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37th #서평단 #마지막모든두려움 #알렉스핀레이 #현대문학🍬347번째 도서제공🍬서평단모집으로 현대문학 출판사로부터 @hdmhbook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나의 의견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알렉스 핀레이읽고 나면 작가님이 궁금할 것이다읽고 나면 작가님의 이력이 법학과 교수, 변호사임을 납득하게 된다그리고 이번 작품이 데뷔작이라니그래서 멋지고 인간미 넘치는 별 수사관 캘러의 시선이 이해도 되었다보면서 법의 허술한 점이라든지한심하게 보았던 인간들에 대한 서술이라든지도둑들 사이에는 명예가 없다는 뼈때리는 말이든지완전히 소설에 잘 녹여낼 수 있었던 배경이었던 것이다놀라운 것은 데뷔작이라는 것이다앞으로 기대가 된다 후기작이💬 대니 파인은 세상 물정을 잘 알지 못했다. 만일 그 애가 변호사를 불러달라고 요청만 했으면 지금쯤 자유인이었을 것이다. 💬 그게 대답이신가요? 아들을 그렇게 가르치고 싶은 건가요? 💬 오늘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는 딱 한 번뿐입니다. 💬 재판에 나온 히피 변호사는 도움이 안 될 것이다. 파인 가족에게 막대한 수임료를 받았음에도 다큐멘터리에 나온 모습을 보면 거의 경계선 무능력자였다이런 대사들이, 생각들이 괜스레 좋았던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평소에 느꼈던 하고 싶었던 수많은 말이 전해진다이야기의 시작에서가족의 시체는 화요일에 발견되었다핏자국은 없었다외부 가스관을 확인하러 정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그 곳에는 핏자국이 있었다그곳에는 아빠의 시체를, 뜯어 먹히고 남은 잔해를 발견했다이야기의 충격과 마지막의 먹먹함그래도 단단한 그 모습으로 걸어가주길 바라는 마음에애써 넘치려는 감정을 눌렀다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고여전히 그 길은 두렵지만지지해주는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오늘도 한 번에 하나씩 해나갈테니안쓰럽지만 너무 훌륭하다고 말하게 된다이야기의 탄탄함에인물들의 다양한 진폭대로의 매력과 증오까지 제대로 느낄 것이다멋진 데뷔작에 감탄하실 분들 직접 읽으면 알게 될것입니다떡밥 회수까지 촘촘하게 같이 읽어봐요💬 그는 언제나 사람들을 좋아했지만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취했다. 💬 엄만 분명히 네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줄 남자를 선택하라고 할 거야. 그 사람 이야기에 네가 끼어드는 게 아니라. 💬 굳이 설명하자면, 토비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간의 효용 가치에 덜 의존하게 되었을 뿐이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