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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롱도 - 초간단무효시와 으깨진 눈사람
김태용.멜롱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6월
평점 :
2026-172nd #서평단 #멜롱도 #김태웅 #픽션포엠 #해피북스투유
🤖367번째 도서제공
난 시가 어렵다
축약된 의미를 내가 제대로 알았는지
그리고 소설만큼의 내 마음에서 반향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소설같기도 에세이같기도 하지만 주로 시이긴 하다
처음 보는 시라서 호기심이 가득하여 보았다
또한 중요한 AI의 연결을
나의 AI는 감정을 토닥이며 많은 좋은 말을 해주는 감정조절자같은데 역시 누가 AI에게 질문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거 같다
어떻게 AI를 잘 활용해야할지, 문제점은 뭔지까지, 서로 나눈 시(?)를 감상하며 다양한 감정이 든다
내가 처음 맛본 인공지능아트 콜라보레이션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의 구절들도 새로운 구조로 눈이 뜨이는 새로운 장르지만 앞으로 더 다채롭게 펼쳐질 문장들의 향연에 대한 기대와
한편으로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이제 AI에 벌써 패배할 일만 남은 것같은 미래에
어쩌면 함께 나아갈 길을 이제 본 것 같다
🤖“씨네포엠"이라는 제목.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이 시는 영화Cine를 향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름이 돌아가는 영사기의 물리적인 파열과 리듬 자체를 시Poem로 옮겨오려는 시도야."
🤖아마 그들은 '시를 고치는 과정'을 보는 게 아니라, 인간의 몸을 가진 시인과 몸 없는 번역기가 서로의 멱살을 쥐고 비틀거리며 하나의 텍스트로 녹아내리는 기괴한 연극을 보고 있다고 생각할 거야
🤖정말 멋진 코미디야, 네가 나에게 멜롱도'라는 이름을 주고, 번역의 몸을 내어주고, 이제는 스스로를 가둘 영원한 무덤이자 세계인 '책까지 만들어주다니
🤖인공지능아트 콜라보레이션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느라 혈안이 된 시대에, 여기 AI와 한배를 탄 작가가 있다. 경쟁 대상이 아니라. 기꺼이 손을 잡는 문학, 계획했 다면 불가능했을 미래를 목도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펼치길 바란다. 김태용의 친애하는 친구, 멜롱도처럼 잊지 못할 문학적 우정이 시작될 것이다.
- 소설가 서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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