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36th #서평단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 #해냄
🍬346번째 도서제공
🍬서평단 모집으로 해냄 출판사로부터 @hainaim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공지영 작가님의 두번째 책
물론 진짜 작가님 딸 세대인 30대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작가님의 글은 똑부러지게 바른 말을 해줄 것 같아서
상담을 하고 싶어진다
💬 네 동생들 그리고 나조차도 이득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인생이란 이런 이상한 게임인 걸까.
세상 억울한 게 많다
자기 위주로 생각하다보니 아무래도 그런가 싶다
내가 혜택 받은 것은 하나도 기억 안나고
남동생 하나 챙겨줄라고 하면
실제로 내 눈동자는 흰 자 위에 동동 뜬다
화르륵🔥
💬 엄마가 이만큼 살고 깨달은 건, 고통은 블랙홀과도 같다는 거지.
그건 모든 것을 빨아들여서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게 해
정말 그 고통에 매몰될 때는 끝이 없는 것 같다
💬 나는 작다면 작은 이 시련이 감사로 바뀌는 기적을 체험 했단다.
나도 공감한다
전화위복을 수없이 경험하고
늘 새로운 길을 찾아서 이동해 왔다
💬 만일 삶이 너무 쉬워지면 당신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릴케도 충고했었지.
책을 읽으면 너무 나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 책이 그러하다
어쩔 수 없다
공감하며
딸보다는 언니에게 듣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삶을 비출 수 밖에 없다
지금은..나는 운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운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운명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것은 내 몫이야.
내 품위, 내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겠니.
맞아. 내 자리는 누가 세워주는 게 아니지만
내 품위, 품격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없을지언정 잃고 싶지 않다
💬 엄마가 곧 부를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정성 들여 짓는다.
그리고 엄마가 부르면 기쁘게 일어 나 집으로 달려간다.
내게도 소원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모래성을 잘 짓다가
신께서 부르시면 기쁘게 놀던 손 탁탁 털고 달려가고 싶다는 것이야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음은 당연한데
그것에 이제 끝났다
왔구나 이제 쉬자라는 느낌이면 좋을텐데
💬 신이 그렇게 좋은 직감을 주셨는데 왜 그걸 그렇게 헌신짝 처럼 무시하셨죠?
네 저를 믿지 못해서
혹시나 어떤 반전이 있을까봐
하지만 쎄함을 걸러야 한다
내의 모든 우주의 힘이 생체의 신호를 보내는거니깐
💬 너를 함부로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본인이나 잘 살자
절대 그런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 누구나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거야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을 더 즐길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지금… 나… 여기에 반드시 있어야
모든 것이 있는 것이다
나부터 제대로 즐기며 살자
못하고, 하고 싶은 것에 매몰되지 않기. 차라리 계획을 세우기
충분히 다들 어려움만큼이나 애쓰고 있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 책
듣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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