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44th #서평단 #보이지않는것들 #매트존슨 #현대문학🍬352번째 도서제공서평단 모집으로 현대문학 출판사로부터 @hdmhbook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작성하였습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날리니 잭슨에게 주어진 것은 목성 궤도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역사적인 임무였다밥 일당은 다수를 차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새롭고 자의적인 규칙을 창조할 권한을 지니게 된다고 진심으로 믿었다도시 하나가 이 모든 것이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에 있는 유리 돔 안에 존재했다딜레이니호의 승무원들은 화면에 떠오른 다른 세계,거품 속의 세계를 그대로 들여다봤다그리고 다음 순간 눈앞이 아찔해지더니, 그들 또한 그 안에 있었다뉴로어노크에서의 진실을 외면한 사회상의 비꼼을 알아채기가 어렵지 않다블랙 코미디로 전달되는 사회와 정치의 불평등과 분열을 닮은 그 곳에웃다가고 이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우주에서의 색다른 SF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에 담긴 블랙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취향저격 소설💬 가능한 대재앙의 스펙트럼이 너무 현란해서 눈이 아릴 정도였다. 그러나 인류는 그런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괜찮다는 환상을 품는 능력이 있다 💬 드웨인은 절대 정당한 분노를 삭이지 않았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카타르시스를 위해 연소시켜야만 하는 부류였다는 뜻이다 💬 문제란 기회의 다른 이름일 뿐이야. 💬 차라리 자신을 책망하는 편이 훨씬 쉬웠다. 💬 날리니 쪽은 우울을 하나의 독립적인 단계로서 겪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다른 모든 단계를 하나로 엮어주는 결합 조직의 근섬유처럼 경험했다 💬 지금은 이상주의와 석회화된 희망에 매달려 간신히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