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테크 100문 100답 - 세금 왕초보를 위한 세금 적게 내는 특급 노하우 ㅣ 100문 100답
장보원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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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만 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 벌어들인 것을 잃지 않고 잘 유지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벌어들인 돈을 잃지 않고 잘 유지하는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소득을 올린 만큼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납부해야만 하는 세금을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세금은 한 나라에서 돈을 벌고,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분명한 것은 없다’라고 말하였고, 또 다른 누군가는 ‘국가보안법보다 더 무서운 법이 국세징수법이다’라고 말하지 않았겠는가.

결국 어차피 내야 하는 세금을 합법적인 방법 안에서 어떻게든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이 곧 내가 땀 흘려 벌어들인 재산을 유지해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런 절세방법에 대해서는 무지하거고, 배우거나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배우려고 해도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게 현실이다.

 

“모든 세금은 사전에 예측해서 미리 준비하면 합법적 방법으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줄인 것이 아니라면 세무사가 아니라 국세청 할아버지가 와도 절세가 아니라 탈세거나 조세회피다. 모든 일이 다 끝난 뒤에 세금을 줄이려 한다면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 P. 194.

 

<절세테크 100문 100답 € 세금 왕초보를 위한 세금 적게 내는 특급 노하우>는 사업자와 개인이 현장에서 직면하게 되는 세금 문제를 100가지 주제로 나누어, 누구나 읽고 쉽게 배우고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내용들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책으로, 유튜브에 저자가 올렸던 동영상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각 주제별로 간략하게 핵심을 설명하고 있어서 세금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기본 개념들은 잘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조금 복잡한 세금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것을 의뢰하는 본인이 어느 정도의 내용을 알고 있느냐 모르느냐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세금문제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재산을 잘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만 하고, 개념을 잘 익혀야만 할 것이라 본다.

 

“<절세테크 100문 100답>은 그 동영상(5분 분량의 유튜브 동영상)의 스크립트로 집필한 내용을 정리해 엮은 책이다. 이 책에는 누군가가 이 책의 어느 한 부분을 참고해 자원을 아끼고, 자신의 삶에 적절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필자의 진심이 담겨 있다.” - P. 5.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는 자신이 그 내용을 알아야 하고, 강력하게 주장해야만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라 생각한다.

결국 스스로의 알고자 하는, 자신의 것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없으면 그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서 보호해줄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특히나 세금은 더 그럴 것이라 본다. 아는 만큼 탈세의 잘못된 방법이 아닌 합법적인 절세나 비과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세금일테니까.

보다 많은 분들이 복잡하고 어렵지만 세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필자가 <절세테크 100문 100답>을 쓰는 이유 가운데 하나도 세금에 대한 잘못된 인식, 즉 탈세에 대한 욕구와 ‘탈세의 조력자’라는 세무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야 납세자가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 P.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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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혁명 2 -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ㅣ 월세 혁명 2
조영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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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노년층의 절반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고, 한참 자리를 잡고 돈을 벌고 있는 중장년층 또한 제대로 된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월급을 받는 직장생활을 하든, 자기 사업을 하든, 현재의 수입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음이 우리가 처한 명확한 현실인 것이다.

어쩌면 그렇기에 우리 모두의 소망이 부자가 되는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미래가 불안하기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테고, 조금이라도 더 가진 돈을 늘리기 위해 재테크에 몰입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풍족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꿈꾼다. 빈곤한 노후를 생각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지금 빈곤층의 노인들도 한때는 멋진 미래를 꿈꾸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왜? 그분들만의 잘못일까? 아니면 사회적 문제일까?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까지는 잘 모르기에, 또한 허술한 사회보장시스템을 탓하기엔 현재의 내가 너무 노력한 것이 없기에 뭐라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있을뿐.

 

“이렇듯 서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또 ‘얼마를 모아 어떻게 투자하느냐?’도 중요하죠.” - P. 23.

 

<월세혁명 2 €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는 1권에서 다세대주택의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자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설명한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다세대주택 외에 저자가 직접 경험하거나 도움을 준 다가구주택, 상가,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에 대한 경매 사례를 통해, 적은 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런 누적된 투자가 각자의 노년을, 그리고 가정이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위급한 순간을 이기고 조금이라도 더 풍족하고 여유롭게 해 줄 것임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24가지의 사례들 속에는 저자의 성공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저자는 끈기있게 오랜 시간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무조건 부자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출발선에 설 수 있다는 말이다.

 

“결론은 미리 겁먹고 이런저런 핑계나 걱정으로 실행하지 못한 사람은 빈손이고, 어떠한 정책이나 변화에 적응하며 해결책을 만들어 실행해나가는 사람만이 수익을 얻습니다. 신중하시되 계획이 서셨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십시오.” - P. 108.

 

“저는 오랜 기간 투자하며 단기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투자자라 해도 단기 투자를 한 사람들은 좀 벌었는지는 몰라도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부자는 항상 오랜 기간 투자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즉 시간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P. 140~141.

 

장기간 저금리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재테크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투자를 하고 있다.

분양시장에도 기웃거리고, 경매 강의도 듣고, 주식과 펀드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을 하든지 남의 말만 듣고 하다보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

자기 스스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지 않는다면 결코 어느 것에도 제대로 성공할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고, 하늘만 원망하곤 한다.

그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또 무너지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고 본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자가 아닌 자수성가를 이룬 부자들 말이다.

하나의 목표에 매진하고, 끝까지 파고들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를 극복한 이후에 새로운 것에 또 도전한다. 그래서 부자인 것이라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의 삶을 보고,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삶의 방법들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길과 방법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분야의 고수가 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돈을 막 쓰는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써야 할 때는 쓰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결코 돈 있는 것을 과시하지 않으며 거만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배려합니다. 또 상대방이 수고한 덕분에 본인이 그만큼 수익을 얻었다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부자입니다.” - 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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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에 꼭 필요한 창업법률
엄정웅 지음 / 재승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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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지는만큼 자영업의 수치는 올라간다.

또한 자영업자의 숫자가 늘어나는만큼 사업에 실패하여 폐업하는 자영업자의 숫자도 늘어나고, 그나마 영업을 유지하는 자영업자들의 매출과 수익도 줄어드는 것을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자의든 타의든 직장생활을 그만둔 이들은 무엇인가를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다시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종류나 규모에 상관없이 자영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주 소수의 금융적인 시스템을 통해 가만히 있어도 월급 이상의 수입을 벌 수 있는 이들은 제외이겠지만.

 

무엇인가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수입을 확보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경험도 없이 시작한 사업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할 것이고, 현실적으로 그 기간동안 제대로 된 매출이나 수입의 확보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또한 창업 과정이나 일정기간 영업후 발생하는 세금, 그리고 일하는 사람을 쓰는 것 등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모든 과정에서 법에 정한대로 따라야만 하는데 법을 잘 모르기에 더욱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다.

물론 프랜차이즈 기업과 계약을 맺고 가맹점을 운영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창업을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본사의 관여를 받아야 하는 만큼 실수익은 줄어들 것이라 본다.

 

<내 가게에 꼭 필요한 창업법률>은 새롭게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법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독립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의 절차, 임대차시 주의할 점, 동업계약시 챙겨야 할 문제, 세금신고, 채권과 채무, 경영관리 등에 필요한 법적 내용들과 사례들을 설명하고 있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자 계속해서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누구는 망하고 누구는 성공하는 인생이다.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나, 그렇다고 내가 성공의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대박 아이템과 마케팅, 서비스 정시만 가지고는 성고할 수 없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안정적 경영은 법적 위험성을 줄이거나 없애는 데서 시작한다.” - P. 4~5.

 

누구나 창업을 할때는 부자를 꿈꿀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소수의 창업자만이 성공의 문을 넘어선다.

이들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가지기도 했겠지만, 다른 이들보다는 창업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와 현장의 경험에 많은 준비를 하였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

성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공부와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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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금융 100문 100답 - 부동산 왕초보의 금융자산 100% 활용 비법 ㅣ 100문 100답
박정수.김남수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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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런 현상은 더 이상 직장생활을 통해 받는 월급만으로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깨닫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고, 어린 아이들만을 집에 둔채 부부가 모두 직장에 나와 일해도 지금과 같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물가조차도 따라 잡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열심히만 일하면 먹고 사는 데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던 우리의 부모님 세대와는 전혀 다른 지금의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보다 윤택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재테크에 관한 한 부모님 세대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부모님 세대는 지금 우리와는 전혀 다른 재테크 환경에서 사셨다. 상황이 아주 많이 다르다.” - P. 23.

 

“지금의 자본주의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사회다. 그 지식과 정보로 어떤 투자를 했느냐가 당신이 부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를 결정짓는다. 제발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열심히 아끼기만 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남들 좋다니까 따라서 투자하는 바보 짓은 하지말자.” - P. 46.

 

온 국민이 재테크에 열심인 이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많은 국민이 재테크를 해서 더 많은 부를 가져가겠다고 도전하지만, 결국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름의 성공이라는 문턱을 넘어서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재테크의 방법은 크게 부동산과 금융을 이용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고, 거기에서 다시 세분되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거저 주어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죽을만큼 간절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야 겨우 남들만큼의 성공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

 

“돈의 흐름과 부동산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하지 않는다. 알면 힘이요, 모르면 당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 P. 88.

 

이 책 <부동산 & 금융 100문 100답 € 부동산 왕초보의 금융자산 100% 활용비법>은 갭투자라는 부동산 투자방법을 통해 아파트 300채를 소유한 저자가 금융컨설턴트인 공저자와 함께 부동산과 금융의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저자들은 부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한 방법을 잘 알려주지 않지만, 자신들은 당당히 자신들의 방법을 책을 통해 공개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도권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 그리고 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85퍼센트 이상인 아파트를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고 말하다.

그것도 한 채가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이. 거기다가 자신의 돈이 아닌 은행의 돈을 빌려서.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자신이 경험한 성공에 이르는 갭투자 방식이다.

물론 저자들의 방법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먼저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라고 하는 저자의 말처럼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익히고 노력한다면 그래도 나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절대 내가 가진 돈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남의 돈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즉 대출 또는 나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전세입자의 전세자금을 이용하여 돈이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 P. 42.

 

“부동산의 가격이 결정되는 데 있어서 수요와 공급만큼 중요한 것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다. 모든 부동산이 정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부의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시세가 변하리라는 것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정부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 P. 163.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한다.

책을 보고, 강의를 듣는 등 자신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 깊이 파고드는 열정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돈만 많고 쓸줄 모르는 돈벌레보다는 많이 번만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또한 단시간에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긴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는 끈기가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하루하루의 열정과 노력들이 모여 성공이라는 큰 열매를 안겨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 부자가 되려면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고 배우고 싶어 할 만한 인격과 품성을 지녀야 하고, 마음의 그릇도 넓혀야 한다.” - P. 28.

 

“당신이 무슨 일을 한다면 그것을 통해 당신 주변을 감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에게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은 정보와 더 완벽한 그 무언가를 만들어서 제출해야 한다. 그래야 감동을 줄 수 있다....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과 그 이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얼마나 클 것 같은가? 실력의 차이는 거의 없다. 오히려 그 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일을 처리해 왔는냐 하는 습관의 차이, 처세의 차이가 더 큰 것이다.” - P. 83.

 

“여러분이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미친 듯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더 높은 최고의 몸값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 - P. 3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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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
가야 게이치 지음, 김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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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대한민국의 부자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왠지 모르게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자란.

의외로 부자들중에는 자신의 열정과 노력, 시간을 투자하여 남들보다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된 이들도 많다. 그럼에도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이 부자라고 하면 일단은 눈꼬리를 흘리며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부 부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들의 말많은 태도와 생활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세상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발아래 놓인 것처럼 생각하며, 그들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들이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곤고하게 하였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매번 터져나오는 정경유착의 문제들은 부자들을 권력에 빌붙어 재산을 모은 이들로밖에는 볼 수 없게 만들었다고 본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부자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하여 남들과 똑같은 시간대를 살면서 남들보다 훨씬 많은 부를 모으고 누리게 되었을까 하는 것은 모든 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지출과 수입에 대해 대강의 구조가 머리에 들어 있지 않은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그 첫걸음을 내딛으려면 먼저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지 큰 그림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P. 35.

 

<부자의 습관 €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작은 차이>는 실제 일본의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성공담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던 저자가 부자들이 들려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성실하지만 지나치게 과한 지출을 하는 남성인 정대리와 변화나 과감한 도전을 두려워하는 신중하고 착실한 스타일인 여성인 유대리라는 가상의 두사람을 내세워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간략하면서도 재미있고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부자들은 아무런 동기나 목적없이 사람을 만나지도 돈을 쓰지도 않음을 이야기한다. 그들은 항상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사람도 만나고 돈도 쓴다는 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왜 돈을 쓰여 하는지, 왜 시간을 투자해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작은 차이가 시간이 갈수록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가르게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또한 거기에다가 부자들은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을 추가로 말한다.

 

“부자인 사람은 부자인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둘은 눈에 확연히 보이는 생활 습관에서부터 차이가 납니다. 일상 행동에서 한 사람은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다른 한 사람은 돈을 밀어내는 힘을 발휘하죠.” - P. 6.

 

“부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돈을 사용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지출을 해도 단순한 지출로 끝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지출, 즉 투자를 합니다. 반면에 돈과 인연이 없는 사람은 단순한 지출만 반복합니다. 돈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 121.

 

“부자가 되려면 눈앞의 쓸데없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돈을 유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정보와 상식도 조금 의심해 봐야 하고, 사람들과의 충돌도 어느 정도는 각오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극복하는 용기 있는 사람에게 돈이 모이는 것이지요.” - P. 232.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적은 것 같다.

마음만 부자가 되고 싶을 뿐이지, 실제 부자가 되고자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은 많지 않다는 말이다.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결국 성공한 자와 성공하지 못한 자의 차이와도 같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떼어야할 것이다.

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거나, 투자할 돈이 없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모아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 동안은 5년 뒤,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꿈꾸면서 참고 인내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 노력과 시간과 투자를 거쳐야만 겨우 부자의 출발선에 서게 될 것이고, 비로소 부자의 대열에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특정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투자에 돈과 열정, 시간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모아 둔 돈을 제외하고는 자신에 대한 ‘투자’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P.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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