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혁명 2 -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월세 혁명 2
조영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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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나라의 노년층의 절반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고, 한참 자리를 잡고 돈을 벌고 있는 중장년층 또한 제대로 된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월급을 받는 직장생활을 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현재의 수입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음이 우리가 처한 명확한 현실인 것이다.

어쩌면 그렇기에 우리 모두의 소망이 부자가 되는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미래가 불안하기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테고, 조금이라도 더 가진 돈을 늘리기 위해 재테크에 몰입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풍족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꾼다. 빈곤한 노후를 생각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지금 빈곤층의 노인들도 한때는 멋진 미래를 꿈꾸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왜? 그분들만의 잘못일까? 아니면 사회적 문제일까?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까지는 잘 모르기에, 또한 허술한 사회보장시스템을 탓하기엔 현재의 내가 너무 노력한 것이 없기에 뭐라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있을뿐.

 

이렇듯 서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얼마를 모아 어떻게 투자하느냐?’도 중요하죠.” - P. 23.

 

<월세혁명 2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1권에서 다세대주택의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자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설명한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다세대주택 외에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도움을 준 다가구주택, 상가,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에 대한 경매 사례를 통해, 적은 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런 누적된 투자가 각자의 노년을, 그리고 가정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위급한 순간을 이기고 조금이라도 더 풍족하고 여유롭게 해 줄 것임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24가지의 사례들 속에는 저자의 성공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저자는 끈기있게 오랜 시간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무조건 부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출발선에 설 수 있다는 말이다.

 

결론은 미리 겁먹고 이런저런 핑계나 걱정으로 실행하지 못한 사람은 빈손이고, 어떠한 정책이나 변화에 적응하며 해결책을 만들어 실행해나가는 사람만이 수익을 얻습니다. 신중하시되 계획이 서셨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십시오.” - P. 108.

 

저는 오랜 기간 투자하며 단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자라 해도 단기 투자를 한 사람들은 좀 벌었는지는 몰라도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부자는 항상 오랜 기간 투자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즉 시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P. 140~141.

 

장기간 저금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재테크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투자를 하고 있다.

분양시장에도 기웃거리고, 경매 강의도 듣고, 주식과 펀드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을 하든지 남의 말만 듣고 하다보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지 않는다면 결코 어느 것에도 제대로 성공할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고, 하늘만 원망하곤 한다.

그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또 무너지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고 본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자가 아닌 자수성가를 이룬 부자들 말이다.

하나의 목표에 매진하고, 끝까지 파고들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를 극복한 이후에 새로운 것에 또 도전한다. 그래서 부자인 것이라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의 삶을 보고,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삶의 방법들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길과 방법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분야의 고수가 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돈을 막 쓰는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써야 할 때는 쓰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결코 돈 있는 것을 과시하지 않으며 거만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배려합니다. 또 상대방이 수고한 덕분에 본인이 그만큼 수익을 얻었다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부자입니다.” - 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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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에 꼭 필요한 창업법률
엄정웅 지음 / 재승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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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지는만큼 자영업의 수치는 올라간다.

또한 자영업자의 숫자가 늘어나는만큼 사업에 실패하여 폐업하는 자영업자의 숫자도 늘어나고, 그나마 영업을 유지하는 자영업자들의 매출과 수익도 줄어드는 것을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자의든 타의든 직장생활을 그만둔 이들은 무엇인가를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시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종류나 규모에 상관없이 자영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주 소수의 금융적인 시스템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월급 이상의 수입을 벌 수 있는 이들은 제외이겠지만.

 

무엇인가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수입을 확보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경험도 없이 시작한 사업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할 것이고, 현실적으로 그 기간동안 제대로 된 매출이나 수입의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또한 창업 과정이나 일정기간 영업후 발생하는 세금, 그리고 일하는 사람을 쓰는 것 등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모든 과정에서 법에 정한대로 따라야만 하는데 법을 잘 모르기에 더욱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물론 프랜차이즈 기업과 계약을 맺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창업을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본사의 관여를 받아야 하는 만큼 실수익은 줄어들 것이라 본다.

 

<내 가게에 꼭 필요한 창업법률>은 새롭게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법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독립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의 절차, 임대차시 주의할 점, 동업계약시 챙겨야 할 문제, 세금신고, 채권과 채무, 경영관리 등에 필요한 법적 내용들과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자 계속해서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누구는 망하고 누구는 성공하는 인생이다.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나, 그렇다고 내가 성공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대박 아이템과 마케팅, 서비스 정시만 가지고는 성고할 수 없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안정적 경영은 법적 위험성을 줄이거나 없애는 데서 시작한다.” - P. 4~5.

 

누구나 창업을 할때는 부자를 꿈꿀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소수의 창업자만이 성공의 문을 넘어선다.

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가지기도 했겠지만, 다른 이들보다는 창업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와 현장의 경험에 많은 준비를 하였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성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공부와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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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금융 100문 100답 - 부동산 왕초보의 금융자산 100% 활용 비법 100문 100답
박정수.김남수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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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런 현상은 더 이상 직장생활을 통해 받는 월급만으로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깨닫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고, 어린 아이들만을 집에 둔채 부부가 모두 직장에 나와 일해도 지금과 같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물가조차도 따라 잡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열심히만 일하면 먹고 사는 데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던 우리의 부모님 세대와는 전혀 다른 지금의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보다 윤택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재테크에 관한 한 부모님 세대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부모님 세대는 지금 우리와는 전혀 다른 재테크 환경에서 사셨다. 상황이 아주 많이 다르다.” - P. 23.

 

지금의 자본주의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사회다. 그 지식과 정보로 어떤 투자를 했느냐가 당신이 부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를 결정짓는다. 제발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열심히 아끼기만 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남들 좋다니까 따라서 투자하는 바보 짓은 하지말자.” - P. 46.

 

온 국민이 재테크에 열심인 이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많은 국민이 재테크를 해서 더 많은 부를 가져가겠다고 도전하지만, 결국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름의 성공이라는 문턱을 넘어서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재테크의 방법은 크게 부동산과 금융을 이용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고, 거기에서 다시 세분되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죽을만큼 간절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야 겨우 남들만큼의 성공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

 

돈의 흐름과 부동산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하지 않는다. 알면 힘이요, 모르면 당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 P. 88.

 

이 책 <부동산 & 금융 100100부동산 왕초보의 금융자산 100% 활용비법>은 갭투자라는 부동산 투자방법을 통해 아파트 300채를 소유한 저자가 금융컨설턴트인 공저자와 함께 부동산과 금융의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저자들은 부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한 방법을 잘 알려주지 않지만, 자신들은 당당히 자신들의 방법을 책을 통해 공개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도권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 그리고 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85퍼센트 이상인 아파트를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고 말하다.

그것도 한 채가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이. 거기다가 자신의 돈이 아닌 은행의 돈을 빌려서.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자신이 경험한 성공에 이르는 갭투자 방식이다.

물론 저자들의 방법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먼저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라고 하는 저자의 말처럼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익히고 노력한다면 그래도 나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절대 내가 가진 돈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남의 돈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즉 대출 또는 나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전세입자의 전세자금을 이용하여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P. 42.

 

부동산의 가격이 결정되는 데 있어서 수요와 공급만큼 중요한 것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다. 모든 부동산이 정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부의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시세가 변하리라는 것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정부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 P. 163.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

책을 보고, 강의를 듣는 등 자신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 깊이 파고드는 열정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돈만 많고 쓸줄 모르는 돈벌레보다는 많이 번만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또한 단시간에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긴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는 끈기가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하루하루의 열정과 노력들이 모여 성공이라는 큰 열매를 안겨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 부자가 되려면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고 배우고 싶어 할 만한 인격과 품성을 지녀야 하고, 마음의 그릇도 넓혀야 한다.” - P. 28.

 

당신이 무슨 일을 한다면 그것을 통해 당신 주변을 감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에게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은 정보와 더 완벽한 그 무언가를 만들어서 제출해야 한다. 그래야 감동을 줄 수 있다....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과 그 이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얼마나 클 것 같은가? 실력의 차이는 거의 없다. 오히려 그 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일을 처리해 왔는냐 하는 습관의 차이, 처세의 차이가 더 큰 것이다.” - P. 83.

 

여러분이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미친 듯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더 높은 최고의 몸값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 - P. 3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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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가야 게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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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자. 대한민국의 부자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왠지 모르게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자란.

의외로 부자들중에는 자신의 열정과 노력, 시간을 투자하여 남들보다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된 이들도 많다. 그럼에도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이 부자라고 하면 일단은 눈꼬리를 흘리며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부 부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들의 말많은 태도와 생활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세상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발아래 놓인 것처럼 생각하며, 그들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들이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곤고하게 하였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매번 터져나오는 정경유착의 문제들은 부자들을 권력에 빌붙어 재산을 모은 이들로밖에는 볼 수 없게 만들었다고 본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부자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하여 남들과 똑같은 시간대를 살면서 남들보다 훨씬 많은 부를 모으고 누리게 되었을까 하는 것은 모든 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지출과 수입에 대해 대강의 구조가 머리에 들어 있지 않은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그 첫걸음을 내딛으려면 먼저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지 큰 그림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P. 35.

 

<부자의 습관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는 실제 일본의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성공담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던 저자가 부자들이 들려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성실하지만 지나치게 과한 지출을 하는 남성인 정대리와 변화나 과감한 도전을 두려워하는 신중하고 착실한 스타일인 여성인 유대리라는 가상의 두사람을 내세워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고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부자들은 아무런 동기나 목적없이 사람을 만나지도 돈을 쓰지도 않음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항상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사람도 만나고 돈도 쓴다는 것이다. , 그들에게는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왜 돈을 쓰여 하는지, 왜 시간을 투자해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작은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가르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한 거기에다가 부자들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추가로 말한다.

 

부자인 사람은 부자인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둘은 눈에 확연히 보이는 생활 습관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일상 행동에서 한 사람은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다른 한 사람은 돈을 밀어내는 힘을 발휘하죠.” - P. 6.

 

부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돈을 사용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지출을 해도 단순한 지출로 끝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지출, 즉 투자를 합니다. 반면에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단순한 지출만 반복합니다. 돈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 121.

 

부자가 되려면 눈앞의 쓸데없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돈을 유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정보와 상식도 조금 의심해 봐야 하고, 사람들과의 충돌도 어느 정도는 각오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극복하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돈이 모이는 것이지요.” - P. 232.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적은 것 같다.

마음만 부자가 되고 싶을 뿐이지, 실제 부자가 되고자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은 많지 않다는 말이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결국 성공한 자와 성공하지 못한 자의 차이와도 같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떼어야할 것이다.

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거나, 투자할 돈이 없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모아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 동안은 5년 뒤,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꿈꾸면서 참고 인내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 노력과 시간과 투자를 거쳐야만 겨우 부자의 출발선에 서게 될 것이고, 비로소 부자의 대열에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특정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에 돈과 열정, 시간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모아 둔 돈을 제외하고는 자신에 대한 투자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P.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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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 양도세, 종합소득세, 매매사업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김동우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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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꿈일 것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자유.

물론 그 개념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경제적 기준은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기준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돈이라는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일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꿈을 향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IMF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을 사라져갔고, 점점 더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의 일자리가 늘어가고 있는, 그와 동시에 부익부빈익빈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많은 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뜨거운 불에 유혹되어 결국 자신의 몸까지 불사르는 불나방들처럼 화려한 성공담만을 들려주는 여러 가지 재테크라는 것에 뛰어들고 있다.

그리고 결국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뛰어든 대부분은 불나방과 같은 처지로 전락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보고 듣고 있다.

 

그렇다면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하는 재테크 - 그것이 주식이나 펀드든, 부동산이든, 동산이든 상관없이 라는 것을 통해 왜 돈을 버는 이들보다 가진 것마저 잃는 이들이 더 많은 것일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쩌면 일확천금만을 바라며 남들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닐뿐 자신이 투자하기로 결정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 탄탄한 기초를 다지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와같은 현상은 로또와 같은 복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부자들을 보면서, 왜 돈도 많으면서 저런 소소한 푼돈까지 따지고 들까 싶은 적도 있었고, 저 사람도 틀림없이 정상적으로 돈을 벌지는 않았을 거야 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 자신이 돈에 대해 조금은 더 솔직해지면서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자는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버는 것보다 내 손에 들어온 돈을 쉽게 내보내지 않는 이들이라고 생각한다.

 

투자 규모가 점점 커질수록 세금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는 항상 세금을 따져보기 바란다.” - P. 88.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는 오랜 시간 부동산에 투자해왔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어렵게 벌어들인 재산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절세를 하여 보존할 것인가를, 또 어디에서 세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매매, 임대 사업자, 그리고 증여, 상속까지 상세하고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투자자이거나 자신의 부를 지키고자 하는 이라면 반드시 읽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사실 우리는 우리에게 보여지는 겉으로 드러난 커다린 수익 수치에만 집중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높은 수익률 이후의 세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현명한 투자를 위해서 반드시 절세에 대한 배움이 있어야함을, 그것도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여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할수록 공격(투자) 못지않게 방어(절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동산 세금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투자자라도 세금이라는 총알로부터 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 P. 15.

 

다시 한번 강조한다. 세금에 대해서만큼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들과 상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다.” - P. 48.

 

세금은 국민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는 없다. 다만 합법적인 방법으로 줄일 수는 있다.

그리고 이런 절세의 방법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행해가는 것이 바로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처음은 비슷하겠지만 갈수록 그 차이가 벌어지는 단리이자와 복리이자의 차이와 같을 것이다.

어쩌면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내용을 알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 내 상황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하면서 배움을 미루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걸음을 내딛는 바탕이 튼튼하지 않으면 곧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 내가 알든 모르든 세금은 따라 다닌다.

그렇다면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내 돈이 새어나가는 것보다는 제대로 알고 내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그런 이들이 부자가 되리라 생각한다.

 

투자를 오래하다 보면 세전수익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금까지 모두 납부한 후 내 손에 쥐는 돈이 진정한 수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수들은 철저하게 세후수익으로 수익률을 따진다. 세금을 잘 알고 절세를 잘 하는 사람이 더 나은 수익을 거두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 P. 5.

 

절세를 통해 절약할 수 있는 돈은 생각보다 크다. 적게는 수 만원에서 크게는 몇 천만원까지 차이날 수 있다. 그만한 돈을 세금으로 내버리는 사람과 다시 투자에 활용하는 사람이 10년 후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생각해보라.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골치가 아프더라도 세금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 - P.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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