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83rd #서평단매스커레이드라이프 #히가시노게이고 #현대문학🏨371번째 도서제공 어젯밤 누군가 학교에 침입한 모양이었다사무실 유리창이 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했고, 오늘 아침에 자세히 조사해 보니 잠겨 있던 서랍을 누군가 억지로 연 것을 알았다고 한다그래서 시험이 중지됐다시작부터 어린 시절, 닛타 고스케의 에피소드부터 흥미를 자아낸다탁월한 스토리에 흡수되기 시작한다올해 2월, 네리마구 오이즈미가쿠엔에서 어머니와 손자를 살해하고 딸에게 중상을 입혀 살인과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 된 회사원 가지타니 도쿠오(55)의 첫 공판이 9일 오전에 도쿄 지방법원(사토 이치로 판사)에서 열렸다같은 시기에 아버지 닛타 가쓰히사가 맡은 사건이다이 이야기들은 결말에는 어떻게 쓰이나 궁금증을 자아낸다역시 히기사노 게이고다이야기가 아무리 길어봐라 아무리 수많은 떡밥을 뿌려봐라 내가 다 깔끔하게 콕콕 집어서 매듭지어주리라하는 이야기.각자의 이야기들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가면놀이 아님; 비유적인 표현임) 호텔로 모인다문학상 신인상 수상식이 호텔에서 열린다신인상 후보가 아무래도 사건의 용의자다소설의 제목에도 언급된 “매스커레이드""가면으로 지켜온 인생.”을 의미한다호텔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들도 가면으로 지켜온 인생들이 있다. 우리는 우리 서로의 진짜 본모습을 모를지도 모른다책을 통해 등장인물의 진짜 모습이 밝혀질때까지 즐겨보세요!🏨 네가 친구의 명예를 지키려고 애쓰는 건 좋아. 하지만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야. 그것만큼은 잊지 마 🏨 세상의 싸늘한 시선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가면 🏨 호텔은 수많은 사람이 가면을 쓰고 모여드는 곳이다. 호텔 리어는 그 가면을 존중하고 절대로 벗기려 해서는 안 된다 🏨 아오키 씨도 괴로웠을 텐데, 저희의 괴로움밖에 몰랐죠.#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