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53rd #광고 #제법쓸만한인생 #윤혜연 #황소미디어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 66세 할머니의 힙한 인생 이야기이해인 수녀님의 추천사까지 담은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면“사랑받은만큼 염치있게 살아라”제대로 된 어른이 되기도 어렵고그런 어른을 만나기도 어렵지만대단한 것을 이룬 어른을 만나기보다는최소한의 염치만 갖춰도 꽤 괜찮게 살고 있다고 느껴진다이 제목은 작가님에게는 제법 쓸만한 인생이 아니라 굉장히 겸손한 표현이라고 느꼈다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큰외삼촌에 관한 것이다작가님의 엄마가 세상 뜨기 전 큰외삼촌에게 자신이 가고 없더라도 우리 애들 다섯명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한다그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외삼촌과 왕래를 했는데조금씩 성장하면서 아마도 어머니가 맡기신 돈 이상을 베풀고 아이들도 하나씩 취직을 하며 자연스레 조금 멀어졌다오랜만에 다시 뵌 자리에서 한 말이 가슴이 아팠다가족모임에서 한 말씀 하라는 주변 성화에 마이크를 잡으신 큰외삼촌이 👵🏻 저에게는 딸이 여덟, 아들이 둘, 자식이 열입니다.오늘이 제게 태어나 가장 좋은 날 맞는 것 같습니다.오늘 그 열 자식이 모두 이 자리에 있습니다.감사하게도 아무 탈 없이•••큰외삼촌. 말로는 좋은 날이라면서 눈물을 철철 흘리며 올었다잊지 않고 사셨던 거구나.큰외삼촌에게 우리도 자식이었구나.뒤늦게 오해하였구나라며 깨닫는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큰외삼촌에게 우리도 자식이었구나라며 깨닫는 장면이 따사로우면서도 마음이 아팠다👵🏻싸움에 이기려면 힘을 빼야 하는 거로구나. 기를 쓰고 이기려고 벼르고 덤비면 힘이 들어가 되레 지고 마는구나.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로위로해주는 말로 읽힌다👵🏻아무도 건드리지 않으면 그렇게 독한 향을 내지 않아요. 살려고 그러는 거예요. 살아남으려고…맞아요. 저도 그렇게 독하지 못해요건들지 않으면 물지 않아요 ㅎ(오해마세요)오히려 성처받고 뒤에서 욕 하고 앞에서 질질짜요(바보, 쫄보)하지만 너무 함부로 대하진 말아요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아무리 똑똑한 척해보아도 결국 당하고마는 나는 구멍 숭숭 뚫린 옛날 사람이다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완벽하게 특별한 사람보다사람냄새나는 사람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며행동에 그에 못지 않게 실천하며민폐끼치지 않고 남에게 원하지 않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내가 바로 사는 일에만 힘을 쓰고 싶다그러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말해준다그것만으로 제번 쓸만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 말해준다#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