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40th #인메모리엄 #앨리스윈 #다산책방🍬350번째 도서제공🍬서평단 모집으로 다산책방 출판사로부터 @dasanchaekbang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수백만 젊은이가 너무나 많이 죽었다엘우드와 곤트는 이제 어퍼 식스, 즉 졸업반이었고, 서로 몸에 손대는 일은 거의 없었다곤트 엄마가 학교로 와서 입대한 아들이 있으면 우리가 애국자가 아니라고 말 못할 거라며 설득한다아직 열아홉살도 안 됐는데 입대하라고 찾아온다곤트는 전장에서 죽을 거라고 말했다. 엘우드가 자신을 예전 모습으로 기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과연 그들은 전쟁을 거치며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생생한 전쟁과 절절한 사랑그 속에 희생된 수많은 젊은이들의 소중한 삶이 책이 앨리스 윈의 첫 데뷔작이라니신인이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책 또한 너무나 내용도 단단하고 인물들은 절절하고사랑도 애끓고전쟁은 원흉이고모든 감정이 어디서 포탄 터질지 모르듯이 휘몰아친다이 작가는 다음 책을 또 무엇을 쓸 것인가?💬 “넌 시간이 아주 많은 것처럼 굴지만," 샌디스가 말했다. "사실 그렇지 않아. 넌 마치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탕진하고 있다고.” 💬 샌디스의 마지막 날들이 참 허무했다고 곤트는 생각했다. 나아 질 시간도 없던 슬픔을 극복하려고 기를 쓰다니. 💬’테니슨인가?" 곤트가 답을 알면서도 물었다."응. <인 메모리엄 A. H.H.>""친구가 죽고 나서 쓴 시지." 곤트가 말했다. 💬 전쟁이 아니었어도 내게 키스했을까?" … 물론 아니었다. 절대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곤트는 겁쟁이였으니, 마음을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오직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알기에, 곤트는 그처럼 무모해질 수 있었다. 💬 "'나의'라는 단어 하나에 의지해서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곤트가 직접 그렇게 불러줬다면. 💬 고통이 그들을 가깝게 만들었다. 💬 장구한 역사 앞에서 곤트의 두려움은 시시하게 느껴졌다. 💬 스스로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 💬 전쟁은 인간의 가장 숭고한 면면을 끄집어내지. 💬 너의 그 비관주의도 일종의 이기주의라는 말은 들어본 적 없어?💬 전쟁이 널 낙관론자로 만들었네💬 사람들은 유감이라고 말하고 양심의 가책을 덜어냈지만, 엘우드에게는 너무도 생생한 기억이 남아 있었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