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99th #서평단 #세입자 #프리다맥파든 #밝은세상🏡375번째 도서제공<네버라이>, <하우스 메이드>의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반전에 반전 스릴러마지막 한 장에도 뒤집히는 책의 온도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어도 읽는 것을 멈출 순 없다단, 처음에 여자주인공인지 알고 읽었다가 레즈가 주인공인 줄 알고 혼자 착각했다이름이 블레이크이든 말든 여자였는데… 주인공은 여태껏.어? 그리고 이번엔 누군가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비슷한 등장인물이었는데 이번엔 거만한 여주인공인줄 알았는데,아주 잘 나가시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부터 시작이다블레이크는 경쟁회사에 기획안을 팔아넘겼다는 혐의로 회사에서 잘린다그리고 업계에서 매장도 된 듯 일자리도 잘 연결이 안 된다결국은 월세를 받아야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지경까지 간다함께 살고 있는 약혼녀 크리스타와 결국 세입자를 들이기로 한다자, 주인공 세입자 등장이시다모나지 않고 평범한 사람!(그런 사람이 이 책의 주인공이 될리가 없다 당연히!!)집 보러온 사람 중 영매 퀼리자베스가 약혼자 크리스타에게 블레이크가 널 죽일테니 도망가라고 한다결국은 최종 세입자는 휘트니라는 미모의 여성이 된다영매는 <방해금지>에서도 나왔던 기억이영매를 신비한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연속으로 다루다니영매에 대한 확신, 편견이 있으신 듯자 이제 범인은 누군지는 패턴상 누구될지는 알겠지만반전의 반전으로 얽여든다다 떡밥같고 복선같다가도 낚시같아다 사이코야라고 하며 읽는다읽는 나만 정상인걸로 켁시종일관 어떤 사고칠 거 같은 분위기남녀가 일나겠다싶은 분위기도 곧잘 일어나고진짜 혈흔이 나오는 사건도 있고 도파민 충전약혼남을 정말 안 믿어주는 약혼녀또 그냥 세입자 그냥 내보내든지하면 될 거 같은데돌아가는 형국을 지켜보다보면 마지막 장까지 농락당한 나만 남는다. 헉진짜 그렇게 못 믿으면 캠 설치해라 외쳤다 계속 책 밖에서 오늘도 소설을 위해 오늘도 희생하신 수많은 사이코님들 수고하셨습니다쾌감을 못 잊어서 자꾸 찾게 되는 프리다 맥파든전작들과 비교하는 재미도 재밌다수많은 지옥들을 보여주는 현실판 <신곡>정말 다 피곤하게 산다나서지 말라는 경고등따윈 가볍게 즈려밟아주시고소설을 재미를 위해 오늘도 희생하신 분들 덕에반전이 일어나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역시나 재밌었다#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