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페이션트 을유세계문학전집 149
마이클 온다치 지음, 김영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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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38th #서평단 #잉글리시페이션트 #마이클온다치 #을유문화사

🍬348번째 도서제공

🍬서평단모집으로 을유문화사 출판사로부터 @eulyoo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역대 버커상 중 최고 작품에 수여하는
50주년 기념 황금 맨부커상 수상작이라니
궁금하다
영화로도 유명한 이 작품을 읽을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

그는 불이 붙은 채 사막으로 추락했다

그 후 그 영국인은 간호사에게 간호를 받는다
이곳은 야전병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45년에 주요 인물 네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대사와 맞물려서 영국인 환자의 정체성이 궁금해진다
이름이라도 언제 알게되나 싶었다
조종사인가? 군인인가? 적인가? 어느 나라 사람인거지?
한 사람의 의식 속에서 나온 과거의 이야기들
그것은 진실인지, 과연 진실은 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스터리, 로맨스 그 사이 곳곳에 뿌려진 서정시같은 표현까지 눈길을 끈다
그 안에서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지켜본다



어떠한 소설은 그냥 읽어가는 것만으로도
그 깊이를 내가 다 담지 못했을지라도
다시 한 번 더 제대로 다시 읽고 싶어지게 만든다
그것이 고전을 읽는 재미다



💬 그날 하루의 조각들 사이를 뛰어다닌다

하루의 조각들
기억의 단상들을 쫓아가다보면 소설이 어느새 완성된다


💬 가장 깊은 슬픔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파헤쳐야 하는 곳.

💬 슬픔에서 너 자신을 지켜야 해. 슬픔은 증오에 아주 가까워

💬 중년의 문제는 내가 완전히 틀이 잡혔다고 남들이 생각하는 거지

💬 인간의 행운은 결코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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