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4th #서평단 #나의완벽한장례식 #조현선 #북로망스277번째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_book_romance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충동적인 슬픔에 지지 않을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 말고 희진의 몫까지 마음껏 살고 후회 없이 떠날 것이다. 아주 오랜 시간 후에.*・゜゚・*:.。..。.:*:.。. .。.:*・゜゚・*귀한 책 감사합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나희는 병원 매점 야간 알바에서 무엇을 봐버렸다그만두려고 했는데 시간을 바꿔주셨다아, 처음부터 재밌다이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그 드라마가 생각나면서도각각의 사연들이 나와서 마음이 딱했다하지만 결국은 사과든 사랑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살아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그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가까이 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었더라면 좋았을 사람도 있고그러나 어차피 최선을 다한 것에는 미련없기를 그냥 애쓴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상실 후에도 다시 시작하는 그들에게 울컥결국 그 상실도 부드러운 추억으로 남은 생을 더 열심히 살테니 든든했다나의 죽음은 어찌 기억되기를 바라는가에 대해 오래 동안 생각해본 적이 있다어떻게 기억되고 싶나하지만 기억되지 않아도 그냥 꽤 괜찮은 인생이라고만 내가 마지막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살면서 욕심이 점점 작아진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루고 싶은 꿈이 많아서 억울하다억울해도 어쩔 수 없지만. 억울하다.더 열심히 살고 사랑하고 나를 나의 주변을 더 아껴야겠다#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21st #서평단 #나는그대의책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276번째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openbooks21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세계와 우주를 가장 잘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대 자신이라는 것을*・゜゚・*:.。..。.:*:.。. .。.:*・゜゚・*와우 아트북같은 멋진 책 감사합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예전에 읽었던 책이었다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모든 책을 정주행했었다나에게는 이 책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아서더 가깝게 느껴졌다책이 주는 의미책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기에 더 즐거움이 컸다누군가는 독특하다고만 치부할 그의 문체일지라도나는 그의 가벼운 농담에 깊은 통찰이 보였고깊은 지식에 입이 벌어질 만큼 반하기도 했다내가 못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보다 (어느 정도 흉내라도 낼 수 있어야 질투가 나지)대단하다 멋있다라는 감탄을 연신 자아낸다그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보여준다여러분의 상상력으로 이 책은 무한히 팽창할 것이다글자의 단어들을 상상하고마음대로 머릿속에서 춤추도록 둔다그냥 알아서 안심하고 놀 수 있게 이 책은 안내해준다하늘을 날다여러 자세를 취하고돌고래를 만나고책의 귀여운 핀잔에 피식거리게 되고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서 자유롭게 유영한다나의 정신이 아바타가 되어 환상적인 여행을 떠난다우리의 인생이라는 긴 여정처럼 갖가지 세계의 모습을 그리면서…#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7th #나를살리는다정한말 #수정빛 #부크럼 #에세이추천 #책추천275번째서평단🎀 광고서평 제의로 부크럼 출판사로부터 @bookrum.official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소중한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나를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이내가 반드시 당신보다 잘 살거다라며마음을 담금질하며 산 나에게도다정한 말 한 마디로 무너질때가 많다결국은 그 한 마디가 더 중요한 것이다가장 강력한 것은큰 소리가 아니라다정하게 포근히 감싸주는 말들이었다시같이 달콤하기도 하고필사집처럼 한 글자씩 꾹꾹 눌러서 글도 써보고시간이 금방 흘러간다오래돈 상처든갓 돋은 상처든그 곳에 상처가 있음을 어느새 잊게 된듯이 행복냥냥하다책을 읽다가어느 한 순간이 힘들때는눈감고 그냥 하루가 지나길 바라기만 하던 때에도 닿았다가너무 맘에 맞는 친구와 밤새며 통화하고서로 데려다주다가 어느덧 새벽이 와서 헤어지기도 했던추억과 열정의 장소도 갔다가어느새 그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뭉쳐서 지나간 것들이 모두 추억이 될 수 있게 되듯이그래 그래 그랬지 그렇지라며 수긍하며 읽게 된다인생. 참. 늘 새롭지만사실 늘 부단한 지루함과 싸우기도 하고숨이 컥컥 넘어가게 힘들게도 하지만그래도 하루하루 웃을 수 있었다면 오늘 하루 잘 때 단잠을 잘 수 있으면. 그 고단함이 쉴 수 있다면 충분하다당신의 주변에도 다정한 말들을 주고받는 그런 존재 대신 어느 날들은 이 책 또한 위로가 되어줄테다그 어떤 날, 위로가 필요한 날은 분명 있었을테니깐공감과 위로의 문장으로 다독임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또한 자기 확신도 덤으로 가져가시길.#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7th #서평단 #마음의장소 #나희덕 #달출판사 274번째서평단서평단 이벤트로 달 출판사로부터 @dalpublisher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산책과 여행, 삶을 견디게 하는 두 가지*・゜゚・*:.。..。.:*:.。.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여러분의 오늘의 한 장면은 무엇을 남길건가요?누구와 어떤 시간에머물렀나요?그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책을 읽으며작가님의 따뜻한 온기와 시선이 옮아온다어떤 단어가 설레는가?설레지 않아도 그저 포근해도 좋다삶이란 닳고 닳아도내 몸에 딱 맞는 그 삶의 모양대로 좋을때도 있다안전하게 마음의 장소에오늘도 푹 쉬었기를당신의 안전을 바라게 된다➰ 여행, 산책 좋아하는 분 but 책으로 대리만족하실 분➰시인이 말아주는 낭만, 감성 치사량에 취할 분➰차분하게 책으로 힐링하고 싶은 분➰인생의 고난도 전화위복으로 봐줄 수 있는 분➰책에 나오는 장소의 이름에 혹은 사진에 꽂혀 따라 여행가실 분➰인생의 갖가지 복잡한 생각들을 잠시 놓고 싶은 분네… 접니다! 함께해요!p77-78말테야, 너는 소원을 비는 것을 잊지 마라. 소원을 비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돼. 이루어지는 것은 없더라도 소원을 품고 있어야 해. 평생동안 소원을 계속 품다보니, 그것이 이루어지길 기대할 수 없는 그런 소원도 있어#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2026-14th #서평단 #바람이사라졌다 #북멘토273번째서평단김정숙, 김채현, 정승희, 주봄 글남수현 그림서평단 모집으로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bookmentorbooks__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북멘토 가치동화 75*・゜゚・*:.。..。.:*:.。. .。.:*・゜゚・*🍀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바람이는 시장 근처에서 지내던 작은 길고양이예요.그러던 어느 날 ‘괜찮겠지’하고 지나친 사람들의 아주 작은 행동들이 모여바람이에게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아요.도대체 바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뒷표지표지에 너무 포근하고 아름다워서 이끌렸다하지만 거기에 슬픔은 읽을 수 없었다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너무 마음이 아프다살다보면 그 때로 시간이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어쩌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그렇기에 읽고 나서 마음에 바람이 분다반면 그림은 너무 아련하게 이쁘다내용은 안쓰러운데바람이의 눈동자는 너무 이쁘고체구는 너무 작아서 앙증맞고아이들도 귀여워서 다들 안아주고 싶다집에 와서 내가 다 키우고 싶다사실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지나칠 수 있는 그런 작은 일처럼 보이는 것이마음에 남아 오래 아플 거 같은 책이다너의 삶이 조금 더 포근했으면 좋았을텐데…세상이 더 따뜻한 곳이 많아졌으면…#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