표 영어 구구단 1권부터 10권까지 살펴본다면
영어가 쉬워지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유아때부터 시작하게 되면 중학교때까지 영어는 문제없겠지요?

이 모든 강의를 돈이
없어도 누구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집필하고, 무료강의까지 올려주시는 마이크 황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되더라구요.
유튜브 주소도 있으니 3.ly/jjm 꼭 참고하세요.
하지만, 학습중에 표지의 QR코드를 사용하기보다는 수업전 원어민의
발음을 익히는 것을 더 권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세이펜이 되는 교재이니 펜을 찍어가면서 발음 따라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1단
강의: http://youtu.be/C6j0FpUfcB8
초등영어 파닉스 강의: http://youtu.be/7SvXQcuenlE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 알파벳순서 따라쓰기>

점선을 따라
앨퍼벳을 쓰면서
단어를 소리
내면 효과가 더 좋아요. 그리고, 세이펜을 찍어가면서
발음연습도
반복적하면서 아이 스스로 영어를 할 수도 있어요
앨퍼벳송도
세이펜을 찍어 들으면서 따라해보고 있어요
<아빠표 영어구구단
+ 파닉스 >
1단 명사편
명사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아직 미취학인 딸이라 명사에 대해 깊게 들어가지 않고, 명사가 어떤 뜻인지 알려주고
명사편 파닉스를 들어갔어요.
우선, <아빠표
영어구구단+파닉스>는 앨퍼벳 순서가 아닌
가나다라 순서로 즉, 가 = gㅏ,
나 = nㅏ .....로 가~하까지 대응되는 알파벳의 발음으로
익히는 것이 좀
독특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배우는 단어가 바로
가 = gㅏ로
girl
셀 수 있는 명사일때, 한 개는 a를 붙여서 a girl
여러 개일때는 -s를 붙여서
girls로 표현해요.
명사에 대해 표현을 알려줬다면,
엄마표영어답게 문장도 살짝, 가볍게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나는 소녀에요
I'm a girl.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2단 일반동사
나 I 와 너 you를 구분하여 알려주면서
세이펜으로 찍어가며
한글로 설명을 듣고,
영어 문장을 들으며 따라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같은 곳에서 소리내는 자음을 구분하여 소리 낼수 있어요
(g/k, l/r, h/a)
3형식 구조(주어+동사 - 목적어)를
익히면서
동사 3개 give, like, have의 뜻을 알고, 문장에서
사용해 보면서
온몸으로 익히면서 배웠어요
아빠표 영어 구구단 파닉스
3단 인칭
인칭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면 동사
뒤에 -s(즈/스)를 붙이고,
인칭(I, you, he,
she, we, they)을 구분할 수 있어요
8개의
동사(give, like, have, buy, believe,drive,put, feel)로 문장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어요.
동사에 -s붙이기
나(I)와 너(you)를 제외한 한 명이면, 행동에 -s(즈/스)를
붙여,
I
give
He
gives
를 엄마가 먼저 들려주면
아이가 따라하게 해줘요.
5회~15회 반복
문장익히기
한글로
문장을 들려주면
아이는
영어로 말하면서
우리가 흔히 영어는 앨퍼벳을 알고, 파닉스를 알고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빠표
영어 구구단은 알파벳을 몰라도 활용가능한 책이에요.
파닉스 발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눈보다는 귀와 입으로 익힐수 있도록 지도만 해준다면 쉽게 알파벳도
익히면서
파닉스도 익히고, 품사도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영어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같은
내용을 일주일에 3회이상 반복하고,
1회에
약 10분, 길어도 30분을 넘기지 않으면서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만 잡아준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무엇보다 영어는 노출이 중요해요.
꼭, 부모가 유창한 영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영어를 노출시켜주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4살~7살은 한달에 1권, 7살이상은 1주일~한달에 1권을 저자는 추천하고
있으세요.
저도 위의 방법으로 진행을 하고 있구요,.
영어는 진도를 빨리 나가기 보다는 반복학습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또한, 2단, 3단을 나갈때도, 가끔 1단을 반복해주는 것이
좋아요.
전 3단을 할때도, 1단,2단책을 모두 놓고 같이
살펴보고있어요.
그리고, 등원하는 길, 하원하는길에도 주변사물을 살펴보면서
배운 문장을 활용해보고,
파닉스도 함께 알려주면서
발음교정도 해주고 있어요.
유아때부터 영어를 접해주되,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노출하는 정도로
하다보니
영어학원 다니지 않는 7살 딸아이에게
너무나도 좋은 <아빠표 영어 구구단
파닉스>이네요.
요즘 주위에 엄마표 영어를 많이들 하시는데 문법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께
<아빠표 영어 구구단 파닉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