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의 아버지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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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65번째 도서제공


작가님의 글에서 한국에 대한 고마움과 찬사가 이어지며 시작되는 소설
팬인데 더 고맙게 읽겠습니다!

아제미앙 교수는 인류 진화의 <빠진 고리>가 무엇인지 그 참다운 실체를 밝힐 준비가 되어 있노라고 장담하고 있었다
그는 목욕을 하다가 피켈에 배를 찔려 살해되었다
빠진 고리는 인류의 원초적인 신비다
이 살인 사건은 아제미앙 교수가 어떤 비밀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한 어떤 자가 교수를 죽였을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추리물과 과학 수사의 결합

세 사람이 아제미앙 교수가 발견한 미싱 링크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아제미앙 교수는 그 세 사람을 모두 믿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그를 죽인 거예요



작가는 늘 새로운 세상을 내놓는다
나는 그 곳을 이곳저곳 상상력으로 함께 탐험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세상의 불온함과 세상의 건재함도 함께 현실과 닮아 응축되어 있다
의미있는 상상력이 가득찬 세상
그의 소설은 몰입감있는 세상에 잠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이지도르 카첸버그와 뤼크레스 넴로드는 둘 다 <르 게퇴르 모데른> 의 과학 담당 기자인데, 두 가지 주제에 관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두 가지 주제란 첫째는 아제미앙 교수의 죽음이고 둘째는 인류의 기원이다

우리 아버지들의 아버지의 비밀은 가히 충격적이다
에에~?
그 과정에서 찐 놀람



교차되는 이야기가 짧은 호흡으로 이어져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서 호로록 읽게 된다


🙈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면 안 된다.
에드몽 웰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자기의 삶은 잠깐씩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수한 현상들 중의 하나일 뿐, 더 중요할 것도 없 고덜 중요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 개척자들은 다음 세대에게 너무 빨리 넘지 말아야 할한계를 가르쳐 주기 위해 자기들의 목숨을 바쳐야 한다. 그것이 자연의 위대한 법칙 가운데 하나이다.

🙈 게다가 나는 과거의 사람이 아니라 현재의 사람, 나아가서 미래의 사람이에요

🙈 그나마 미래를 내다보며 인간 사회의 다른 가능성들을 예견하는 사람들은 공상 과학 작가들밖에 없어요. 안타까운 일이지요.

🙈 90퍼센트는 자기들의 직업에서 자아를 실현하기보다는 레저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겁니다

🙈 이 모든 순간들은 망각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눈물이 빗물 속으로 스러지듯

🙈 대부분 자기 일터로 간다. 이들은 훈훈하고 네모난 또 다른 동굴로 급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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