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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혁명 2 -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ㅣ 월세 혁명 2
조영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의 노년층의 절반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고, 한참 자리를 잡고 돈을 벌고 있는 중장년층 또한 제대로 된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월급을 받는 직장생활을 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현재의 수입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음이 우리가 처한 명확한 현실인 것이다.
어쩌면 그렇기에 우리 모두의 소망이 부자가 되는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미래가 불안하기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테고, 조금이라도 더 가진 돈을 늘리기 위해 재테크에 몰입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풍족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꾼다. 빈곤한 노후를 생각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지금 빈곤층의 노인들도 한때는 멋진 미래를 꿈꾸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왜? 그분들만의 잘못일까? 아니면 사회적 문제일까?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까지는 잘 모르기에, 또한 허술한 사회보장시스템을 탓하기엔 현재의 내가 너무 노력한 것이 없기에 뭐라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있을뿐.
“이렇듯 서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또 ‘얼마를 모아 어떻게 투자하느냐?’도 중요하죠.” - P. 23.
<월세혁명 2 €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는 1권에서 다세대주택의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자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설명한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다세대주택 외에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도움을 준 다가구주택, 상가,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에 대한 경매 사례를 통해, 적은 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런 누적된 투자가 각자의 노년을, 그리고 가정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위급한 순간을 이기고 조금이라도 더 풍족하고 여유롭게 해 줄
것임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24가지의 사례들 속에는 저자의 성공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저자는 끈기있게 오랜 시간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무조건 부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출발선에 설 수 있다는
말이다.
“결론은 미리 겁먹고 이런저런 핑계나 걱정으로 실행하지 못한 사람은 빈손이고, 어떠한 정책이나 변화에 적응하며 해결책을 만들어 실행해나가는 사람만이 수익을
얻습니다. 신중하시되 계획이 서셨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십시오.” - P. 108.
“저는 오랜 기간 투자하며 단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자라 해도 단기 투자를 한 사람들은 좀 벌었는지는 몰라도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부자는 항상 오랜 기간 투자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즉 시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P. 140~141.
장기간 저금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재테크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투자를 하고
있다.
분양시장에도 기웃거리고, 경매 강의도 듣고, 주식과 펀드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을 하든지 남의 말만 듣고 하다보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지 않는다면 결코 어느 것에도 제대로 성공할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고, 하늘만 원망하곤 한다.
그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또 무너지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고 본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자가 아닌 자수성가를 이룬 부자들 말이다.
하나의 목표에 매진하고, 끝까지 파고들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를 극복한 이후에 새로운 것에 또 도전한다. 그래서 부자인 것이라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의 삶을 보고,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삶의 방법들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길과 방법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분야의 고수가 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돈을 막 쓰는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써야 할 때는 쓰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결코 돈 있는 것을 과시하지 않으며 거만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배려합니다. 또 상대방이 수고한 덕분에 본인이 그만큼 수익을 얻었다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부자입니다.” - P.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